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김제시는 가족사랑요양병원(이사장 박진만)이 지난 18일 관내 저소득계층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반찬 60세트를 가족사랑요양병원 효도리사회사업단(단장 한진국)을 통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가족사랑요양병원 효도리사회사업단은 지난 2023년부터 4년째 변함없는 반찬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매년 잊지 않고 이어온 나눔활동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것은 물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의 귀감이 되고 있다. 박진만 이사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4년 전 시작한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매년 변함없는 모습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효도리사회사업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계층 및 독거노인 가구에 잘 전달하여 따뜻한 마음이 온전히 전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읍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김제시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이 밝게 웃으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민·관이 적극 협력해 청소년 캠페인을 왕성하게 펼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시는 지난 17일 패트롤맘, BBS, 청년회의소, 한국자유총연맹, 교육지원청, 경찰서, 청소년 유관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함께모여 김제 홈플러스 인근에서 청소년 선도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이날은 골목길이나 도로변 등 주변 우범지역을 돌며 청소년들에게 유해한 요소가 있는지 세심하게 살피는 한편, 인근 상가에도 들러 청소년 선도 활동에 동참해줄 것을 적극 호소했다. 김숙영 교육가족 과장은“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겠다.”며, “청소년이 밝게 웃어야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아지는 만큼 청소년에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정기적인 캠페인과 홍보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김제시는 도시미관 개선과 주민 안전강화를 위한 지중화 사업을 본격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22년부터 진행된 사업으로 136억원을 투입해 전선과 통신선을 지하에 매설,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자연재해로 인한 정전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대상지는 김제여고, 한들중, 검산초, 김제초 앞으로 통학로를 중심으로 선정했다. 특히, 학생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해 도시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지중화사업은 지하화 공사 단계별로 진행되며, 각 단계별로 철저한 관리와 감독을 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희찬 건설과장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관리해 달라”며 “공사로 인한 소음·먼지 등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세심한 현장 관리와 민원대응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정읍시 농수산유통과와 고창군 농업정책과는 지난 18일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 2024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했다. 이날 양 지역 직원들은 온라인 플랫폼인 ‘고향사랑e음’을 통해 각각 220만원을 교차 기부하며 제도의 활성화를 응원했다. 이번 기부는 인접 시·군간의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통해 지방소멸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과 농업 행정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한 이번 상호 기부는 양 지역 농업 행정 간의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고창군과 지속적인 기술 교류를 통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정읍시는 지난 18일 ㈜유니드비티플러스가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노후 시설 개선을 위해 5000만원 상당의 마루 교체 공사를 무상 지원하기로 하고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노후화된 복지관 바닥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치료실, 다목적 강당, 교육 프로그램실 등 복지관의 핵심 기능 공간 전체가 포함돼 환경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새로 시공될 마루는 미끄럼 방지와 충격 완화 기능이 강화돼 장애인 이용자들의 이동 안전성과 활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복지관은 오는 9월 초 바닥 평탄화 작업을 시작으로 공사에 착수해 올 추석 전까지 모든 시공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상준 대표는 “장애인분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학수 시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유니드비티플러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으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정읍시가 18일과 19일 양일간 시 소속 현업사업장 관리감독자 48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전문 안전보건 교육을 본격 실시했다. 관리감독자는 일선 현장 근로자들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과 보건에 관한 핵심 업무를 수행하는 책임자로 시는 현재 현업 근로자가 소속된 부서의 장을 관리감독자로 지정해 엄격하게 운영하고 있다.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에 따른 법정 의무 과정인 이번 상반기 정기교육은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전문 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 전북지사가 맡아 그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세부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시작으로 관리감독자의 임무와 역할, 화재 및 폭발 사고 예방과 대피 요령, 위험성 평가의 원리 및 현장 적용 방법, 사고 유형별 응급처치 등 실무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알차게 꾸려졌다. 이학수 시장은 “산업재해 예방의 뼈대는 결국 관리감독자가 현장의 안전과 보건 조치를 철저히 확인한 후 근로자들이 작업하도록 지휘하고 감독하는 데 있다”며 “참여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관련 법령을 명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정읍시가 지역 농업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지난 1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축협 관계자들과 ‘지자체·농축협 상생발전을 위한 지자체 협력사업 실무추진위원회’를 열고 본격적인 상생 방안 모색에 나섰다. 지자체 협력사업은 지자체와 농협중앙회, 지역농협, 조합공동법인이 공동으로 사업을 발굴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정책이다. 이번 회의에는 지역 내 농·축협 및 조합공동법인 관계자와 농업기술센터 실무 부서 담당자 등 총 1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농·축협별 지역 특화 품목 지정 및 육성 방향을 비롯해 2027년도 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 협력 사업 발굴, 2026년도 사업 추진 현황 점검, 농업 정책 방향과 연계한 상생 발전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각 농협의 특화 품목을 중심으로 한 중장기 육성 전략과 함께 생산부터 가공·유통까지 이어지는 체계 구축, 계약 재배 확대 등 실질적인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시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실무추진위원회를 지속 운영하며 추진 상황을 체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마을기업 지정 심사’에서 신규 지정 3곳을 포함해 총 4개 기업이 최종 선정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심사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전체 16개 선정 기업 가운데 정읍시 소속 4개 기업이 포함되며 도내에서 눈에 띄는 선정 성과를 거뒀다. 이번 심사를 통해 새롭게 이름을 올린 신규 마을기업은 정읍연지마루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리본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용호지황마을 협동조합 등 3곳이다. 이와 함께 감성나무 협동조합은 재지정 마을기업으로 선정돼 지속적인 운영을 이어가게 됐다. 마을기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목적으로 주민 간 협력과 소통을 이끌어내는 단체다. 단순한 수익 창출을 넘어 지역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에 지정된 4개 기업 역시 이러한 취지에 공감하며 지역 자원과 주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문제 해결과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행정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정읍시는 지난 18일 이학수 시장과 19명의 신규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밥 한 끼를 나누며 공직 생활의 고충과 진솔한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 현장 소통 간담회 ‘브런치 토크’를 개최했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이제 막 공직에 들어와 낯선 환경을 마주한 저연차 직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정서적인 공감대를 튼튼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업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인생 선배이자 공직 선배인 시장의 따뜻한 시선으로 보듬고 격려하는 데 중점을 뒀다. 편안한 식사 자리로 꾸며진 이날 행사에서 신규 직원들은 평소 공직 생활에 대해 품고 있던 궁금증부터 개인적인 고민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질문을 자유롭게 쏟아냈다. 이학수 시장 역시 직함을 잠시 내려놓고 진솔한 답변을 이어가며 화기애애한 대화를 이끌었다. 직원들이 현장에서 피부로 느끼는 실질적인 소회는 물론 선배 공직자에게 구하는 애정 어린 인생 조언까지 오가며 유대감을 쌓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이학수 시장은 “우리 정읍의 밝은 미래를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정읍시가 지난 18일 이학수 시장 주재로 23개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읍면동장 소통회의’를 열고 현장 중심의 생활 민원 해결과 주요 시정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학수 시장과 유호연 부시장을 비롯해 각 국·소장과 23개 읍·면·동장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달과 이달의 주요 추진 실적 및 향후 행사 계획 등을 중심으로 현안을 공유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현장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시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건의 사항에 대한 철저한 사후 관리를 비롯해, 5급 승진 리더 과정 교육에 따른 업무 공백 최소화, 주 2회 이상 현장 점검을 통한 생활 민원 발굴 및 신속한 대응을 각 읍·면·동에 강도 높게 주문했다. 아울러 해빙기 안전사고 및 산불 예방 활동 강화, 봄철 주요 행사 대비 환경 정비와 안전 관리 철저,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및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 등을 거듭 당부했다. 이에 23개 읍·면·동장들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 안전, 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각 지역의 생활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