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예천군은 4일 한국농어촌공사 예천지사 임직원들이 지역 발전을 위해 십시일반 모금한 고향사랑기부금 23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 예천지사는 예천군의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예천군과 긴밀하게 협조하며 ▲수리시설 유지관리 ▲양수장 및 배수장의 적기 운영 ▲가뭄 대비 용수 확보 등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체계적 관리운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이를 통해 기후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민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예천지사는 지난해 210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공사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졌다.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는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예천의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기부금이 예천군의 복지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소중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학동 군수는 “올해도 고향사랑기부를 실천해 주신 한국농어촌공사 예천지사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농업 기반 시설 정비 등 공사의 헌신적인 업무 협조 덕분에 예천 농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생 협력을 통해 ‘살고 싶은 명품 농촌 예천’을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10만 원까지 전액)와 기부액의 30% 이내 답례품을 받는 제도로, 예천군은 모인 기금으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복리 증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