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거제시는 봄 행락철을 맞아 관광지와 산책로 등 시민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주요 구간을 대상으로 가로등·보안등 사전 집중점검 및 정비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25일부터 17일간 진행됐으며, 주요 관광지, 하천변 산책로 및 보행자 통행이 많은 18개 구간을 중심으로 실시됐다. 점검에서는 △가로등·보안등 점등 상태 및 작동 여부 △등기구 및 램프 이상 유무 △등주 파손 및 기울어짐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결과, 총 21건의 문제점을 발견되어 현장에서 즉시 램프 및 등기구 교체, 차단기 작동 및 등주 기초 안전조치 등을 완료함으로써 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봄철 야간에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신속한 정비를 통해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로등·보안등 고장이나 이상 발견될 경우 거제시청 건설지원과 조명관리팀으로 연락하면 신속하게 조치 받을 수 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거제시는 지난 18일 통영시청 1청사 힐링센터 회의실에서 통영시와 함께 ‘2026년 상반기 통영시 추모공원 공설화장시설 공동사용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양 시가 체결한 공설화장시설 공동사용 협약에 따라, 공설화장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안정적인 공동사용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거제시 노인장애인과장과 노인시설팀장, 담당자와 통영시 노인장애인과장과 장사시설운영팀장, 담당자 총 6명이 참석했다. 양 시는 협의회에서 공설화장시설 공동운영을 위한 세부 협의사항과 2025년도 연간 운영비 정산내역 등을 면밀히 검토하며 향후 통영시 공설화장시설 효율적 운영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아울러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공동사용 협약의 안정적 이행을 위해 정기적인 협의회를 이어가기로 했다. 강승필 거제시 노인장애인과장은 “통영시 공설화장시설이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의를 지속해나가겠다.”며“앞으로도 양 시의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공동사용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상생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거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안)에 대하여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대상은 국토교통부에서 2026년 1월 23일 공시한 표준지 3,441필지를 제외한 약 22만 필지이며, 평균 지가는 지난해 대비 0.16% 소폭 하락했다. 다만, 지목변경, 분할, 합병 등 토지이동 및 도로 개설, 도시계획 변경 등의 주요 특성이 변경된 토지, 인근 지가 균형을 위하여 표준지가 변경된 경우에는 지가 변동폭이 클 수 있다. 또한, 시는 도로, 구거, 하천 등의 공공용지에 대한 대부료·사용료 산정, 사유지 취득세 산정, 재산 가치 파악 등 공시지가 활용이 증가하여 공공용지 약 3만필지에 대하여 2026년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하였으며 공시 후 활용할 예정이다. 2026년 개별공시지가(안)은 4월 6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시청 토지정보과 및 면·동 민원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 열람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하여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국·공유지 대부자·사용자 등의 이해관계인은 4월 6일까지 의견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거제시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서 추진하는 2026년 식품안심업소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 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식품안심업소 기술지원 사업은 평가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과 현장 방문을 통한 업종별 맞춤형 컨설팅으로 무상으로 지원한다. 대상으로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영업으로 △모범업소, 백년가게, 미슐랭·블루리본 등 음식점 △영업장 면적 200㎡이하 음식점 △ 배달음식점 또는 아파트 상가, 시장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지역 음식점 △다중이용시설에 입점해 있어 소비자 이용빈도가 높은 음식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 및 FAX,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현재, 거제시에는 위생등급제 음식점 187개소(매우 우수 180개소, 우수 5개소, 좋음 2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음식점의 위생수준 향상과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하여 올해에도 지정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홍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식품안심업소 지정 확대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남 밀양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발생할 수 있는 붕괴, 낙석, 시설물 균열 등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밀양시는 지난 2월 23일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를 해빙기 취약시설 집중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주요 관리 대상 240여 개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 중이다. 특히 17일에는 이정곤 부시장이, 18일에는 안병구 밀양시장이 직접 주요 취약시설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 나선 시 관계자들은 시설물 관리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 즉각적인 보수·보강 등 실효성 있는 안전 조치를 취할 것을 현장 관리자들에게 강조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산사태 취약시설 206개소 ▲급경사지 14개소 ▲옹벽·사면 11개소 ▲문화재 2개소 등이며, 시는 관련 분야 민간 전문가들과 합동점검을 벌여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밀양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관련 부서와 협력해 예산을 신속히 확보한 뒤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민간 소유 시설물에 대해서도 관리주체가 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남 밀양시가 전국 37개 문화도시를 대표해 ‘문화가 있는 날’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의 중심에 섰다. 밀양시는 문화도시협의회 의장도시 자격으로 18일 아트코리아랩에서 열린 ‘문화가 있는 날’ 활성화 업무협약식에 참여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도서관, 미술관, 문예회관단체 등 12개 관계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기존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운영되던 ‘문화가 있는 날’이 오는 4월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이를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문화시설 할인 및 무료 관람, 야간 개방 등 시민 체감형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 특히 ‘볕뉘에서 즐기는 문화가 있는 밤’과 같은 밀양만의 특화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시민들에게 일상의 쉼표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문화도시협의회 의장도시로서, 전국의 문화도시 지자체가 ‘문화가 있는 날’ 활성화에 동참하고 각 지역 특색에 맞는 문화 사업을 활발히 펼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이정곤 밀양시 부시장은 “문화가 있는 날은 문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8일 문화도시센터에서 16개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 18명 대상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역량 강화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현장 실무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여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통합돌봄사업 주요 절차 및 세부 사항 ▲통합돌봄 실태조사 요령 ▲보건소 연계 사업 및 재택의료센터 활용 방안 등이다. 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통합돌봄의 핵심은 주민이 살던 곳에서 본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누리는 것”이라며, “최일선 접점에 있는 읍·면·동 담당자의 전문성이 사업의 성패를 결정하는 만큼,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밀양형 돌봄 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올해 초 ‘통합돌봄 전담팀’을 신설하고 총 6억 1,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방문 의료, 일상생활 돌봄, 이동 지원 등 지역 여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진주시는 18일 진주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NH농협 진주시지부와 경남은행의 ‘진주시민축구단 발전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진주시민축구단 구단주)과 이태용 NH농협 진주시지부장, 전현수 경남은행 진주시청지점장, 강경훈 진주시민축구단장이 참석했다. 이번 기탁식에서 NH농협은행 진주시지부는 3000만 원, 경남은행은 1000만 원의 후원금을 각각 전달하며 지역의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힘을 보탰다. 이태용 지부장과 전현수 지점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 진주시민축구단의 성장을 응원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진주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단 발전을 위해 소중한 후원금을 전달해 준 NH농협은행과 경남은행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진주시민축구단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구단으로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8일 밀양시 기관·단체장 19명과 함께 산내면 소재 국립밀양등산학교를 방문해 현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봄철을 맞아 등산객과 관광객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지역의 핵심 리더들과 함께 산림자원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지역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밀양등산학교는 산림청이 설립한 등산·트레킹 전문교육기관으로, 전국에 단 두 곳만 운영되는 특화 시설이다. 체계적인 등산 교육과 안전한 등산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장에 참석한 기관·단체장들은 시설을 둘러보며 밀양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산림 치유 프로그램 연계와 자연휴양 관광 콘텐츠 개발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밀양은 풍부한 산림자원을 보유한 도시로 이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에 큰 잠재력이 있다”며 “여러 기관·단체와 협력해 산림 치유와 자연휴양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밀양을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창원특례시가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제5기 창원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꾸리고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공개모집 과정을 거쳐 지역사회와 여성친화 정책에 관심이 높은 시민 100명을 최종 선발하고 18일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시민참여단은 향후 2년간 시정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활동하게 된다. 시민참여단은 앞으로 돌봄, 안전, 도시공간, 일자리 등 일상 영역에서 시민들이 체감하는 부분들을 세심하게 살펴 행정과 공유하게 된다. 또한 공공시설물 및 안전에 대한 모니터링에 참여하여, 창원시의 여성친화도시 조성이 더욱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의 관점에서 의견을 나누고 시정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시민참여단 여러분의 따뜻한 시선과 관심이 모여 행정의 사각지대를 메우고, 우리 이웃들의 평범한 일상을 더욱 안전하게 지켜줄 것”이라며, “시에서도 여러분과 머리를 맞대고,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는 생활밀착형 시책과 여성친화적 도시 기반을 탄탄히 다지는 데 지원을 아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