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기장군은 발전소주변지역 주민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내 기업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발전소주변지역 주민복지 및 기업유치지원 융자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발전소주변지역 상생을 위한 금융 지원으로, 발전소주변지역인 장안읍과 일광읍 주민과 사업체를 대상으로 저금리 융자를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대상은 공고일인 1월 26일 이전부터 해당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중인 주민이나, 사업자등록이 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융자 한도는 주민의 경우 최대 1천만 원, 기업의 경우 최대 5천만 원이며, 연 2% 금리로 2년 거치 후 3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저금리 융자 혜택이 제공된다. 대상자는 기장군에서 융자 우선순위 배점표에 따라 1차 선정 후 융자기관(NH농협은행)의 여신관리 규정에 따른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신청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토·일요일, 중식시간 제외)이며, 장안읍·일광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기장군 관계자는 “이번 융자사업이 발전소주변지역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내 기업의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기장군은 장안읍 명례리 일원 대규모 산업폐기물 매립장의 허가신청 기간 만료가 임박함에 따라, 부산시에 사업자의 연장 신청을 불허하고 해당 사업을 전면 백지화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23년 2월, 부산시는 기장군의 지속적인 반대 의견과 항의에도 불구하고 민간사업자의 명례리 산업폐기물 매립장 사업계획에 ‘적정’ 통보를 했다. 이후 폐기물처리시설 등에 대한 기초지자체의 도시계획시설 결정권을 회수하기 위해 관련 조례 개정까지 강행했으나, 지역의 성난 민심과 16개 구・군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혀 무산된 바가 있다. 현재 사업자는 필수 절차인 도시관리계획 입안 제안조차 하지 못한 상태로, 법정 허가신청 기간인 3년의 기한 만료를 앞두고 있다. 이날 입장문을 통해 정종복 기장군수는 “사업자는 법정 허가신청 기간 도래에 따라 그 자격이 당연 상실되는 것으로, 부산시가 허가신청 기간까지 연장하면서 사업체에 특혜를 부여할 어떠한 법적근거도 명분도 없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부산시의 불합리하고 일방적인 폐기물 사업계획 적정 통보로 주민 불안과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진구의 대표적인 주거 복지 정책인‘부산진구 전월세 안심계약 매니저 서비스’가 (사)한국지방정부학회가 주관한 2025년 한국지방정부 정책대상 심사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구민 체감형 청년친화 정책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증받는 쾌거를 이뤘다. 2023년 부산시 최초로 시작된 ‘전월세 안심계약 매니저 서비스’는 당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자 부동산 임대차 계약에 서툰 주민과 청년들을 위해 전문가가 1:1로 상담 및 동행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부산진구 거주(예정)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피해예방 권리분석, 주거지 환경, 현장 안심동행, 주거정책 안내 등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2026년부터는 안심계약 매니저 서비스를 이용한 청년에 대한 연계사업이 강화되어 파급력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안심계약 매니저 서비스를 이용한 39세 이하 청년은 임대차 계약으로 납부한 중개보수의 50%를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이는 경제적 부담이 큰 청년층에게 전세사기 피해 예방이라는 안전한 울타리와 중개수수료 절감이라는 혜택을 동시에 제공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청년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청년 창업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동래 청년 마이홈 부동산 중개수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12월 1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동래구이거나 타 지방자치단체에서 동래구로 전입신고 한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전·월세 보증금 1억 원 이하 임대차 계약체결 및 전입신고를 완료하면 부동산 중개수수료 1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주민등록상 동래구 거주하는 청년 1인 가구가 창업을 목적으로 동래구 관내에 사업장을 임차하는 경우에도 최대 10만 원의 부동산 중개수수료를 지원한다. 신청은 동래구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며, 부동산중개수수료 지원 사업 신청서, 주민등록표 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임대차 계약서 사본,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소득금액 증명원, 세목별 미과세증명서, 통장 사본 등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지원 제외 대상은 △임대인이 신청인의 가족관계증명서상 ‘직계혈족’인 경우 △중앙부처 및 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 동래구는 구직 단념 청년의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한 ‘2026년 청년 도전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도전 지원 사업은 장기간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심리 회복과 자신감 향상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맞춤형 취업 지원을 연계해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래구는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고용노동부 지침에 따라 운영돼 전국적으로 유사한 프로그램 구성을 갖추고 있으나, 동래구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차별화된 운영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동래구와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는 2024년부터 사업을 수행해 왔으며, 2025년 고용노동부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를 통해 숙련된 운영진과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2026년에는 일 경험(직무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해 참여 청년들이 보다 구체적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참여자 간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해 관계 형성과 사회성 회복을 돕고, 청년 간 긍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9일 일상 속에서 청렴의 가치를 나누고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참여형 청렴 실천 활동 ‘쿠키 한입에 담은 청렴의 맛’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원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하는 ‘생활 밀착형 청렴 캠페인’으로 기획했다. 직원들은 쿠키 포장지에 부착된 청렴·공정·신뢰 등의 단어를 조합해 부서별 ‘청렴 문구’를 완성하며, 일상 속 청렴 실천 방안을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개성과 조직 문화가 녹아든 창의적인 문구들이 도출되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호응을 받았다. 소규모 이벤트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부담 없이 즐기며 청렴 의식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이날 만든 문구는 향후 오프라인 게시물(사무실, 엘리베이터, 화장실 등)과 출퇴근 청렴방송 등 각종 홍보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청렴은 거창한 구호보다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들 때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다양한 방식의 청렴 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골목경제의 주체인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지원하고자‘2026년 골목상권 공동체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업 신청 대상은 일정 골목을 기반으로 영업하며 대표자가 선출된 소상공인 30명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다. 참여 대상을 공개 모집한 뒤 심사를 거쳐 총 2개소를 선정하고, 개소당 2천만 원씩 총 4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공동체에는 상권 활성화를 위한 홍보·행사와 시설·환경 개선 사업을 지원한다. 부산진구는 2024년도부터 2년 연속 사업을 시행했으며 2025년도에는 ‘의리단길’(가야1동)에 SNS용 홍보 영상 제작 게시를 지원하고‘서면1번가 번영회’(부전2동)는 외국어 번역이 지원되는 상권 홈페이지 및 상권 안내판 등을 제작 설치했다. 접수 기간은 2026년 2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체는 신청 서류를 갖춰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개별 점포의 한계를 넘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경영환경 변화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고 실질적인 영업 고충 해결 및 시장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2026년 부산진구 소상공인 경영전략 컨설팅’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모집 대상은 사업자등록증 상 소재지가 부산진구인 소상공인 업소 25개소이다. 선정된 소상공인은 홍보·마케팅, 일반 경영관리 2개 분야 중 희망하는 분야 1가지를 선택하여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기본 2회에서 최대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다만, 지난해 동일 사업 참여자와 소상공인 자금 지원 제외 업종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컨설팅 지원사업이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 개선에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 금정구 금사회동동은 지난 29일 금사회동동 방위협의회에서 100만원 상당의 화장지 70팩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고, 기탁된 물품은 저소득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순성 회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화장지처럼 모두 잘 풀리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유영미 금사회동동장은 “매년 꾸준한 관심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방위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한 물품은 이웃을 위하는 따뜻한 마음을 담아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화답했다. 금사회동동은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난 29일 동일고무벨트㈜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금정 희망의 사다리 운동 사업’에 이웃돕기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동일고무벨트㈜는 2010년부터 매년 지속적으로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혁 대표이사는 “우리의 작은 정성이 금정구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든든한 사다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2010년부터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동일고무벨트㈜의 소중한 기탁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금정구는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만드는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