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구리시 교문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새봄을 맞아 교문2동 7개 기간단체와 함께 자투리땅 7곳에 봄꽃을 심는 ‘게릴라 가드닝’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에는 교문2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적십자봉사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7개 단체 회원 약 8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교문2동에서 주민들의 보행과 차량 통행이 가장 많은 장자대로 구간을 중심으로 비올라 등 12종, 3,000여 송이의 봄꽃을 7개 단체가 구역을 나누어 자투리땅 7곳에 심었다. 교문2동 행정복지센터와 7개 기간단체는 매년 봄꽃·여름꽃·가을꽃 식재 행사에 참여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주민자치위원회 등 7개 단체는 “시민들이 꽃길을 걸으며 아름다운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식재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관리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서향랑 교문2동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해 주신 기간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계절에 어울리는 다양한 꽃과 나무를 심어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화성특례시가 지난 18일 병점복합타운 내 134호실 규모의 생활숙박시설을 오피스텔로 용도 변경할 수 있도록 지구단위계획을 변경 고시했다. 이번 결정은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의 생활숙박시설 합법 사용 지원방안 발표에 따른 후속 조치다. 시는 용도변경이 가능한 기존 생활숙박시설에 대해 오피스텔 허용 용도를 추가하는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입안하고 주민 의견 청취와 공동위원회 심의 등 관련 행정 절차를 마쳤다. 용도변경 대상은 화성특례시 병점구 병점복합타운 상업6 블록에 있는 생활숙박시설로, 근린생활시설 23호와 생활숙박시설 134호 등을 갖추고 있다. 시는 이번 용도변경 과정에서 사전협상 제도를 활용해 가치 상승분에 대한 공공 기여금을 확보했다. 해당 기여금은 기반 시설 설치 비용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통학로 개선과 주민 공동시설인 간이 도서관 설치 등도 조치 계획에 반영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용도변경은 정부의 정책 기조에 맞춰 수분양자의 거주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현장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8일 시장실에서 한국불교태고종 화담정사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혜화스님과 오세욱 총무가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의 뜻을 전했다. 전달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주지 혜화스님은 “음력 2월 8일부터 15일은 출가․열반재일 주간으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나눔과 자비 정신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기”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근심을 덜고 따뜻한 봄날을 맞이하는 데 희망의 등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항상 양주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고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혜화스님과 화담정사 신도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스님의 따뜻한 자비의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취약계층 지원에 정성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화담정사는 만송동에 위치한 사찰로 매년 3월마다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과 성품을 꾸준히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양주시 백석읍이 공직사회 내 청렴 의식 강화를 위한 내부 교육에 나섰다. 백석읍은 지난 18일 읍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자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가 준수해야 할 윤리 기준을 점검하고,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 청탁과 갑질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교육에서는 감사담당관이 배포한 ‘공공분야 갑질 근절 가이드라인’과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토론이 진행됐다. 직원들은 실제 업무 상황을 가정한 사례를 공유하며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책 마련에 집중했다. 백승호 백석읍장은 “사소한 관행도 누적되면 조직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며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돼야 한다”고 말했다. 백석읍은 정기적인 교육과 내부 점검을 병행해 청렴 문화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가평군이 봄철 황사와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응하기 위해 저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3월부터 11월까지 주요 도로와 민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살수차 운행과 불법배출 예방‧감시사업을 병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도로 관리에는 8톤 이상 고압살수차 2대를 투입한다. 도로에 쌓인 미세먼지와 재비산먼지를 신속히 제거해 대기질 개선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황사 발생이나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살수차 운행을 집중 실시해 저감 효과를 극대화한다. 군은 또 오는 10월까지 민간감시원 2명을 현장에 배치해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을 상시 순찰하고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감시원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사업장의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경유차 배출가스 단속 지원과 공회전 제한구역 관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군 관계자는 “미세먼지는 군민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도로 재비산먼지 관리와 현장 감시를 병행해 ‘청정 가평’의 깨끗한 대기질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사장과 사업장에서도 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관리와 법규 준수에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가평군이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비 촉진 행사에 나선다. 군은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열흘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공모사업에 가평지역 전통시장 등 9개 상인단체가 최종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전통시장 방문객을 늘리기 위한 취지다. 행사는 가평군 소상공인연합회 상권 일대를 비롯해 △가평읍 잣고을시장 △설악눈메골시장 △청평여울시장 △조종시장 등 전통시장 4곳과 △1939음악역상인회 △어비계곡소상공회 △청평강변상인회 △조종면펜션협회 등 골목상권공동체 4곳에서 진행한다. 참여 점포에서 경기지역화폐(지류 제외)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에 따라 즉시 페이백을 지급한다. 2만~3만원 미만은 2000원, 3만~5만원 미만은 5000원, 5만~10만원 미만은 1만원, 10만~15만원 미만은 2만원, 15만원 이상은 3만원을 환급한다. 환급은 1인당 하루 최대 3만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행사 기간 동안 총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농업회사법인 그린푸드는 18일 가평군 조종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5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기탁하며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보탰다. 그린푸드 장인호 대표는 “식사 마련이 어려운 이웃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식료품을 준비했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작으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임진섭 조종면장은 “그린푸드가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해 주신 성품은 식사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기탁된 성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조종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가평군 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사협)는 최근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2차 회의를 열고 올해 지역 복지사업 추진 방향을 확정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도 지사협 활동 결과를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2026년도 지역 내 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특화사업 추진계획과 선정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지사협은 올해 기존 사업 일부를 지속하는 한편 △따숨(따뜻한 숨) 겨울나기 △온(溫)·기(氣) 영양회복 돌봄지원 △내 집 앞 달빛안부 등불사업 △안심 한걸음 주거안전 지원사업 등 신규 사업을 추가해 총 7개 특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윤중 민간위원장은 “지난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협의체 활동을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태원 상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복지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에 함께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의왕시 내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월 18일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제빵 체험 나눔 프로그램‘나도 파티시에’를 운영하며 세대 간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단순한 복지 수혜자가 아닌‘나눔의 주체’로 참여하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이날 사업 참가 어르신 15명은 내손동에 위치한‘모두의 앨리스’제과제빵 체험장에서 전문 강사의 지도아래 반죽부터 굽기, 포장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정성껏 빵을 만들었다. 이날 만들어진 빵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어르신과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 25가구에 전달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빵을 전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필요한 경우 복지서비스 연계를 함께 진행했다. 한천석 내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가진 경험과 따뜻한 마음이 다시 이웃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앞으로도 참여형 복지사업을 확대해 지역 공동체와의 연결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애 내손1동 동장은“어르신들이 주체가 되어 이웃을 돕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큰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의왕시 청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월 17일 관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봄맞이 식품키트를 전달했다. 이날 청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3명은 4개 조로 나뉘어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레토르트 식품과 간편식 등으로 구성된 식품 키트를 전달하고,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안부를 살폈다. 식품키트를 받은 한 어르신은“식생활에 필요한 식재료와 간편식이 골고루 구성된 식품 키트 덕분에 식사를 챙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허경순 위원장은“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식품 기트를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원선아 청계동장은“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세심히 살피는 나눔활동을 실천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