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여수시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장애인 거주시설 내 인권 침해를 예방하고 이용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 합동으로 인권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월 4일부터 3월 13일까지 약 5주간 진행됐으며 관내 장애인거주시설 6개소, 공동생활가정 6개소, 단기 거주시설 1개소 등 총 13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점검의 객관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1:1 개별 면담을 병행하고 이용자를 무작위로 선정해 실제 생활 전반에 대한 인권 상황을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에 대해 전라남도, 전라남도경찰청, 여수시, 여수경찰서, 성폭력상담센터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면밀한 점검을 진행하며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전문성을 강화했다. 점검 결과 대부분 인권교육 실시와 운영 기준을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일부 시설에서 운영 내실화와 이용자 의견 수렴 체계 보완 등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확인됐다. 시는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 조치했으며 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여수시는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친환경농산물 가운데 소요량이 많고 여수산 공급률이 낮은 품목의 재배 확대를 위해 학교급식 계약재배 농가에 생산 기반 시설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학교급식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는 여수원예농협의 사회환원 기부금과 자체 사업비를 활용해 8개소에 1억 4,200만 원을 투입해 저장감자·양파, 유럽상추, 청경채 등 공급 확대가 필요한 품목의 생산·유통 기반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이 재배되고 있는 농가 재배시설을 방문해 여수산 공급 확대 품목에 대한 재배 기술 지도를 실시하고 현장 점검을 마쳤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계약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지역에서 소비되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농산물의 생산 기반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생산·유통체계를 구축하고 여수산 농산물 공급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7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어린이집·유치원·학교 등 260개소에 친환경농산물을 급식 식재료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여수시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인재 연계 포장디자인 개발 공모전’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포장디자인을 개선해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청소년들이 실제 기업 제품을 기반으로 디자인을 개발하는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여수시사회적경제마을통합지원센터는 공모전 추진에 앞서 지난 17일 여수정보과학고등학교 디자인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참여기업이 자사 제품의 특징과 포장 개선 방향 등을 소개했으며 학생들은 이를 바탕으로 공모전에 참여해 포장디자인을 개발할 예정이다. 학생들이 제안한 디자인은 참여기업 대표자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선정된 작품은 해당 기업 제품의 실제 포장 패키지 제작·개선에 활용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은 제품의 브랜드 이미지와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들은 지역 기업과 협력하는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어 지역 인재와 사회적경제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협력 사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여수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안)을 공개하고 주택소유자 및 기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열람 대상은 개별주택 38,707호, 공동주택 78,837호로 총 117,544호이다. 이번 열람 및 의견접수는 주택가격 결정·공시에 앞서 사전에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주택가격의 공신력을 높이기 위한 권리구제 절차이다. 의견제출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운영된다. 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은 여수시 세정과와 읍·면·동 주민센터,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의견제출 절차가 마무리되면 심의를 거쳐 가격결정 후 오는 4월 30일에 공시하며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이번에 열람 대상 주택가격은 주거용 건축물과 그 부속 토지를 합산한 금액으로 상가 등 비주거용 일반건축물은 제외된다. 결정된 주택가격은 주택시장에 가격정보 제공과 지방세 및 국세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주택가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세정과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 준비를 위해 지난 12일 남면 연도를 시작으로 주요 섬을 직접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섬박람회를 앞두고 섬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연도, 개도, 하화도, 사도 등 주요 섬을 순회하며 간담회를 완료했고 이를 통해 섬 지역의 관광 인프라와 접근성, 주민 참여 방안 등 다양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박람회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섬별 특성을 반영한 관광 콘텐츠 개발과 정주 여건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 특히 박람회 기간 동안 많은 방문객이 섬 지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광안내 체계 ▲숙박 및 편의시설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다양한 협력 방안도 강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국제행사인 만큼 섬 주민들과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성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여수시가 청년과 신혼부부, 다자녀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45억 원을 투입, ‘주거지원 5종 패키지’를 추진한다. 주거지원 5종 패키지는 ▲청년월세 지원과 ▲여수형 청년 임대주택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 ▲주택 구입자금 대출이자 지원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이다. 단, 각 사업은 지원대상과 소득 기준, 신청 기간 등이 서로 달라 본인의 상황에 맞는 사업을 확인해 신청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청년월세 지원…24개월간, 최대 480만원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것으로,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 원씩 24개월간 총 480만 원을 지원한다. 소득 기준은 단독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며,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1인 가구 기준 월 154만 원 이하)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3인 가구 기준 월 535만 원 이하)여야 한다. 신청기간은 3월 30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복지로 누리집 또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사)한국예술단체총연합회합천지회는 18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제11대 정광효 지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와 예총 회원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취임식은 색소폰 공연을 시작으로 공로패 수여, 취임사 및 축사, 신임 임원진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그간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최병태(문인협회), 하쌍복(음악협회), 김정혜(사진작가협회) 지부장이 공로패를 받았으며, 이점용 전임 지회장에게는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은 재직기념패가 전달 됐다. 정광효 신임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선배 예술인들이 쌓아온 전통을 이어받아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창작을 활성화 하겠다”며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군민과 소통하는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그동안 합천예총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온 이점용 전임 지회장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신임 정광효 지회장님을 중심으로 화합과 상생속에서 합천예총이 더욱 발전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함양군은 최근 고물가 지속과 건설경기 둔화 등으로 지역경제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을 통해 경기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19일 양상호 부군수 주재로 ‘재정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열고 부서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집행 제고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소비 위축 대응을 위한 지역 내 자금 순환 촉진 △건설·투자사업 조기 집행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 △민간 경기 회복 마중물 역할 강화 등 재정의 경기 대응 기능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군은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 2,403억 원 달성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기·수시 점검을 통해 부서별 집행 상황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집행이 부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원인을 신속히 분석하고 보완 대책을 즉각 마련하는 등 목표 달성을 위한 실행력 중심의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양상호 부군수는 “재정 신속집행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핵심 정책 수단”이라며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8일 함안상공회의소(회장 박종희)가 함안문화예술회관 연회장에서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상공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석욱희 함안부군수를 비롯한 관내 주요 기관장 및 단체장과 상공인 등 13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상공인 표창, 기념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유공 표창은 총 1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함안상공대상은 △경영대상 ㈜현대스틸 윤희용 대표이사 △지역공헌대상 ㈜서림산기 노태용 대표이사 △근로대상 ㈜코스글로벌 강종포 공장장이 각각 수상했다. 이 밖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이 표창을 받았다. 박종희 함안상공회의소 회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상공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상공인들이 힘을 모아 지역경제 발전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석욱희 함안부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상공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함안군은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함안문화원 함안학연구소가 함안문화원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2026년 ‘함안을 알아가다’ 특강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함안과 관련된 옛 기록과 유물, 제의 등을 살피며 함안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학습하는 강의로, 지역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역사의식과 애향심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의는 4월부터 7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총 12회 진행되며, 토요일 현장 강의도 3회 운영할 예정이다. 수강 인원은 25명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강 신청 및 문의는 함안문화원 누리집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