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기장군은 최근 겨울방학을 맞아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한‘동계 기장 청소년 영어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부산외국어대학교가 주관한 이번 영어캠프는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원어민 강사들과 함께하는 실생활 중심의 합숙형 캠프로 진행됐다. 초등부 과정은 1월 5일부터 1월 17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120명씩 총 2차에 걸쳐 운영됐고, 중등부 과정은 70명이 참여해 1월 19일부터 1월 29일까지 10박 11일간 진행됐다. 수업은 레벨테스트를 통해 반별 12명 내외로 편성되어, 반마다 원어민 강사 1명과 생활교사 1명이 전담해 수준별 맞춤수업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영어캠프는 영어 몰입 환경 조성을 위해 흥미 중심의 테마별 수업과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팀 프로젝트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영어실력 향상은 물론 협동심과 사회성까지 함양할 수 있어 참여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높은 호응을 끌어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추운 날씨속에서도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캠프를 마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기장군은 지난 1월 26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25.2월)에 반영된 대형원전(APR-1400) 2기와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 1기에 대해 건설 계획 유지를 확정·발표함에 따라, 신규원전 SMR의 지역 유치에 본격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기장군은 한국수력원자력(주)의 차세대‘혁신형 소형 모듈 원자로(i-SMR)’유치를 추진하며, 과거 신고리 7,8호기 전원개발예정 부지를 후보지로 검토하고 있다. 해당 부지는 현재 한수원(주) 소유의 임해 지역으로, 별도의 부지 매입 이나 정지 작업 없이 i-SMR 초도 호기 착공이 즉시 가능하다. 또한 기존 고리원자력발전소의 송배전 전력망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신규 송전설비 구축에 따른 비용과 주민갈등, 건설 기간 등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부ㆍ울ㆍ경 메가시티와 대규모 산업단지가 인접해 전력 수요가 풍부하고, 우수한 정주 여건을 갖추고 있어 전문 인력 확보에도 유리한 입지로 평가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SMR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올해 부산에서 개최 예정인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대비하고 학생선수 보호와 경기력 향상을 동시에 지원하기 위해 다음달 28일까지 관내 학교운동부 34교 35팀을 대상으로 학교운동부 동계 강화훈련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동계 강화훈련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생선수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아울러 소년체전 대비 훈련 현황과 준비 상황을 점검하여 대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동계 훈련에 따른 학생선수 건강 상태 확인 및 부상 예방 조치 △훈련장(경기장) 안전시설·장비 점검 및 위험요인 관리 △학생선수 학습권·휴식권 보장 실태 △(성)폭력 예방 및 인권보호 체계 운영 △우수선수 육성 현황 및 소년체전 대비 전력 점검 등이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을 바탕으로 학교별 안전관리 취약 요인을 즉시 보완하도록 안내하고, 필요 시 추가 점검과 후속 지원을 통해 훈련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계획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난 22일 2026년 제1회 생활보장위원회를 열고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연간 확인 조사 계획, 자활 기금 결산, 의료급여 및 긴급 지원 적정성 심사 등 총 8개 안건을 심의했다. 생활보장위원회는 취약계층의 권리 보호와 국민기초생활보장 결정 등의 공정한 운영을 위하여 매월 개최되고 있으며, 이날 심의회는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석 심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올해부터 생활보장위원회와 의료급여심의위원회가 통합 운영됨에 따라 의료 분야 전문가를 신규 위원으로 위촉해, 위원 구성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한편, 금정구 생활보장위원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연간 확인 조사와 자활 지원 계획, 국민기초생활보장 결정 등 총 43건의 안건을 심의해 578세대에 대한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사회안전망 역할을 수행해 왔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복지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성실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청년들이 중소기업 홍보 및 복지·행정 실무 경험을 통해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2026 금정구 청년 체험형 인턴’을 오는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년 청년 체험형 인턴 사업은 상반기와 하반기 두 번에 걸쳐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며 작년 대비 다양한 관계 기관과 연계하여 청년들에게 다채로운 직무 경험을 제공한다. 부산시에 거주하는 18~39세 미취업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모집 기간은 1월 22일부터 2월 6일까지이다. 청년 체험형 인턴은 서류와 면접전형을 거쳐 3명을 최종 선발하며, 2명은 원스톱 기업 지원센터에서 중소기업 홍보물 제작 및 기업 상담 접수를 돕고 1명은 남광종합사회복지관에서 복지관 프로그램과 행사를 보조하는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인턴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다양한 직무 경험을 하고 취업 역량을 쌓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 금정구 남산동은 주민들의 생활 속 건강 관리 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건강 분야 특화사업 '건강 꿀팁 알리미'를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강꿀팁 알리미'는 건강 콘텐츠를 활용한 건강 교육 프로그램으로, 매월 1회 ‘남산동 밴드’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 3년 차를 맞이한 올해는 지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더 내실 있는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계절별 건강 관리 요령, 만성질환 예방, 감염병 예방 수칙 등 주민들의 관심과 생활 밀접도가 높은 주제를 선정하여 정보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와 같은 생활 밀착형 정보 제공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 수칙을 자연스럽게 실천하도록 유도하며, 더 나아가 주민 스스로 건강을 돌보고 관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문영이 남산동장은 “주민 건강은 지역사회의 가장 중요한 가치인 만큼, 앞으로도 알찬 건강 정보 제공과 다양한 건강 증진 사업을 통해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남산동을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진구는 지난 1월 28일, BNK부산은행(부행장 강석래)이 구청을 방문해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설맞이 복꾸러미’(3,25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복꾸러미’는 고추장, 된장, 떡국떡, 참기름 등 명절 필수 식료품 6종으로 구성됐으며, 부산진구 관내 20개 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6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강석래 BNK부산은행 부행장은 “지표상 경기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이 많다”며 “설을 맞아 지역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욱 구청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향한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BNK부산은행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할 것이며, 구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행정을 펼쳐 모두가 따뜻한 부산진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0일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희영) 주관으로 동래구청 2층 동래홀에서 자활사업 근로 참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자활근로 참여자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친절의 시작, 관계를 살리는 말’을 주제로 한 격려사를 시작으로, 전문 강사의 산업 안전 보건 교육과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 등 필수 법정의무교육으로 진행됐다. 한편,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는 ‘도서관 실무원’, ‘용감한 식당’, ‘우리 동네 호두과자’ 등 총 13개 자활근로사업단과 ‘행복 나르미’ 등 3개 자활기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저소득층의 자립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제공과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지역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김희영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장은 “자활사업의 성공은 참여자들의 직무 역량과 자신감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라며 “동래구는 앞으로도 참여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사)대한미용사회 부산동래구지회(회장 이현임) 회원과 이·미용업 원장으로 구성된 봉사단 20여 명이 지난 27일 상록병원(원장 조홍래) 입원환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년 이상 상록병원과의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대한미용사회 부산동래구지회는 설을 앞두고 입원환자들의 위생 관리와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봉사자들은 환자 한 분 한 분에게 정성을 다한 미용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들을 위한 기부금을 상록병원에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동래구 관계자는 “매년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계신 대한미용사회 봉사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봉사단의 따뜻한 손길이 환우분들의 빠른 회복에 큰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하며, 봉사활동에 참여한 모든 분이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설 명절을 맞이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미용사회 부산광역시 동래구지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기장군은 공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의 학습 환경개선을 위해 올해 총 142개 사업에 81억원 규모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편성해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부산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초1 학습준비물 구입비’와 ‘사립유치원 식판세척비’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 초등학교 1학년 학생에게 1인당 2만 원의 학습준비물 구입비를, 사립유치원 원아에게는 1인당 10만 8천 원의 식판세척비를 지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를 통해 입학 초기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유치원 급식 위생을 강화해 보다 안전하고 청결한 보육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군은 ▲학교 무상급식 군 분담금 20억 원 ▲학교급식 우수 식재료 구입비 17억 원 ▲초등학교 생존(안전)수영 운영 1억 원 ▲체험학습 차량비 지원 2억 원 ▲학교운동부 지원 1억 원 ▲학력 신장 및 교육여건 개선 사업(학습형 늘봄, 독서교육, 진로체험, 동아리 활동 등) 30억 원 등 학교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예산을 폭넓게 지원한다. 또한 유치원에도 ▲급·간식비 및 냉난방비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