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3월 18일부터 4월 8일까지 20일간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을 실시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 이번 열람 대상은 총 13,088필지로, 국·공유지 4,254필지와 사유지 8,834필지가 포함된다. 대상 필지의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했으며,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쳤다. 지가 열람은 국토교통부가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인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에서 확인하거나 영통구청 토지관리과에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열람한 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에 의견제출서를 영통구청 토지관리과 방문, 우편,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감정평가법인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되며, 결과는 의견제출인에게 개별 통지된다.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영통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의 부과기준 등으로 활용되는 기초자료이므로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열람을 부탁드린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영통구 영통3동은 지난 18일 새마을지도자영통3동부녀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 25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반찬 만들기’는 새마을지도자영통3동부녀회의 상반기 보조사업인 ‘따뜻한 정(情) 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매년 제철 재료를 활용한 반찬을 만들어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구에 전달하는 행사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식사가 어려우신 이웃들의 영양을 보충하고 봄기운을 느낄 수 있도록 가지나물, 취나물 등을 포함한 6가지 반찬을 정성껏 준비했다. 양정숙 회장은 “봄을 맞아 올해 처음 준비한 반찬이 어려운 가정과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하게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정성스럽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영통3동부녀회에 감사드리며, 봄기운을 가득 담은 반찬을 주민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18일,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에서 신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공직자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체험 교육은 ▲보건·건강 안전(올바른 손씻기 체험, 중독 안전 체험) ▲사회 안전(범죄 예방·대응 체험, 다중밀집 상황 체험) ▲재난·비상대비 안전(지진 체험, 생존배낭 꾸리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각 분야별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위기 상황 발생 시 필요한 대응 요령을 익히고, 재난 상황별 대처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신규 공직자는 “실제 체험과 실습 위주로 진행돼 재난 상황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고, 현장에서의 대응 감각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영통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공직자들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행정 마인드를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난안전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안전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영통구는 지난 18일 원천동 사색공원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최근 준공된 자연산책로 정비사업 현장을 확인했다. 이날 현장에는 구청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참석해 시설 정비 상태와 산책로 이용 환경을 세심히 살피고, 향후 관리 방향을 함께 검토했다. 사색공원은 쾌적한 녹지 환경과 안정적인 보행 여건을 갖춘 대표적인 도심 공원으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의 여유를 가까이 누리며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다. 이번 정비사업은 노후화된 시설과 산책로를 정비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으며, 약 26만㎡ 규모를 대상으로 ▷맨발길 조성(370m) ▷산책로 포장 정비 ▷우·배수로 정비 ▷진입광장 정원 및 쉼터 조성 ▷노후 시설 보수 등이 이뤄졌다. 사업은 2025년 1월부터 추진돼 실시설계와 행정절차를 거쳐 같은 해 10월 공사에 착수했으며, 올해 3월 준공됐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산책로 정비 상태와 이용 동선을 직접 확인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공원 이용 환경을 지속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3월 18일 두드림 케어 사업의 일환인 ‘워시드림(Wash Dream)’ 사업을 통해 이불 세탁이 어려운 취약계층 가정에 세탁‧건조 서비스를 지원했다. 워시드림(Wash Dream)은 취약계층의 생활위생을 개선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대형 이불 세탁이 어려운 대상자를 매월 직접 찾아가 세탁을 지원하고 안부를 살핀다. 이웃을 통해 발굴된 긴급 복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지원하고, 고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추천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가구도 대상자로 선정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민간 자원과 송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협력을 통해 추진했다. QUEEN크린셀프빨래방(대표 임내선)은 세탁기와 건조기 사용을 무상 지원했으며, 송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세탁 세제와 이불 봉투를 후원했다. 송산2동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생활 불편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문 과정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방침이다. 김호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3월 17일 흥선동 주민자치회가 행정복지센터 3층 소통실에서 지역 노인 및 취약계층을 위한 2026년 주민자치 실행사업 ‘흥선사랑채 힐링교실’ 1분기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흥선사랑채 힐링교실은 흥선동 주민자치회의 자치계획 실행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흥선사랑방’ 사업을 계승‧확대 개편한 프로그램이다. 노인 등 취약계층의 심신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힐링 강의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는 전문 체험강사와 흥선동 주민자치회 교육‧복지분과 위원들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지역 노인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두뇌 활성화를 돕는 맨손 체조 ▲치매의 정의 및 증상 대처법 ▲치매예방 3‧3‧3 수칙 학습 ▲치매 파트너 교육 ▲칠교를 활용한 인지 강화 활동 등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흥선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치매예방교실을 시작으로 2분기 웃음치료교실, 3분기 아로마교실, 4분기 목공예교실 등 분기별로 특색 있는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프로그램 결과물을 공유하는 힐링 전시회도 준비하고 있다. &nb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의정부시는 독서공동체의 자발적 참여를 촉진하고 독서 문화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시민 독서동아리’를 운영한다. 시민 독서동아리는 의정부시 공공도서관의 자원을 활용해 시민의 독서 생활화와 독서 문화 진흥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다. 도서관 자료와 공간을 적극 활용해 독서토론실을 제공하고, 대출 권수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독서동아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독서동아리 등록제’를 시행해 현황을 파악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독서동아리 등록을 원하는 시민은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정보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관련 문의는 도서관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의정부시 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소통과 평생교육 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의정부시는 자동차등록 민원과 관련해 시민 편의 증진과 신속하고 공정한 민원 처리를 위해 민원 유형별 창구를 분리 운영한다. 기존에는 모든 민원이 동일 창구에서 접수‧처리되면서 대기 시간이 길어지거나 일부 민원이 장시간 창구를 점유하는 등 불편이 발생해 왔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고자 민원 유형별 특성을 반영해 창구를 분리했다. 이에 따라 자동차등록 민원 창구는 이륜차 전용 창구를 새로 설치하고, 특정 민원과 일반 민원 창구로 구분해 운영한다. 이를 통해 민원 상담과 처리 속도를 높이고 업무 효율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김종미 자동차관리과장은 “민원 처리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시민 불편을 줄이고 안정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제2단계 의정부 행복드림 일자리사업’ 참여자 63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5월 11일부터 8월 21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분야는 ▲환경정화사업 ▲구내식당 및 조리 지원사업 등 총 2개 분야다. 참여 대상은 사업 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근로 능력이 있는 의정부 시민으로, 재산이 4억 원 이하이고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며 구직등록을 완료한 시민이다. 시는 이 가운데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저소득층 등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의정부시 소속 기관과 공공기관 등에 배치돼 환경 정비와 급식 지원 등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접수 기간 내에 신분증과 관련 자격증 등 제출서류를 지참해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다만, 의정부2동 거주자는 의정부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송산2동․고산동 거주자는 송산1동 주민센터와 송산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합 접수창구를 운영한다. &nb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17일 시청 시장실에서 지역 스타트업 ㈜강단스튜디오,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기술실증(PoC)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타트업 지원과 공공 혁신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의정부 혁신도시 스타트업 챌린지’ 프로그램의 후속 지원으로, 시가 주도적으로 발굴한 유망 스타트업이 보유한 기술의 실현 가능성을 공공 행정 환경에서 검증하고 고도화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강단스튜디오는 지난해 챌린지 본선에서 ‘AI 애니메이션 자동 생성 설루션을 활용한 시정 홍보’를 주제로 과제를 수행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의정부시 및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기술실증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실증사업에서 해당 기업은 자체 AI 생성 기술을 활용해 행정 자료를 영상 및 이미지 콘텐츠로 자동 변환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민들이 정책 정보를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해당 기술이 실제 행정 서비스에 적용될 수 있도록 테스트베드 환경을 제공하고, 운영 과정 전반에 걸친 행정적 지원을 통해 기술 완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