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 “미래한강본부 현장과 이용자 중심의 운영 철학 갖춰달라”

미래한강본부 미수납률 28.6%, 서울시 본부 중 최악… “세입 관리조직과 유기적 협력 필요”

2025.06.20 11:10:17
스팸방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