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안산시의회가 최근 민사집행법 미비점 개선을 촉구하는 건의문 채택을 주도한 데 이어 관련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의회는 29일 박태순 의장과 박은정 도시환경위원장이 안산시 시설건립과 관계자들과 함께 하수급인이 수급인(원청)의 채권 압류로 인해 기성금을 받지 못하고 있는 단원구 모처의 공사 현장을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의회는 앞서 지난 27일에도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서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한 ‘민생집행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제안하면서 참석한 시군 의회 의장들의 동의를 이끌어 낸 바 있다. 건의안에는 공사대금 압류에 관한 법적 불확실성 때문에 하수급인의 피해가 계속되고 있어 이를 개선한 ‘민사집행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에서 조속히 처리돼야 한다는 내용 등이 담겼다. 실제로 이날 찾은 현장의 분위기는 건의문에서 지적했던 것처럼 하수급인들의 기성금 체불 장기화로 말미암아 시종일관 냉랭했다. 시공사가 초래한 채권 압류로 지난해 추석 이후 공사가 멈췄으며 그에 따라 하도급사 노무비 지급 역시 중단된 상황이다. 의원들은 우선 하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양천구의회는 1월 30일 제31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9대 후반기 신임 의장으로 유영주 의원을 선출했다. 이번 의장 선출은 전임 의장 공백 이후 제9대 후반기 의회 운영의 연속성과 안정을 위해 관련 법령 및 양천구의회 회의규칙에 따라 진행됐으며, 새로 선출된 의장의 임기는 2026년 6월 30일까지다. 유영주 의장은 목1동·신정1·2동 지역구 의원으로 제9대 전반기 행정재경위원장을 역임하며 예산·행정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쌓아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남은 임기 동안 의회 본연의 역할인 집행부 견제와 감시, 합리적인 정책 대안 제시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의회 내 소통과 협치를 강화해 혼란을 최소화하고, 의회가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의정 운영에 힘쓰는 동시에 구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현안 해결에 역점을 둘 방침이다. 유영주 의장은 “남은 임기 동안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의회를 안정적으로 이끌어 가겠다”며 “구민의 눈높이에 맞는 의정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양천구의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광주시가 첨단 모빌리티 기반시설과 인공지능(AI)이 융합된 미래형 신도시 조성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한다. 광주 미래차국가산업단지 약 30만평 일원에 조성될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의 밑그림이 가시화하면서다. 광주광역시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조성을 위한 사전기획 용역 착수보고회 및 기획위원회 출범’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했다.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는 광주 미래차국가산단 약 30만평 일원에 조성되는 미래형 신도시로, 자율주행차·도심항공교통(UAM)·로봇·드론 등 첨단 모빌리티 기술과 인공지능(AI)을 융합해 개발·실증하는 국가 차원의 전략 프로젝트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교통연구원, 국토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학교수, 네이버클라우드 등 산·학·연·관을 아우르는 30여명의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기본 구상에 대해 논의했다. 착수보고회에 이어 기획위원회 출범과 함께 첫 회의가 열렸다. 첫 회의에서는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0일 "국회가 29일 본회의를 열어 장기간 끌어오던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을 처리한 것은 반가운 일"이라면서도 "반도체 초격차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첨단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야 하는 상황에서 기술 연구개발 분야에 대한 주52시간제 족쇄를 국회가 풀지 않아 매우 유감이다"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특별법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이전론을 촉발한 전력은 물론이고 용수 공급, 폐수처리, 도로 건설 등 핵심 산업기반시설(인프라)을 신속하게 조성·지원하는 것을 국가 책임이라고 명시했고, 그에 따른 비용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따라 국가 등이 부담토록 했다"며 "이 법 취지에 따라 정부는 용인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에 대한 전력ㆍ용수공급을 지난해 정부가 세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실행하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혀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정부가 이같은 전력ㆍ용수공급 계획 이행 천명을 통해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들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는 믿음을 확실하게 줘야 용인 반도체 클러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30일 의장실에서 원주시의회 원주특례시추진특별위원회의 방문을 받고 특례시 추진 및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특례시 추진을 준비 중인 원주시의회가 용인특례시의회의 제도 운영 경험과 의회 조직·권한 구조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인특례시의회에서는 유진선 의장을 비롯해 이윤미 의회운영위원장, 김희영·이진규·기주옥 의원이 참석했으며, 용인특례시 자치분권과 관계자들도 함께했다. 원주시의회 원주특례시추진특별위원회에서는 손준기 위원장과 최미옥·문정환 의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일정은 상호 소개를 시작으로 ▲특례시 운영 현황 및 제도적 기반에 대한 설명 ▲특례시 추진 과정과 의회 역할 공유 ▲의회 시설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지방자치법’과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등 특례시 관련 법령 체계,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의 행·재정 수요 증가에 따른 특례시 도입 배경과 필요성, ‘특례시의회 사무기구 구성과 정책지원 전문인력 운영 사례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n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안양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시 전역에서 물가 안정과 재난·재해 예방, 취약계층 보호 등을 중심으로 한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30일 도-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 후 오전 11시 시청 3층 전자회의실에서 ‘설 명절 종합대책 회의’를 열고 연휴 기간 운영될 분야별 대책을 최종 점검했다. 회의에는 관련 부서장과 만안·동안구 관계자들이 참석해 명절 대응 상황과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 시는 명절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행정·물가·연료·청소·교통·보건의료 등 9개 분야의 대책반을 가동한다. 시청과 양 구청에서는 명절 기간 280명이 비상근무에 투입돼 각종 사건·사고와 시민 불편 사항을 총괄 관리하며, 긴급 상황 발생 시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에 즉시 상황을 전파한다. 특히 연휴 중 담당자 부재 상황에서도 대응이 지연되지 않도록 비상연락망과 보고 체계 유지가 강조됐다. 시는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강화하고, 화재와 교통사고 등 명절 기간 빈발하는 사고 유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0일, 교(원)감급 이상 교육공무원 387명에 대한 2026년 3월 1일 자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교육감의 신년사를 통해 강조된 ‘강원인의 더 나은 삶을 완성하는 교육’과 ‘한 아이의 성장이 지역의 희망이 되는 교육’을 구체화하기 위한 실행력 강화에 초점을 두었다. 강원교육을 이끌 도교육청 △정책국장에는 홍명표 삼척교육장이 임명됐으며, △정책국 미래교육과장에 감사관 오세형 감사1팀장이 직위 승진했다. 직속기관장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구원 원장에는 김용묵 정책국장이 배치됐다.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일선 학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정책의 현장 안착을 지원할 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는 △속초양양교육지원청에 이경애 강원과학고등학교 교장 △태백교육지원청에 엄규진 황지고등학교 교장 △삼척교육지원청에 조일형 치악초등학교 교장 △횡성교육지원청에 양선희 명륜초등학교 교장 △철원교육지원청에 최일호 섬강초등학교 교장 △화천교육지원청에 박성관 미래교육과장을 각각 발탁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번 인사를 통해 2026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경기 불황 속 중소기업의 안정적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고양시 중소기업 특례보증’사업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1999년부터 경기신용보증재단에 매년 출연금을 출연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특례보증 사업을 이어왔다. 특례보증 사업은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재정 여건이 취약해 담보나 신용 부족으로 제1금융권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완화된 심사 기준을 적용해 시의 추천을 통한 특례보증서를 발급함으로써 중소기업에 제1금융권 융자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례보증 지원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해당하는 관내 중소기업으로서 일부 보증제한 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의 기업이 신청할 수 있으며, 기업 당 최대 3억 원 이내에서 5년까지 보증이 가능하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문의하면 재단의 심사와 고양시 추천을 거쳐 특례보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특례보증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덜고, 기업 성장과 지역경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9일 ‘고양시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에서 제6기 고양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촉식 및 청년들과의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양시 청년정책협의체는 2018년부터 운영된 민관 협력형 청년정책 거버넌스 기구로, 제6기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년 31명으로 구성됐으며, 4개 분야에서 정책 제안과 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장 수여에 이어 진행된 소통간담회는 향후 협의체 활동 및 고양시 청년정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청년들과 시장이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통간담회에서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업 육성, ‘고양콘’을 중심으로 한 청년 문화·콘텐츠 생태계 조성, 청년정책협의체의 정책 공동설계 역할 강화 등 고양시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질문과 제안이 이어졌다. 청년들이 체감하는 현실적인 고민과 정책 방향을 놓고 시장과 청년들이 의견을 나눈 이번 간담회는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년 참여 거버넌스를 한 단계 강화하는 의미있는 자리로 평가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앞으로도 청년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청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평택시는 2026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계층별 일자리 추진사업으로 총 5개 사업, 708명 규모의 직접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부터 추진 중인 대학생 인턴사업과 공공근로사업에 현재 226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3월부터 시작하는 ▲청년층 인턴사업 32명 ▲5060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14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14명 규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층 인턴사업'은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에게 공공기관에서의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여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모집 기간은 1월 28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5060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은 경력과 전문성을 보유한 신중년층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행정지원 분야 등에 배치하여 재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월 2일부터 11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또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역맞춤형 통․번역 서비스, 지역 환경 개선 등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월 2일부터 11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각 사업의 신청 자격, 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