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8일 인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15개소 경로당 회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보조금 관리 및 시설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정산 업무에 어려움을 겪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팔달구 사회복지과 노인장애인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 주요 내용은 ▲보조금 신청 및 분기별 정산서 작성법 ▲지출결의서 및 영수증 관리 등 유의 사항 안내 ▲미집행 보조금 사용 독려 ▲경로당 운영 관련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보조금 집행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교육과 병행하여 경로당 내 시설물 및 집기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경로당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팔달구는 이번 인계동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관내 93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조금 관리 교육’을 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부천시는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부천시 생활문화 거리공연(버스킹)’에 참여할 공연팀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4월 24일부터 10월 17일까지 부천역 땡땡이광장(구 피노키오광장), 역곡역 남부광장, 오정대공원 등 3개 구 권역별 각 한 곳씩, 총 세 곳에서 33회에 걸쳐 진행된다. 시는 이 중 상반기 공연에 참여할 버스커 및 공연 단체 26팀을 선발한다. 공연은 어쿠스틱 밴드, 보컬, 기악, 댄스, 마술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며, 팀별 30분 이내로 진행된다. 참여팀에는 팀당 20만 원의 공연비가 지급되며, 기본 음향 장비는 시에서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30분 이내 공연이 가능한 개인 또는 5인 이내 단체로, 부천시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예술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3월 16일부터 4월 2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방문(부천시 원미구 소향로 181,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상가 2층 문화정책과)을 통해 가능하다. 박혜경 부천시 문화정책과장은 “이번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부천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시작된 일부 유튜버들의 무분별한 공공장소 촬영 대응 활동이 반년 동안 지속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 활동은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공공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시민단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가두캠페인과 현장 순찰을 전개해 왔으며, 초기에는 총 17개의 단체가 참여했다. 현재는 바르게살기운동 부천시협의회와 해병대전우회가 주요 참여단체로 정기적인 순찰 활동을 지속하고 있고, 각 동 자율방범대도 순찰에 참여하며 부천역 일대 공공질서 유지를 돕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부천시협의회는 부천역, 송내역, 신중동역 일대에서 공공질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병대전우회는 부천역 일대에서 야간 순찰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겨울 한파와 폭설 등 악조건 속에서도 두 단체 회원들은 현장을 지키며 활동을 이어갔고, 이러한 지속적인 참여가 현장 관리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종대 부천시 전략담당관은 “지역 사회를 위해 현장에서 활동해 주신 시민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부천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주택(단독·다가구) 16,925호의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가격열람 및 의견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의 건물 및 부속 토지를 합산한 가액으로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개별주택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지난 1월 23일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주택가격과의 균형을 유지하고, 개별특성을 반영해 가격을 산정했으며,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완료한 상태다. 2026년 부천시 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 대비 2.31% 상승했으며, 1가구 1주택 기준 종합부동산세 부과 대상인 12억 초과 주택은 오정구 작동에 가장 많이 분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부천시청 세정과 및 각 구청 세무과를 방문하거나, 부천시 홈페이지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개별주택가격을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2026년 개별주택가격은 4월 중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결정을 거쳐 오는 4월 30일 부천시장이 공시할 예정이다. 한편, 아파트와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8일 시청 스튜디오에서 ‘부천시 유튜브 공무원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열고,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부천시 유튜브 공무원 서포터즈’는 공무원이 직접 기획과 출연에 참여해 숏폼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시정 소식을 시민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운영하는 참여형 홍보단이다. 지난해 서포터즈 1기는 ‘막장 유튜버 대응’ 콘셉트 영상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공공기관 홍보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참신한 재능과 개성을 지닌 공무원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2기를 구성했다. 2기에는 부천시 내부 재능 경연 프로그램 ‘부천 BTS’ 지난해 우승자와 준우승자가 합류하고, 큰 화제를 모은 ‘막장 유튜버 대응’ 영상 주요 출연진도 다시 참여한다. 특히 지난해부터 활동을 이어온 기존 참여자도 함께하며, 색소폰 연주와 댄스 등 다양한 특기를 지닌 직원도 새롭게 합류해 콘텐츠 완성도를 높인다. 서포터즈는 유튜브 콘텐츠 기획과 출연, SNS 숏폼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부천시는 시민의 입맛을 반영한 지역 대표 맛집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시민참여형 부천맛집 선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외식업소 경쟁력을 높이고 숨은 맛집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는 기존 영업자 신청 방식에 시민 추천 방식을 새롭게 도입해 참여를 확대했으며, 추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올해 3월 20일부터 4월 3일까지며, 대상은 부천시에 소재한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가운데 영업 신고 후 1년 이상 정상 영업 중인 업소다. 영업자 신청은 온라인, 우편,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시민 추천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신청 및 추천 방법은 부천시 홈페이지 ‘부천소식 내 새소식’에 게시된 ‘2026년 시민참여형 부천맛집 공개모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업소는 1차 서류심사를 통해 평가 대상 업소로 선정한다. 신청 및 추천 업소가 많을 경우 시민 투표를 거쳐 최종 평가 대상 업소를 선정하며, 이후 공개 모집한 시민평가단이 참여하는 현장평가와 위원회 심의를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부천시는 2026년 ‘부천-런(Learn) 온라인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시행되는 것으로, 관내 중·고등학생들에게 온라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가정의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부천-런(Learn) 온라인 교육지원’ 사업은 강남구청과 공동이용 협약을 통해, 강남인강을 연간 수강권을 관내 중·고등학생 573명에게 시 교육경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1만 원의 자부담으로 강남인강의 다양한 강의를 1년 동안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사업진행 대상학교 등 자세한 내용은 부천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남인강은 강남구청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수능방송으로, 중등 내신부터 고등 수능 대비까지 1,500여 개의 단계별·수준별 강의를 제공한다. 현직 교사와 한국교육방송공사(EBS) 강사 등 우수 강사진이 참여해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사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국어, 영어, 수학 등 주요 과목 강의를 포함한 다양한 강의를 온라인을 통해 수강할 수 있다. 수강을 희망하는 학생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영통구 영통1동은 지난 18일 새마을문고 월례회의를 열고,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와 공동체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월례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주요 사업 추진 계획과 문고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한 회원들은 지역 주민들의 독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프로그램 운영과 봉사활동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관내 독서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특히, 주민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 확대와 문고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으며, 지역사회와 활발히 소통하는 문고 운영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 “새마을문고는 지역 주민들의 문화생활을 풍요롭게 하는 중요한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독서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통1동 새마을문고는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과 문화 활동을 통해 관내 독서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영통구 매탄3동은 지난 18일 매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청년 1인 가구 10명을 대상으로 ‘소망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꾸러미에는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밀키트 등 식사 지원 물품이 담겨 있으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품목으로 마련됐다. ‘소망꾸러미’는 매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과 정서적 지지를 돕기 위해 추진 중인 특화사업이다. 특히 혼자 생활하며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거나 경제적 부담을 느끼기 쉬운 청년들을 대상으로 식사 물품을 지원하고, 전달 과정에서 안부 확인도 병행해 생활 전반의 어려움을 살피고자 했다. 조규철 위원장은 “이번 소망꾸러미는 바쁜 일상 속에서 끼니를 거르기 쉬운 청년 1인 가구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밀키트 지원을 통해 건강한 식사를 챙기고, 지역사회가 함께하고 있다는 따뜻한 마음이 함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청년 1인 가구는 사회적으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중요한 대상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영통구 매탄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매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국세탁업중앙회와 ‘취약계층 이불 세탁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해 이불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이불 세탁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해 위생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양수 한국세탁업중앙회 대표는 “거동이 불편한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규철 위원장은 “이불 세탁은 일상적인 일이지만 거동이 불편한 분들에게는 큰 어려움이 될 수 있다”며 “세탁 지원을 위해 함께해주신 한국세탁업중앙회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대상자 발굴과 이불 전달 과정에서 세심하게 살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가구의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