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스유니온 강찬희 기자 | 포항시는 제12회 야심만만 식도락축제의 ‘전국 청년푸드버스킹 요리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경연대회는 오는 6월 7일 영일대 해상누각에서 개최되며, 전국의 학생 및 일반인(만 39세 이하)을 대상으로 총 10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참가신청서와 요리설명서 등을 작성해 내달 22일 오후 6시까지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포항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연은 ‘포항 식재료를 활용한 핑거푸드’를 주제로 진행되며, 레시피의 창의성과 지역 식재료 활용도 등을 기준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참가팀은 현장에서 직접 조리한 음식을 시민들에게 판매하고, 전문심사단과 시민 평가를 병행해 수상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미슐랭 셰프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참여해 요리를 평가하고 시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셰프 친필 사인 및 조리복 증정, 포토타임, EDM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수상팀에는 ▲대상(1팀) 상금 50만 원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 ▲최우수상(1팀) 상금 30만 원 및 포항시장상 ▲우수상(1팀) 상금 20만 원 및 포항시장상 ▲장려상(2팀) 각 10만 원 및 경상북도의회 의장상·포항시의회 의장상 ▲특별상(1팀) 상금 10만 원 및 경북도민일보 사장상이 수여된다.
대상 수상팀에는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포항국제불빛축제 판매 부스 입점 기회도 제공된다.
이성수 식품산업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청년들이 포항의 우수한 식재료를 활용해 창의적인 메뉴를 선보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외식 창업과 지역 식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