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2026년 개별주택 가격열람 및 의견 청취 실시

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총 2만 1,619호 대상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주택(단독 및 다가구 주택 등) 공시가격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가격열람과 의견 청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택 가격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고 시청 세무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확인할 수도 있다.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와 그 밖의 이해 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에 의견서를 작성하여 온라인·팩스·우편 방문 방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서는 가격산정 적정 여부를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을 거쳐 그 결과를 신청인에게 개별적으로 통지하고, 부동산 가격 공시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최종적으로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한편,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아파트, 빌라 등) 가격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열람과 의견제출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부동산원 대구지사로 문의하면 된다.

 

김병원 세무과장은 “개별·공동주택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기초자료이므로 다양한 창구를 통해 열람 기간 내 확인하고 필요하면 의견을 제출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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