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스유니온 강찬희 기자 | 완주군 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이서 혁신도시 공영주차장이 완주군 내 공영주차장 중 처음으로 ‘범죄 예방 최우수 시설’ 인증을 획득하며 안전한 주차 환경 조성의 선도적 모델이 됐다.
완주군 시설관리공단은 최근 완주경찰서로부터 전북 혁신도시 내 가장 번화가에 위치한 이서 혁신도시 공영주차장에 대한 범죄예방 진단을 받은 결과, 관리 체계와 안전 시설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종 인증을 받았다.
경찰청이 주관하는 ‘범죄예방 최우수시설 인증제’는 범죄예방진단팀(CPO)이 직접 현장을 점검해 관리 인력의 적절성, 안심 비상벨 설치 여부, CCTV 화질, 조도 등 총 17개 항목을 정밀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심사에서 이서혁신도시 공영주차장은 ▲실시간 모니터링 관제 시스템 ▲비상상황 시 즉각 대응 가능한 안심 비상벨 운영 ▲안심반사경 등 범죄 취약요소 개선을 통한 체계적인 안전관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완주군 내 공영주차장 중 해당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단은 이번 인증에 따라 주차장 출입구에 ‘범죄예방 최우수시설’ 인증패를 부착한다.
인증 기간은 2년이며, 향후 지속적인 시설 보완을 통해 인증을 갱신해 나갈 계획이다.
이희수 완주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시민들이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때 가장 기본적으로 보장받아야 할 가치는 안전”이라며 “이번 완주군 1호 인증을 시작으로 모든 공공시설물이 범죄 사각지대 없는 안심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