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상주시는 산림녹지과 녹지조경팀 소속 작업단을 대상으로 올해 녹지관리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작업 특성을 반영한 안전교육을 강화해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안전교육 차원을 넘어, 북천변 녹지, 주요 가로화단, 교통섬 등 상주시 녹지관리 현장의 특수성을 반영해 구성됐다. 특히 예초·전정·식재·화단 유지관리 등 작업 빈도가 높고 시민 이용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분석해 교육 내용을 보완했다.
상주시는 지난해 녹지관리 현장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작업 전 위험요인 사전 점검 강화 ▲구간별 작업 동선 정비 ▲기계 사용 시 작업자 간 역할 분담 명확화 등 현장 안전관리 기준을 전년 대비 한층 강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교육에서는 계절형 화단 조성을 위한 작업단의 역할과 목표도 함께 공유했다. 또한 봄·여름·가을·겨울 계절 변화에 맞춘 식재 및 관리 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하여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녹지 경관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상주시 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북천변과 가로화단은 시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녹지 공간인 만큼, 안전을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작업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해는 강화된 현장 교육과 운영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녹지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상주시 산림녹지과는 앞으로도 녹지조경작업단의 현장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녹지 품질 향상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