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천안시는 경기도 화성시의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세 시스템 데이터 변환 작업으로 전산 서비스가 중단됨에 따라, 모든 지방세의 신고·납부 기한을 2월 4일까지 연장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방세 시스템 중단 시간은 이달 30일 오후 7시부터 2월 1일 오후 7시까지다. 이번 조치는 자동차세 연납, 등록면허세 등 주요 지방세의 납부 마감일 직전에 전산 서비스 이용이 제한되는 데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시는 지방세기본법 등 관련 법령에 근거해 기한 연장을 결정했다. 연장 대상은 이달 30일부터 2월 4일 사이에 신고·납부 기한이 도래하는 모든 지방세다. 해당 세목의 최종 신고·납부 마감일은 2월 4일로 변경된다. 김미영 세정과장은 “시스템 중단으로 인한 납세자들의 혼란이 없도록 안내를 강화하고 관련 민원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천안시는 설 명절 물가 상승과 겨울철 난방비 부담 완화 등을 위해 2월 한 달간 천안사랑카드 캐시백 지급 한도를 한시적으로 상향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결정에 따라 2월 1일부터 한 달간 천안사랑카드 캐시백 지급 한도는 기존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된다. 캐시백 비율은 10%로 유지된다. 시는 이번 한도 상향을 통해 설 명절을 앞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위축된 지역 소비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한 달간 약 480억 원 이상의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시는 전망했다. 천안시는 올해 천안사랑카드 캐시백을 상시 월 30만 원 한도(지급률 10%)로 운영하고 있으나, 경기 침체 등 소비 진작이 필요한 시기에는 탄력적으로 한도를 조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캐시백 확대를 결정했다”며 “천안사랑카드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김제시는 고물가, 고금리, 경기침체 장기화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위해 융자금 이자를 보전해 주는 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으로 오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사업 접수를 진행한다. 본사와 공장을 관내에 두고 제조업을 영위하는 기업이 협약 은행에서 융자를 받는 경우 그로부터 발생하는 이자의 일부를 지원한다. 기업당 융자 한도액은 5억원이며, 융자기간은 업체당 2년으로 1회에 한해 1년 더 연장신청이 가능하다. 이차보전율은 일반기업 4%, 여성·청년기업, 김제시 표창 수여 기업은 5%씩를 지원할 계획이다. △협약 은행은 NH농협은행 김제시지부, 전북은행 김제지점, 국민은행 김제지점, IBK 기업은행 호남지역본부, 하나은행 전주금융센터, 우리은행 김제지점, 신한은행 익산금융센터 등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급변하는 경기 상황을 면밀히 살펴, 지역 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업지원 시책과 신규 사업을 발굴해 지역 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김제시는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인력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장기사업으로 추진해 온 중소기업 근로자 기숙사 임차료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 관내 중소기업이 근로자를 위해 아파트, 빌라, 원룸 등 공동주택을 기숙사로 임차해 제공하는 경우, 임차료의 80% 이내에서 근로자 1인당 월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기업이 임차료를 선납한 뒤 분기별로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지원금이 지급된다. 신청 접수는 오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지평선산업단지협의회를 통해서 접수한다. 세부 지원 요건과 제출 서류 등은 시청 홈페이지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중소기업 근로자 기숙사 임차료 지원사업은 단발성 정책이 아닌 김제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장기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근로자와 기업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김제시는 근무환경 개선을 통한 근로자 복지 향상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에도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며 지난해보다 기업 규모 제한을 완화해 운영한다. 2026년 사업은 기존 근로자 수 200인 미만 기준을 폐지해 관내 제조기업 전반으로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현장의 다양한 환경개선 수요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사업은 ▲근무환경 개선사업, ▲복지편익 개선사업 등 2개 분야로 추진된다. 근무환경 개선사업은 국소배기 및 집진시설, 소음·악취 방지시설, 환기시설 등 작업장 시설의 설치 및 개보수를 지원하며, 복지편익 개선사업은 기숙사, 식당, 화장실, 샤워장, 체력단련시설 등의 설치 및 개보수를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29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근무환경 개선 17건, 복지편익 개선 12건을 지원해 기업과 근로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공주시청 남자 양궁팀(감독 박경모)이 충북 옥천군에서 열린 제28회 한국실업양궁연맹 회장기 실내양궁대회에서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하며 올 시즌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옥천체육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전국 실업팀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실내 양궁의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공주시청 남자 양궁팀은 대회 기간 중 치러진 올림픽라운드 단체전에서 고도의 집중력과 탄탄한 팀워크를 선보이며 최종 동메달을 목에 거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성과는 동계 훈련을 마친 후 올 시즌 첫 단추를 꿰는 대회에서 거둔 결실로, 향후 이어질 각종 대회에서 선수단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강인한 정신력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공주시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의 자신감을 바탕으로 선수들이 모든 경기에서 최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공주시는 지난 29일 공주시 활력플러스센터에서 ‘2026년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지원사업 정책설명회’를 열고,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올해 주요 사업과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소상공인의 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 부족으로 인한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관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 상인회 및 연합회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서는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 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 유관기관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공주센터와 충남신용보증재단 공주지점이 함께 참여해 기관별 주요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자금 지원과 보증 제도 등 현장에서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설명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정책을 활용하는 과정에서 겪은 애로사항과 궁금한 점을 자유롭게 질의했으며, 관계 기관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답변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소통의 시간을 이어갔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공주시는 오는 2월 4일부터 8일까지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에 전국 38개 밤 관련 업체가 참가해 다양한 밤 관련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공주시의 특산물인 밤을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을 전시·판매하며, 참가 기업들이 자사의 제품을 전국 관람객에게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기간 총 8개의 전시관이 운영된다. 먼저 전국관에는 공주, 부여, 청양, 충주, 합천, 남양주 지역에서 참여해 밤 원물, 가공식품, 음료 등의 제품을 선보인다. 참여 업체로는 공주의 농가애, 고마당, 부여의 밤뜨래, 합천의 대장경식품, 청양의 남천영농조합법인 등이 있으며, 한국밤재배자협회는 밤 원물 판매 및 홍보를 담당한다. 국제관에서는 이탈리아 기업 레오폴디나가 마롱글라세, 밤파스타 등 프리미엄 밤 가공제품을 전시하며, 일본 업체 쿠리안 미도와 사쿠라이 칸세이도는 모나카, 양갱 등 다양한 디저트 상품을 전시한다. 기업관에서는 프랑스의 140년 전통 밤 가공 전문 기업인 크렘드마롱이 마롱글라세, 스프레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북교육청은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률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법률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찾아가는 법률 지원 서비스’는 법률 지원이 필요한 소속 기관을 대상으로 행정과 소속 변호사가 직접 해당 기관을 방문해 맞춤형 법률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기관은 공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협의를 거쳐 방문 일정이 확정된다. 이번 서비스는 2023년 ‘찾아가는 소송 지원 서비스’로 시작된 사업을 교육기관 업무의 복잡․다양화로 증가하는 법률 분쟁과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2025년부터 ‘찾아가는 법률 지원 서비스’로 확대․개편한 것이다. 단순한 소송 대응을 넘어, 교육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예방적․종합적 법률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2025년에는 공무 수행 중 피소된 공무원에 관한 긴급 법률 지원과 폐교 재산 무단 점유자 퇴거 지원 등 총 16건의 실질적인 법률 지원이 이뤄지며 현장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경북교육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북교육청은 경산시에 있는 (가칭)하양초등학교 화성분교장 학교 복합시설 건립 사업에 대한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건축사사무소 티오피 유진현 대표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설계공모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활용하는 복합시설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심사위원회는 당선작에 대해 “기존 유아교육체험센터와 복합시설을 조화롭게 연계해 전체적인 통일감을 확보했고, 다양한 사용자 목적을 고려한 동선 체계 분리 등 공모작의 완성도가 우수하다”라고 평가했다. 경산시 소재 (가칭)하양초등학교 화성분교장 학교 복합시설은 기존 부지에 총사업비 275억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수영장, 늘봄교실, 메이커교육관, 다목적체육관 등이 포함되며,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문화․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함으로써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는 한편,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활용하는 열린 교육․문화 공간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