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영 의원, “해외 일자리 증대되나 국내 일자리 대폭 감소… 청년신규 일자리 창출 위한 세제 등 종합정책 펼쳐야”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의 61.1%, 올해 신규채용 안 하거나 계획조차 없어

2025.03.04 10:3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