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 금정구 금사회동동은 지난 29일 금사회동동 방위협의회에서 100만원 상당의 화장지 70팩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고, 기탁된 물품은 저소득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순성 회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화장지처럼 모두 잘 풀리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유영미 금사회동동장은 “매년 꾸준한 관심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방위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한 물품은 이웃을 위하는 따뜻한 마음을 담아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화답했다. 금사회동동은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난 29일 동일고무벨트㈜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금정 희망의 사다리 운동 사업’에 이웃돕기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동일고무벨트㈜는 2010년부터 매년 지속적으로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혁 대표이사는 “우리의 작은 정성이 금정구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든든한 사다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2010년부터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동일고무벨트㈜의 소중한 기탁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금정구는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만드는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 기장군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추진한‘2026년 찾아가는 군정설명회’를 5개 읍·면 순회 일정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주민과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6일 일광읍을 시작으로 철마면, 정관읍, 기장읍, 장안읍 순으로 5일간 진행됐다. 설명회에는 정종복 군수를 비롯한 군 간부공무원, 부산시의원, 기장군의원, 주요 단체장,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읍·면정 보고 ▲2026년 주요 군정계획 설명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올해 군정비전을 ▲경제 활력 도시 ▲문화·관광·교통 연결 도시 ▲복지 체감 도시 ▲교육 키움 도시 ▲안전 일상 도시 총 5가지 분야로 설정하고 분야별 핵심 사업과 지역별 사업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또한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KTX-이음 정차 관련 기장역 활성화방안 ▲오리산업단지 공장 악취 문제 ▲병산 저수지 인근 주차장 조성 ▲학리~이천 출렁다리 건설▲독거노인을 위한 비상벨 설치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건의사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광역시 기장군은 오는 2월부터 청년들의 취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과 ‘면접수당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격시험 응시료, 면접 교통비 등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여 청년들이 구직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자격시험 응시부터 면접까지 단계별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격시험 응시료는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 시험은 ▲어학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국가공인민간자격증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며, 시험 성적, 자격증 취득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취업 면접에 응시한 청년에게는 합격 여부와 상관없이 1회당 5만원의 면접수당을 지급하며, 연 2회까지 최대 1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기장군에 거주 중인 19~44세의(1982년생~2007년생) 미취업·미창업 청년으로, 2026년에 실시한 자격시험 또는 채용 면접에 응시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2월 2일부터 12월 10일까지이며, 기장군 홈페이지를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재)동래장학회(이사장 조홍래)는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복지 강화를 위해 ‘제16회 장학생’ 66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선발 공고일 기준 학생 또는 보호자가 동래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고등학생·대학생이다. 신청 기간은 2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재)동래장학회 누리집에 게시된 안내문을 참고해 방문 혹은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동래장학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학생 선발은 직접 선발과 추천 선발 방식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성적우수 장학생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학업성적 60%와 생활 정도(소득·재산) 40%를 반영해 고득점순으로 선발하며, 동래장학회 선발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되며 학습 도약, 예·체능, 학교 밖 청소년, 아동 생활시설 청소년, 다문화·탈북민 가정 장학생은 학교 및 관계기관의 추천을 통해 선발된다. 장학금은 고등학생의 경우 1인당 최대 50만 원에서 100만 원, 대학생은 1인당 200만 원이 지급된다. 대학생 장학금은 학업 보조금 성격으로 국가장학금과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난 1월 29일, 대연동에 위치한 반찬 업체 ‘장독대대연점’(대표 황득경)과 드림스타트 아동 반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드림스타트 지역자원 연계사업 '꿈응원의집'의 일환으로, 지역 내 민간 자원과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식생활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협약에 따라 남구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다섯 가족을 선정하여 반찬 지원권을 배부하고, 장독대대연점은 협약 기간에 지원 대상자에게 매월 2만 원 상당의 반찬을 제공할 예정이다. 황득경 대표는 “지역 아동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난 29일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주관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6·25전쟁 무공훈장 전수식’을 개최하고 유가족에게 무공훈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식의 대상자는 6·25전쟁 참전유공자인 故 우기준 병장으로, 고인은 금성화랑 무공훈장과 무성화랑 무공훈장 등 총 2점의 화랑무공훈장 수훈 대상자로 선정됐으나 전쟁 당시의 혼란으로 인해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전수는 약 70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의 공적을 공식적으로 예우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고인의 자녀인 우경순 씨와 사위 하홍대 씨가 참석해 대신 전수받았으며 우경순 씨는 “훈장 전수를 통해 아버님의 헌신과 희생이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미전수된 무공훈장 발굴 및 전달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2026년부터 부산시 최초로 국가보훈대상자 및 선 순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 남구는 우암동에 건립 예정인‘남구 가족센터’의 설계 공모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모에는 총 18개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그 중 ㈜에스유제이건축사사무소·가원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돼 남구 가족센터건립을 위한 기본 구상이 마련됐다. 남구 가족센터는 총사업비 약 75억 원을 들여 두산위브더제니스오션시티 아파트 인근(우암동 94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약 987㎡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가족 서비스 통합 플랫폼으로 조성되는 남구 가족센터는 상담실, 교육실, 공동육아나눔터, 소통 공간 등을 갖춘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구성될 계획이다. 남구는 2월 중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올해 연말 공사에 착수해, 내년 연말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난 1월 29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 지구 제7지역과 함께 ‘남구형 공공 라면카페’ 운영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 400만 원은 사회적 고립 가구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소통 공간인 ‘같이라면(공공 라면카페)’의 초기 운영 안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후원금은 공공 라면카페 운영에 필요한 자동 라면 조리기 구입 등 시설 조성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 지구 제7지역 황성철 회장은 “지역 주민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 조성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남구는 이번 후원을 통해 공공 라면카페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주민 소통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 남구는 대표 축제인 'UN평화축제'가 2026년 부산광역시 지정 ‘우수축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는 지역 내 16개 축제를 대상으로 경쟁력 있는 축제를 육성·지원하기 위해 지난 1월 26일 축제육성위원회를 개최하고, 종합 평가를 통해 'UN평화축제'를 우수축제로 선정했다. 우수축제 선정은 축제육성위원회 종합 평가와 인터뷰 평가, 현장평가, 관람객 만족도 조사,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종합해 고득점 순위로 결정된다. 이번 선정으로 'UN평화축제'는 부산광역시로부터 우수축제로 지정되며 시비 2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특히 평화 퍼레이드와 글로벌 문화체험, 평화 지킴이 체험, 유엔 평화 글로벌 골든벨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UN평화축제'만의 독창성과 차별성을 강화했으며, 문화·교육·엔터테인먼트 요소가 결합된 종합 지역축제로서의 확장 가능성도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지자체 전담 부서 중심의 체계적인 기획·운영 시스템을 통해 축제 전문성을 확보했다는 점도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 부산 남구는 이번 우수축제 지정을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