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진구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1월 13일 18시부터 놀이마루 앞 동천은행나무길 일원에서 청소년 유관기관과 함께 ‘청소년 연합 아웃리치’ 활동을 전개했다. 아웃리치(Outreach)는 도움이 필요하거나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를 직접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기관의 상담 및 지원 프로그램으로 연계하는 활동을 의미한다. 이번 연합 아웃리치는 부산진구청소년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부산진구 부전 청소년센터 △부산진구 전포 청소년센터 △부산진구 가야 청소년센터 △부산진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산진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부산진구 아동보호전문기관 △부산광역시 양정청소년수련관 △부산진구 아동청소년과 등 8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현장에서 각 기관별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청소년 상담, 정보 제공, 기관 홍보 등의 활동을 펼쳤다. 박용성 부산진구청소년단체협의회장은 “이번 연합 아웃리치를 통해 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고 지역사회 속에서 따뜻한 격려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청소년이 살기 좋은,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 부산진구가 내년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들에게 제공할 9개 품목의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부산진구는 최근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어 지역에 기부한 분들에게 제공할 지역 특산품목으로 △커피 △육류(밀키트) △맞춤신발 △도서교환권 △향토음식(밀키트) △숙박권 △간식류 △이미용품 △기념품류 등 9개 품목을 최종 선정했다. 해당 답례품목을 공급할 업체는 부산진구에 소재한 사업체 중 해당 품목을 생산·공급할 수 있는 업체로 통신판매업 신고가 가능해야 한다. 구는 11월 12일부터 11월 28일까지 방문접수를 통한 신청을 받아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공업체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우수업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기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연간 2,0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하면 그 혜택으로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는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광역시 동구는 연말을 맞아 지역주민에게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그림책을 매개로 한 정서적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김지영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의 강연 주제는 ‘작가와 함께하는 독서여행’으로, 오는 12월 1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동구도서관 다목적강의실에서 초등 저학년 동반 가족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초청된 김지영 작가는 『내마음 ㅅㅅㅎ』으로 잘 알려진 그림책 작가로, 2020년에는 같은 작품으로 사계절 그림책상 대상을 수상했으며 2024년에는 작품이 국정교과서에 수록되는 등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동구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을 통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감정을 나누고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가족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참여는 도서관 홈페이지 수강신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동구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 동구 경남여자중학교 배구부 소속 선수 3명이 대한민국 16세 이하(U-16) 여자배구대표팀의 아시아 제패를 이끌며 학교와 지역의 위상을 높였다. 한국 U-16 여자배구대표팀은 11월 1일부터 8일까지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2025 제2회 아시아여자 U-16 배구선수권대회’에서 대만을 세트 스코어 3-2(26-28, 25-21, 25-11, 19-25, 15-13)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내년 칠레에서 열리는 ‘2026 FIVB U-17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도 함께 확보했다. 이번 대표팀에는 경남여중 배구부 소속 장수인, 문티아라, 배서빈 등 3명이 승선해 주축 선수로 활약했다. 학교 측에 따르면 장수인 선수는 준결승과 결승에서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고, 문티아라 선수는 측면 공격과 블로킹으로, 배서빈 선수는 안정적인 리시브와 수비로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경남여중 배구부는 올 시즌 국내 무대에서도 ‘춘계 배구연맹전’, ‘제80회 전국종별배구선수권대회’, ‘제54회 전국소년체전’, ‘CBS 전국중고배구연맹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11월 13일, 동구청 대강당 에서 ‘2025 주민자치 프로그램 어울림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주민자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작품전시전’과 ‘프로그램 경연대회’ 두 가지 주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작품전시전에는 각 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참여하여 서예, 캘리그라피, 민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60여 점을 선보였다. 주민들의 정성과 열정이 담긴 수준 높은 작품들은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열린 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는 동구 12개 동이 각 동을 대표하는 프로그램을 출품하여 실력을 겨뤘다. 라인댄스, 하모니카 연주, 난타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지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응원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주민이 주인공이 되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서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동구 관계자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어울림마당은 주민이 중심이 되는 참여형 축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2일 한전MCS(주) 동래지점 사회봉사단(단장 김병윤)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고, 동래구장애인복지관과 MOU를 체결하여 쌀을 정기 지원하는 등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병윤 단장은 “지난 20여 년 동안 동래구민에게 봉사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함께 노력해왔다”라며 “소외되고 고립된 이웃이 늘어나는 사회적 흐름 속에서, 더 이상 외로운 죽음이 발생하지 않도록 복지 사각지대 발굴 사업에 더욱 중점을 둘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이 감사패는 우리 동래구민들에게 꾸준한 봉사를 해주신 데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고독사 없는 동래구를 만들기 위해 돌봄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지속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6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을 강화하고자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 대강당에서 ‘2025년 동래구 이웃 연결단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웃 연결단’은 일상생활 속에서 사회적 고립 가구를 사전에 발견하고, 정기적 안부 확인 등 관계 맺기를 지원하여 더 이상 고립되지 않도록 하는 지역 주민 활동 조직이다. 이번 워크숍은 ‘고독사 예방 인적 안전망 역량 강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웃 연결단의 주요 역할과 활동에 대한 인식을 재정립하고 사회적 고립 가구와의 관계 형성과 소진 예방에 중점을 두어 ㈜행복디자인교육컨설팅의 김희영 대표의 강의로 진행됐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고독사 예방은 행정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이웃 연결단과 같은 지역사회 안전망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이웃 연결단이 역량을 강화하고 활발히 활동하여, 더욱 촘촘하고 따뜻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핵심 주역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끝.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 동구는 14일 정공단로 보행자우선도로에서 ‘보행안전주간 릴레이 캠페인’을 열고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주민에게 알렸다. 이번 행사는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운영되는 ‘보행안전주간’과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 제40조에 따라 지정된 ‘보행자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전국 보행자우선도로 9곳에서 순차적으로 펼쳐지는 캠페인의 하나다. 정공단로 보행자우선도로는 2022년 7월 총 600m 구간에 지정됐다. 지역 생활도로의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도로 구조를 정비하고 차량 제한속도를 30km/h로 조정하는 등 안전시설을 확충해 보행자 중심의 도로 문화를 도입한 구간이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 동부경찰서, 모범운전자회, 일신기독병원 등 유관 기관이 함께 참여해 보행자우선도로 제도의 취지와 보행 안전수칙을 홍보했다. 참여 기관들은 리플릿과 기념품을 배포하며 안전한 보행환경 만들기에 지역사회가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캠페인은 정공단로 구간에서 차량 감속의 필요성과 보행자 우선 통행 문화 확산이 교통사고 예방의 핵심이라는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2일 사회적 고립 가구 사회관계망 형성 지원 프로그램인‘케이크 한 스푼, 마음 세 스푼 푸드아트 테라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래구 특화사업‘우리 동네 이웃사촌’(2018년 3월부터 추진)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사업 대상자와 돌봄 리더, 그리고 동 담당자가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아이스박스 보틀 케이크 만들기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도모했다. 또한, 특별한 날 선물로 주고받는‘케이크’를 함께 만들면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참여자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 도움을 주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 “나도 이런 걸 할 수 있고, 또 누군가를 위해 나눔을 전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수 동래구 부구청장은 “이번 활동이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은 물론, 사회적 관계 회복과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길 기대한다”라며“앞으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시 금정구 보건소는 국민건강증진 및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11월 5일부터 12월 17일까지 금연구역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사항은 '국민건강증진법'과'부산시 및 금정구 금연환경조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공중이용시설과 담배자동판매기 설치기준 준수여부이다. 중점 점검 대상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금지 위반으로 인한 과태료 부과 건수가 빈번한 곳 △금연을 위한 조치에 솔선수범해야 할 공공청사, 의료시설, 학교 ·유치원·어린이집 △국민건강증진법 개정(25. 10. 2.)에 따라, 금연구역으로 신설된 대안교육기관 △유치원·어린이집·학교 시설 경계선으로 부터 30미터 이내의 구역이다. 점검은 주간과 야간을 병행하여 실시하며, 특히 기간 내 금정경찰서와 금정구 금연거리에서 합동캠페인을 실시하여 지역사회 내 금연문화를 확산하고, 청소년이 흡연의 유해성을 인식하여 스스로 금연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엄지안 금정구보건소장은 “이번 합동 지도 점검을 통해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금연 인식이 확산하는 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