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시 금정구가 구민들과의 온라인 소통 확대를 위한 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금정구는 오는 2월 6일까지 3개 분야(블로그, 인스타, 숏폼) SNS 서포터즈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숏폼 서포터즈를 늘려 영상을 통한 구정 홍보를 더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블로그, 인스타 서포터즈는 각각 원고 작성을 포함한 콘텐츠 제작, 숏폼 서포터즈는 1분 이내의 숏폼 영상을 제작해 금정구 관광 명소와 축제 등을 소개하게 된다. 금정구는 채택된 콘텐츠와 활동 내용에 따라 원고료와 활동 보상금 등을 지급하고, 홍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금정탐방데이 참가 등을 지원한다. SNS 서포터즈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금정구 홈페이지 공고문 또는 금정구 공식 블로그를 참고하면 된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SNS 서포터즈는 구민의 시선으로 금정구의 일상과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특히 올해는 숏폼 콘텐츠를 강화해 더 많은 분이 쉽고 친근하게 금정구를 접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 금정구 부곡2동과 부곡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더희망찬병원(병원장 송준영)과 지역 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복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뜻을 모은 것으로 협약의 주요 내용은 △찾아가는 건강 교실 운영 △원내 건강 강좌 및 재활프로그램 시행 △건강검진 일부 항목 및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비용 지원 등이다. 송준영 더희망찬병원장은“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모두 다 함께 손잡고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이 소중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했고, 김준규 부곡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저는 희망이라는 단어를 가장 좋아하는데 더희망찬병원에서 희망이라는 가치를 지역사회에 실천으로 보여주셔서 매우 뜻깊다.”라고 전했다. 신정미 부곡2동장은“지역사회 의료 협력 체계 구축에 동참해 주신 더희망찬병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게 감사를 전하고 이번 협약으로 의료 자원과 취약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진구는 지난 10일, 저장강박 의심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가야1동 주민센터(동장 신보민)와 사랑의열매 행복봉사단(회장 배금향), 청년봉사단 UNA(You’re Not Alone), 개인 자원봉사자 2명 등이 함께 참여해 추진됐다. 해당 가구는 독거노인 세대로, 가정 내 이동이 어려울 정도로 각종 생활쓰레기와 음식물이 적재된 상태였으며, 이에 20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직원들이 힘을 모아 민·관 협력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대상자는 “혼자서는 도저히 할 수 없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도와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저장강박 의심가구를 발굴하여 대상자가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하며 맞춤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진구는 이달 12일부터 23일까지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행정인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행정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구정 운영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 2025년에는 청년 행정인턴 사업을 통해 상·하반기에 총 30명의 청년이 각 부서에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실무 경험을 쌓은 바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청년시설 운영 ▲트래블라운지 운영 ▲경제총조사 ▲동물등록 등 분야에서 총 12명의 청년 인턴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산진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다. 선발된 인턴은 5개월간 부산진구청 및 청년공간 등에서 근무하며, 행정업무를 수행을 통해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쌓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부산진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서와 자기소개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하여 부산진구청 일자리산업과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대상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기장군은 오는 19일부터 급속히 확산되는 인공지능(AI) 기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군민 정보화교육에 인공지능(AI) 과정을 도입하는 특수시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인공지능(AI) 교육과정은 인공지능에 대한 기초 이해부터 실생활 활용 중심의 내용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됐으며, 중·장년층과 어르신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고 수강료는 무료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AI)의 개념과 기본 원리 ▲생성형 AI의 이해와 활용 ▲AI를 활용한 효율적인 스마트폰 사용법 ▲일상 속 인공지능(AI) 활용 사례 등으로, 군민이 일상생활은 물론 행정서비스 이용 과정에서도 인공지능(AI)을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기장군은 이번 인공지능(AI) 교육과정 도입을 통해 기존 정보화교육을 한 단계 확장하고, 디지털 격차 해소와 함께 군민의 디지털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첫 번째 인공지능(AI) 교육은 1월 19일부터 1월 23일까지 진행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 남구가 소중한 아이의 백일을 뜻깊게 기념할 수 있도록 '2026년 남구형 백일상 대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 출생아 중 백일을 맞은 생후 4개월 이하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일 기준 부모 중 한 명이 영아와 함께 남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다만, 2026년 9월 이후 출생아부터는 부산 남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백일상 대여 서비스로 전환될 예정이다. 지원 금액은 백일상 대여비 최대 7만 원이며, 초과 금액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떡·과일·소품 구입비나 스튜디오 촬영비 등 부대비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남구청 홈페이지(주민복지→출산·보육지원→남구형 백일상 대여비 지원)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2026년 12월 15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단, 대여비 결제 영수증은 아기 출생일로부터 4개월 이내 발행분만 인정된다. 제출 서류는 ▲최근 발급 주민등록등본 ▲백일상 대여비 결제 영수증 ▲신청자 명의 통장 사본 ▲아기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 동래구는 공동주택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관리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사용검사일(사용승인일)부터 10년 이상 지난 공동주택이며, 다세대주택, 기숙사, 임대주택은 제외된다. 총사업비는 3억 원으로, 단지 내 도로 보수, 하수도 준설, 옥상 방수, 주차장 보수 등 공용시설 유지·보수와 경비원 등 근로자 근무 환경 개선 사업 등을 지원한다. 단지별 경과 연수에 따라 20~70%,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전자투표, 재난 알림 관리시스템 비용 지원을 사업 대상으로 추가해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사업 신청 기간은 1월 5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동래구청 8층 건축과(공동주택관리계)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현장 확인과 공동주택 관리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동래구청 누리집(고시·공고)을 참고하거나 건축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 동래구는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부터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추가 인센티브 지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지급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산 동래구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75세 이상 운전자로, 운전면허를 최초로 자진 반납하는 경우 2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해당 인센티브는 부산광역시에서 시행 중인 70세 이상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인센티브와는 별도로 지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운전면허를 반납하고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인센티브는 신청한 달의 다음 달 15일 이내에 본인 명의 계좌로 지급될 예정이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고령자의 운전면허 자진 반납을 적극 유도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고령자 맞춤형 교통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9일 6․25전쟁에 참전해 무공을 세운 고(故) 박성도님의 자녀인 박순자 씨(수민동 거주)에게 무성화랑 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고(故) 박성도님은 1948년 11월 입대 후 1201 야전 공병대 소속으로 6.25 전쟁에 참전하며 공을 세웠다. 1951년 11월 무공훈장 서훈이 결정됐지만 수여되지 못하다가, 이후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무공훈장 찾아주기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면서 유족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전수식에 참석한 유족들은“늦게라도 고인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명예를 높여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오늘날 우리가 평화와 번영을 누릴 수 있는 것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웅들의 희생 덕분이다”라며 “유공자와 유가족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앞으로도 보훈 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복지를 증진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진구 부전 청소년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한 부산광역시 청소년육성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문화예술 성장 프로젝트 ‘꿈작UP: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으로 꿈을 작업하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예술·진로·심리·창의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정서적 안정을 회복하는 한편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부전 청소년센터에서 정기적으로 운영됐으며, 합창교실을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 활동과 정서 안정 및 진로 탐색 활동 등이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음악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으며 자신감과 사회성을 함께 키웠다. 아울러 학업복귀지원센터 틴스토리, 부산가정법원, 부전1동 마을건강센터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심리 상담, 정서 지원, 진로 정보 제공 등 복합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