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2026년 주민학습조직' 참여단체 모집

농촌지역개발사업 주민 의견 수렴 위한 아이디어 공모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는 지역개발에 대한 주민 공감을 이끌어내고 실질적인 지역 현안 해결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기 위해 ‘2026년 주민학습조직’ 참여단체를 4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개발의 핵심 요소인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주민들이 직접 제시한 아이디어를 현실화할 수 있도록 교육과 회의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지역 혁신 아이디어를 갖고 이를 구체화하고자 하는 주민 5인 이상이 모인 단체이며, 특히 예산군 마을만들기사업과의 연계성이 높은 아이디어를 제안한 팀을 우선으로 총 20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모집 유형은 △지역 자원을 상품화하는 ‘로컬 비즈니스’ △주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공연 및 창작’ △지역 정체성 확립을 위한 ‘지역 기록 및 자원화’ △공동체 회복을 위한 ‘사회 서비스 및 공동체’ 등 4개 분야다.

 

선정된 20개 팀에는 총 8회차의 공통교육과 맞춤형 교육이 제공되며, 아이디어 구체화를 위한 회의비 30만원을 지원하고 향후 지역개발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도 병행할 계획이다.

 

오윤석 센터장은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느끼는 지역 현안을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곧 지속 가능한 지역개발의 시작”이라며 “우리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참신한 모델들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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