이용균 서울시의원, 현대해양레저 감경 논란,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행정 신뢰도 '도마 위'

이 의원, 초기 강경 대응은 ‘보여주기’에 불과했나? 감경 과정 석연치 않아

2025.02.27 17: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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