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재)구미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경북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사업’은 문화예술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사업으로, 신진 문화예술교육사를 배치하여 현장 직무역량을 제고하는 것과 함께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실행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관에는 문화예술교육사 채용 및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위한 국·도비 33백만 원이 지원된다.
구미문화재단은 4월 중 문화예술교육사 공개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며, 채용된 교육사는 교육 프로그램 기획과 교육생 모집 등 사업 운영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은 구미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구미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5~9세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과 지역에 대한 애정을 키울 수 있는 융복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한석 (재)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는“문화예술교육사가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는 소감과 함께“앞으로도 구미문화재단은 지역민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여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