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김천상공회의소는 만60세 이상 노년층의 일자리 촉진을 위해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노인인력개발원으로부터 ‘2026년 현장실습 훈련(시니어인턴십) 지원사업’을 위탁받아 노인 채용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한다. ‘현장실습 훈련(시니어인턴십) 지원사업’은 만60세 이상 노인들을 채용시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여 계속고용을 유도하는 사업으로 노인들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하여 직업능력 강화와 재취업기회를 촉진하고, 노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되는 노인인력 대상 고용촉진사업이다. 지원내용을 살펴보면 일반형으로 채용시 6개월간 최대 270만원, 세대통합형으로 채용시 300만원 지원 이후 36개월까지 장기 근속시 최대 28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김천시의 경우 최근 일반산업단지 조성과 활발한 기업유치로 일자리가 크게 늘어났으나,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해 기업들의 상시 인력난은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60세 이상의 숙련된 퇴직 인력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 기업 인력난 완화와 노인의 인생 2막을 준비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김천상공회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아름다운마을연구소가 네팔 현지에서 청년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대학 간 업무협약(MOU) 체결, 국제 공동 심포지엄 개최 등 연속적인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기업가정신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아름다운마을연구소는 경상남도 국제개발협력(ODA)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네팔 랄릿푸르(Lalitpur) 시에서 현지 청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창업 기업가정신 심포지엄(Startup Entrepreneurship Symposium)’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랄릿푸르광역시가 주최하고 경상국립대학교가 협력하여 개발도상국의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심포지엄의 핵심 주제는 ‘스타트업과 기업가정신에서의 AI 활용’으로, 40세 이하의 기술 친화적인 현지 청년 10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창업 열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경상국립대학교 창업대학원 박상혁 교수가 직접 참여해 대학이 자체 개발한 ‘DINO 스타트업 프로세스’를 현지에 맞게 적용하며 실전형 창업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천안시는 동남구 북면 은지리와 상동리 일원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배수개선사업’ 기본조사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전액 국비인 총사업비 80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차례 도전 끝에 얻어낸 결실로, 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충남도, 지역 국회의원 등 정·관심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이뤄낸 성과로 풀이된다. 해당 지역은 병천천 수위 상승 시 인접 농경지가 침수되는 저지대로, 2017년과 2020년, 2025년 집중호우 당시 멜론과 딸기 등 고소득 시설원예 단지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벼 재배지뿐 아니라 딸기·메론 등 시설원예 단지가 포함돼 있어 침수 발생 시 농가 피해가 크게 우려되는 지역이다. 그동안 수혜 면적 산정 등 행정적 쟁점으로 선정에 난항을 겪었으나, 시는 관계 부서 협업을 통해 사업구역 내 소하천 구역 지정을 해제하고 예비비를 편성해 응급조치를 시행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력을 발휘해 중앙부처를 설득했다. 은지·상동지구 배수개선사업은 배수장 1개소, 배수문 1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무안군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무안군 공식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 ‘맛뜰무안몰’에서 설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 기획전은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며, ‘2026 설 선물관’ 카테고리 내 전 품목을 대상으로 2만 원 이상 구매 시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할인 쿠폰은 1인당 최대 3매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할인 한도는 최대 3만 원이다. 아울러 설 명절을 맞아 신규 회원을 위한 가입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해당 이벤트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중 맛뜰무안몰에 신규 가입한 회원에게는 1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2천 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이 쿠폰은 설 기획전 할인 쿠폰과 중복 사용이 가능해 신규 회원의 혜택을 더욱 강화했다. 박성서 무안군 농업정책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소비자들이 무안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무안의 건강한 먹거리가 더 많은 소비자에게 전달되길 기대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무안군은 지난 29일 무안군청 상황실에서 지역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지능형 로봇 분야 협력사업 발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무안군 관련 부서 공무원을 비롯해 국내 로봇 분야 선도기업인 레인보우로보틱스, 클로봇,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남테크노파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무안군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농업 AX 혁신 플랫폼을 중심으로 ▲항공 ▲물류 ▲에너지 ▲식품 ▲제조 분야와 지능형 로봇을 연계한 사업화 모델과 실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무안의 대표 작목인 양파·마늘·고구마 등 노동집약적인 노지농업과 산지유통센터(APC) 운영 과정에서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 가능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 마련에 뜻을 모았다. 무안군 관계자는 “무안은 우수한 교통망과 농업 인프라를 갖춘 서남권의 요충지”라며 “국내 로봇 분야 선도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농업·AI·로봇이 융합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함양군 농업기술센터는 2월 2일부터 농기계 임대사업소 4개소에서 농기계 임대료를 함양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수 있도록 결제 수단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농업인은 함양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상품권을 충전한 뒤, 임대사업소에 설치된 모바일 정보무늬(QR코드) 결제 또는 카드형 상품권 결제 방식으로 농기계 임대료를 낼 수 있다. 이번 결제 방식 도입은 기존 고지서 납부 방식으로 인해 발생했던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임대료 납부 절차를 간소화해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지역화폐 사용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함양군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총 4개 권역에서 78종, 400대의 농기계를 보유·운영하고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농업 현장에서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행정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불편을 줄이고 편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농기계 임대 관련 문의는 ▲중부권 ▲북부권 ▲남부권 ▲서부권 등 각 임대사업소로 하면 된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하동군이 민간과 손잡고 대규모 기계화 차밭을 조성하는 한편, 생산된 녹차의 품질 고급화와 수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하동군은 지난 29일 오후 2시, 군수 집무실에서 지리산화개명차영농조합법인(대표 김민구)과 ‘대규모 차밭 조성 및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화개면 삼신리(법하들) 일원에 4.7ha(약 1만 5000평) 규모의 생산형·기계화 차밭을 조성하여 연간 1천 톤 녹차 생산 시대를 열겠다는 목표와 더불어, ‘친환경 품질 인증’과 ‘지역 수출 기여’를 명문화하여 사업의 내실을 다졌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주요 협약 내용에 따르면 하동군은 차밭 조성에 필요한 인허가 등 행정 절차와 기반 시설 확충, 브랜드 마케팅을 지원하고, 법인은 자본 투자와 묘목 식재, 현대화된 생산 시스템 구축을 책임진다. 또한 지리산화개명차영농조합법인은 조성된 차밭에서 생산되는 찻잎에 대해 반드시 친환경 인증(유기농산물)을 획득·유지해야 하며, 가공·유통 시 ‘(재)하동차·바이오진흥원 하동녹차가공공장’을 우선 이용해야 한다. 아울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과 연계해 추진한 유보통합 모델 개발의 초석을 다졌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1년간 동두천시와 협력해 진행한 파견 근무의 성과를 담은 ‘동두천시 보육업무 실무매뉴얼’을 발간했다. 도교육청은 성공적인 유보통합 안착을 위해 동두천시와 함께 ‘유보통합 모델 개발’을 교육발전특구 세부 과제로 선정하고, 행정 체계의 차이를 극복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에 집중해 왔다. 지난해 1월부터 소속 공무원 5명을 동두천시청 가족지원과 보육팀에 파견해 지자체 담당자와 1:1로 연결하고 보육업무 전 과정을 직접 수행토록 했다. 이는 전국 최초의 시도이자 교육발전특구 내 기관 간 경계를 허문 혁신적인 협업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발간한 자료는 1년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법령 위주 자료의 한계를 넘어 실무 중심의 경험을 담았다. 보육업무를 5개 대분류, 69개사업관리카드로 체계화했으며, ▲법적 근거 ▲예산 구조 ▲처리 절차 ▲시스템(e호조+, 행복e음, 보육통합시스템) 조작법 ▲실무 유의 사항 등을 실무자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사천시는 지난 28일 연천마을 기계화경작로 확포장공사와 풍정저수지 위쪽 도로 확포장공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실시설계 단계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본격적인 공사에 앞서 실시설계 내용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현장 여건을 반영한 합리적인 설계를 위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실시설계 주요 내용과 향후 추진 일정, 공사 시행 시 예상되는 사항 등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주민들은 현장 여건을 반영한 설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특히 주민들은 실시설계 단계에서부터 주민 의견을 반영하려는 시의 노력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농기계 이동과 차량 통행 시 불편이 컸던 구간이 개선될 것이라며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와 공감을 나타냈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시설계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 여건에 맞는 설계를 추진하고,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는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사천시는 경남도 내 거주하는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의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학력 향상과 균등한 교육기회 제공을 위해 ‘2026년 경상남도 교육지원 바우처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의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로, 보호자 주소지 관할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경상남도 교육지원카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선정된 대상자 중 카드 사용자는 자격요건을 계속 보유하고 있으면 별도의 재신청 없이 보유하고 있는 카드로 사용할 수 있으나, 지난해 카드 미사용자는 다른 신규 신청 대상자들과 동일하게 다시 신청을 해야 한다. 신청자는 선정 기준이 되는 소득인정액 산출을 위해 반드시 초중고 교육비를 함께 신청해야 한다. 선정된 학생에게는 연간 10만 원의 포인트가 충전된 교육지원 바우처카드가 지급되며, 2월 2일부터 12월 20일까지 경상남도와 각 시·군에 등록된 가맹점에서 도서 또는 학습물품(학용품, 체육용품)을 구입하거나 온라인 강의 수강 등 자유롭게 선택하여 카드 사용이 가능하고,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여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