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대변인 폭언·부시장 방관 논란…시민·언론 모욕한 권위주의의 민낯
공식 공간서 거친 욕설 퍼붓고 언론인 강제 퇴출
부시장은 무표정한 방관, 지역사회 “즉각 해임·사과” 촉구
민주성과 투명성 무너진 행정, 임명권자 책임론까지 번져
2025.08.26 12: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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