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재)산청축제관광재단은 3월 18일 동의보감촌 엑스포주제관 2층 다목적실에서 제2회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재단 이사장인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재단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결산(안)과 2026년 제1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 기본계획(안) 등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특히, 오늘 이사회에서는 올해 열릴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 기본계획(안)의 운영프로그램과 축제 발전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산청한방약초축제는 2001년부터 개최되어 온 산청군 대표 축제로, 산청의 한방ㆍ약초 자원의 우수성을 알리고 현대인들의 주요 관심 분야인 웰니스와 항노화 산업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많은 방문객의 관심을 받아왔다. (재)산청축제관광재단은 올해 산청한방약초축제에 다양한 계층의 참여 확대와 관람객 유입을 위한 신규 콘텐츠 발굴 등 더욱 풍성하고 차별화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올해 축제의 주제를 ‘한방이 있는 산청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거창군은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맞아 한마음도서관에서 군민들이 도서관의 가치를 되새기고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강연, 공연, 체험활동 등이 어우러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오는 4월 8일 오후 7시 장동선 박사 초청 강연이 열린다. ‘뇌과학자가 바라보는 AI 시대의 미래’를 주제로, 급격한 기술 변화 속에서 인간의 뇌가 어떻게 적응하고 발전해야 하는지 살펴보고 인공지능과 공존하는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명쾌하고 재치 있는 설명으로 군민들에게 과학과 인문학이 어우러진 통찰의 시간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4월 11일에는 빛과 모래로 환상적인 이야기를 그려내는 ‘샌드아트 공연’이 두 차례 진행되며 공연 후 관람객이 직접 모래로 작품을 만들어보는 체험 시간도 마련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4월 18일 오후 2시에는 가족이 서로의 얼굴을 관찰하며 캔버스에 담아내는 ‘우리 가족 팝아트’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초상화를 완성하며 가족 간 유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장애인복지기금 공모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해 처음 시작한 공모사업의 현장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지원 규모를 1억 원으로 늘려 보다 다양한 맞춤형 장애인복지 사업을 뒷받침한다. 이번 공모는 장애인의 다양한 욕구와 지역 여건을 반영한 실질적 복지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남구는 지난해 5천만 원 규모로 첫 공모사업을 추진했으며, 현장 반응과 사업 성과를 반영해 올해 예산을 두 배로 확대했다. 앞으로 5년간 총 20억 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해 안정적인 지원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해 공모사업에는 14개 기관이 참여해 장애인 당사자의 일상과 직접 맞닿은 사업을 운영했다. 발달장애인을 위한 슐런 리그전, 농구교실, 뉴스포츠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신체활동 참여를 넓혔고, 원예·체육활동, 모델 워킹 프로그램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사회성과 자립 역량을 높이는 성과도 냈다. 특히 공공시설 60여 곳에 보완대체의사소통(AAC) 판을 설치한 사업은 의사소통이 어려운 장애인의 접근성과 권리 증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산청군 드림스타트는 시력 교정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밝은 눈 안경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장기 아동들이 적기에 시력을 교정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지난 2월 실시한 건강검진 결과 시력 교정이 필요한 아동 6명을 우선 선정했다. 성장기 아동은 시력 변화가 급격한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적기 교정과 체계적인 시력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역 내 안경원과 협약해 사업비 일부를 후원받아 추진해, 대상 아동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었다. 산청군 관계자는 “시력 교정이 필요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준 협약 안경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산청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교육 등 영역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산청군가족센터는 공동육아나눔터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상시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공동체 중심의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모에게는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육아 정보를 나누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며 자녀에게는 또래와의 건강한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성을 기르고 가족 간 유대 관계를 돈독히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3월 ‘오감놀이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키즈댄스 △쿠킹아트 △화과자 만들기 △스토리북아트 잉글리쉬 △창의로봇활동 △레진아트 △도예활동 △제스모나이트 공예, △베이킹 활동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산청군에 거주하는 자녀 및 부모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산청군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공동육아나눔터 담당자는 “프로그램 참여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유익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산청군은 오는 24일부터 4월 2일까지 8일간 계량기에 대한 정기검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마다 실시하는 법정 검사로, 상거래 공정성을 확보하고,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사 대상은 상거래에 상용되는 10t 미만 비자동저울(판수동 저울, 접시지시 및 판지시저울, 전기식지시 저울)이다. 다만, 2025년 또는 2026년에 신규 검정을 받은 저울이나 판매 목적으로 진열 중인 미사용 저울은 이번 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검사는 24일 산청읍사무소를 시작으로 전 읍·면 순회검사를 실시한다. 정해진 기간 내에 검사를 받지 못한 경우, 4월 2일 산청읍사무소에서 실시하는 추가 검사를 받으면 된다. 부착식 저울 등 이동이 어렵거나 저울이 한 장소에 고정되어 있는 경우 사전 신청을 통해 소재 장소에서 직접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저울을 상거래에 사용할 경우 법률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며 “상거래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대상 업소에서는 빠짐 없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산청군은 지난 18일 산청문화예술회관에서 청소년과 군민을 위한 ‘꿈의 그라운드 산청’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청에서 꿈을 이뤄가고 있는 다양한 직종의 인물을 소개함으로써 지역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생생한 진로 탐색의 기회와 안정적인 지역 정주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연에는 지역 사회 곳곳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산청을 빛내고 있는 청년 실무자 4인이 강연자로 직접 나섰다. 주요 강연 내용으로 △산청을 쓸고 또 담다! 거리를 청소하는 예술가(유정우 산청군 환경위생과) △지리산을 지키다, 산청을 지키다(김영호 국립공원공단 주임) △편견을 허무는 기획력! 지역 박물관 생존기(김수민 산청박물관 학예실장) △산청을 ‘유잼’으로 만드는 교육의 힘(김충수 산청군 평생교육사) 으로 구성되어,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고민하며 찾아낸 산청에서 살아가는 즐거움을 공유해, 청소년들에게 직업 소개 이상의 깊은 의미를 전달했다. 강연을 들은 한 학생은 “우리 지역에서 자신의 전문성을 살려 활약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나만의 진로를 설계하는 데 큰 영감을 받았다”고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홍성군이 지난 18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파크로얄 파라마타 호텔에서 열린 수출상담회를 통해 호주시장 공략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고 밝혔다. 홍성군이 주최하고 충남경제진흥원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호주 해외시장개척단으로 9개 기업이 참가해 현지 바이어들과 1:1 수출 상담 및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호주 수출상담회에서는 총 65건의 상담, A$10,535,000(호주달러, 한화 약 110억원)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실적을 기록했으며, 그 결과 A$5,255,000(호주달러, 한화 약 54억원) 달러 규모의 MOU 체결로 큰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개척단은 K-푸드의 중심인 광천김을 비롯해 각종 소스, 떡볶이, 건강 간편식 등을 생산하는 7개 식품기업이 참가해 비건 친화 식품, 유기농 제품, 전통 식품 등 다양한 글로벌 K-푸드 제품을 선보였다. 또한 2개 건축자재 기업은 에너지 절감형 창호와 고강도 폴리카보네이트 건축 자재 등 한국의 첨단 건축 기술을 소개하며 호주 건설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한 호주 바이어는 “광천김을 비롯해 각종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보령시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을 비롯한 국장, 실·과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상반기 청렴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의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 대비해 2026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연간 청렴시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보령시는 4대 분야 30개 과제를 중심으로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을 수립했으며, ‘1부서 1청렴시책’ 원칙 아래 52개 부서에서 총 61개 시책을 마련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 구현에 주력하고 있다. 주요 시책으로는 ▲시장과 MZ세대 직원이 소통하는 ‘청렴 리버스 멘토링’ ▲제5회 보령시 청렴콘텐츠 공모전 및 청렴문화제 ▲인·허가 관계자 청렴간담회 ▲기관장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찾아가는 부패행위 신고센터’ 등이 포함됐다. 특히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을 유도하는 ‘부서장 청렴도 평가’와 ‘리더의 5분, 청렴 한 모금’ 등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시책도 강화했다. 이외에도 부서별 부패취약 분야 집중 점검 및 공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김재운)는 3월 18일 부산진구 전포동에 위치한‘광무공원 조성사업’현장과 양산시 호포차량사업소 내에 위치한 ‘호포축구장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먼저 첫 방문 장소인 ‘광무공원 조성사업’ 현장 방문은 국방부 유휴부지를 활용해 지역혁신 거점 및 시민 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주요 현안 사업의 진행 상황을 파악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부산시 미래혁신기획과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뒤, 舊 군 정보사 건물과 창고 등 현 시설물을 둘러보며 부지 활용 계획 및 공원 조성 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광무공원 조성사업은 부산진구 전포동 889-1번지 일원 약 6,678㎡ 부지에 총사업비 650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본 사업은 유휴 군 시설 부지를 시민들에게 돌려주어 휴게 공간을 제공하고, 장기적으로 문현혁신도시와 연계한 지역혁신 거점을 조성하여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타당성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