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성현달 의원, 조용히 사라진 오륙도선, 주민은 교통대책 기다린다.

부산시, 오륙도선 실증사업 무산 이후 시민 설명 없이 ‘부산항선’ 전환

2025.06.04 15: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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