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0일 동래구청 야외광장 및 동래홀에서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주최하고 동래구에서 지원한 ‘동래여성 We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고용노동부 인재채움뱅크, 부산노동권익센터, 동래구 정신건강복지센터, 동래구 가족센터 등 6개 기관과 취 · 창업자, 청년, 경력 단절 여성 등 구직자 700여 명이 참여해 지역 내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공유하고, 취업의 가능성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참여자들은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비롯해 VR MBTI 체험, 취업 타로, 퍼스널 컬러 진단, 취업 성공 꽃다발 만들기, 키링 만들기 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활동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윤대현 교수의 강연은 구직 과정에서 번아웃을 겪는 이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재충전을 위한 마음 관리 기술을 심리학적 관점과 실제 사례를 들어 풀어내 큰 호응을 얻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일자리 문제는 개인의 경제적인 안정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발전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이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구는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0일 동래구청 2층 뚜기실에서 ‘2025년 4분기 동래구 구인 · 구직 만남의 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사전접수를 받은 중장년 구직자 60여 명이 참여하여 경비 · 미화, 사회복지, 물품운송, 조리 분야의 6개 구인 업체와 1:1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아울러 취업 상담, 이력서 작성 컨설팅, 증명사진 촬영, 정장 대여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개최한 ‘동래여성 We페스타’와 동시에 진행되며, 윤대현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강연을 비롯해 창업자 플리마켓, 취업 타로, 퍼스널 컬러 진단, VR MBTI 체험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이번 구인 · 구직 만남의 날을 통해 구직자에게 취업의 기회를, 구인 업체에는 필요한 인재를 연결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취업을 지원하고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진구 전포 청소년센터는 지난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SEED 청소년들과 함께 떡 나눔 행사 ‘빼떡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전포애사네(愛) 네트워크 소속 부산진구 전포 청소년센터, 부산진구 진로교육지원센터, 전포종합사회복지관, 부산진구 국민체육센터, 행복한공부방 지역아동센터, 남부산 지역아동센터, 부산동중학교의 7개 기관이 협력했다. 청소년들에게 농업의 소중함을 알리고 농업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취지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그동안 11월 11일 하면 ‘빼빼로데이’만 떠올렸는데, 오늘을 계기로 농업인의 날의 의미를 알게 됐다”며 “농업인 덕분에 맛있는 밥과 떡을 먹을 수 있다는 사실을 새롭게 느꼈다”고 말했다. 한동석 센터장은 “이번 빼떡데이가 단순한 나눔을 넘어 청소년들이 우리 농업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진구 전포 청소년센터는 2025년 10월부터 예비 중학교 1학년(현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SEED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진구는 11월 13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따른 수험생들의 안전과 원활한 교통상황 유지를 위하여 개금고 등 6개 시험장 주변에서 특별 교통질서 활동을 펼쳤다. 수능시험 하루 전부터 수험장 주변 불법 주차 차량의 이동 계도는 물론, 당일에는 부산진경찰서, 모범운전자부산진지회와 함께 교통질서 유지, 비상 수송 지원 등으로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편의를 제공했다. 또한, ‘그동안 열심히 달려왔잖아 이제는 네가 빛날 시간이야!’, ‘수능 끝나면 치킨이 기다린다. 조금만 더 힘내’라는 재미있는 문구의 피켓을 들고 수험생을 응원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시험장이 있는 동 주민센터의 남·여 새마을 회원들도 이른 새벽부터 따뜻한 음료를 나누며 수험생을 격려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른 아침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교통상황 유지에 힘써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하다”며 “부산진구는 수험생 여러분의 꿈과 미래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시 강서구는 11월 8일과 9일 서낙동강 조정카누경기장에서 열린 '2025년 가족카누체험생사'를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카누연맹과 협력해 추진했으며, 지난해 8월 시범 운영한 수상레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한층 확대해 마련됐다. 당초 400명 모집을 계획했으나 접수 5일 만에 600여 명이 신청할 정도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았고, 이에 따라 체험조를 추가 편성해 더 많은 참여자가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강서구 소속 카누선수단(감독 유원대, 선수 김선복·김지환·황민준·조정현)이 참여해 전국체전 입상 및 다수 대회 우승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의 안전한 체험을 도왔다. 참가자들은 선선한 가을 날씨 속 서낙동강의 아름다운 경관을 배경으로 카누를 즐기며 색다른 추억을 쌓았다. 행사는 주말 양일간 오전·오후 총 8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참가 가족들은 선수단의 지도를 받아 안전수칙과 기초 패들링을 익힌 뒤 팀별로 약 40분간 실제 카누 체험을 했다. 또 대기시간에는 패들보트 체험, 머그컵·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부대행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시 강서구는 2026년 장애인 일자리 지원사업 참여자를 11월 2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해 자립생활을 돕기 위한 것으로, 총 7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일반형일자리(전일제) 19명 ▲일반형일자리(시간제) 18명 ▲복지일자리(참여형) 35명이며, 근무 조건에 따라 월 57만 원에서 최대 215만 원까지 급여가 지급된다. 사업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참여자는 동 행정복지센터, 우체국, 사회복지시설, 도서관 등에서 행정보조 및 환경정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부산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장애인으로, 11월 13일부터 26일까지 강서구청 복지정책과 또는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하며, 최종 합격자는 12월 19일 발표, 2026년 1월 2일부터 근무를 시작한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이번 장애인 일자리사업이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시 금정구는 지난 8일 금정구 체육회가 주최한‘2025 금정구민한마음체육대회’가 주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체육대회는 ‘다양한 세대가 참여하여 하나되는 대회’‘체육경기 외 다양한 콘텐츠 구성으로 즐거운 대회’를 추진 목표로 하여,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3,000명의 금정구민들이 모여 가족, 이웃, 친구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체육경기는 16개 동에서 청, 홍, 황, 백 4개 팀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내빈과 함께하는 에어사다리열차, 협력 공튀기기, 종합장애물릴레이 등 3개 종목으로 동별 순위를 결정했다. 올해는 다양한 세대의 참여를 위해 사전에 가족단위 참가자를 모집하여, 가족 참여 경기로 색판뒤집기, 바구니공넣기 등 2개 종목을 진행했고, 참여자들의 큰 호응도 얻었다. 경기 결과는 구서2동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구서1동, 3위는 서2동, 4위는 선두구동이 각각 차지했다. 또한, 부스 재배치를 통해 방문객들을 위한 체험부스존을 조성했고, 경기 중간 버블쇼와 마술공연, 그리고 황산도 장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시 금정구는 지난 11월 6일 『부산대학로 Re:naissance 빛거리』점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침체기를 겪고 있는 부산대학로 일대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는 금정구는 지난 10월 24일 이미 빛거리의 불을 밝혔다. 당일 우천으로 취소됐던 점등식을 이날 다시 개최하면서 명실상부 빛거리의 시작을 알렸다. 불을 밝힌 이후 입소문을 타고 있는 『부산대학로 Re:naissance 빛거리』는 내년 1월 18일까지 부산대 일원을 아름다운 조명과 함께 빈 점포를 활용한 미디어아트와 그래피티 거리를 운영한다. 부산대역 1번 출구 앞을 시작으로 부산대학로49번길에서 50번길까지 3개 구간으로 이어지는 총 634m 구간에 루미나리에를 포함한 20여 개의 미디어아트 및 포토존을 조성해 다른 빛 축제와 차별화를 두었고, 어두운 공간을 아름답게 재탄생시켰다. 특히 부산대상권의 고질적인 문제인 공실을 이용해서 생동감 넘치는 영상을 이용한 미디어아트와 그래피티 벽화를 구현하고, 네온과 트릭아트 포토존을 설치해서 이른바 ‘야시골목’이라 불리던 골목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시 금정구는 12월 5일 저녁 7시 금정구청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학생과 학부모 230명을 대상으로 녩. 하반기 진로·진학 설명회 정승익 강사 초청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EBSi 영어 대표 강사인 정승익 강사는 '어머니, 사교육을 줄이셔야 합니다.', '진짜 공부, 가짜 공부', '그렇게 부모가 된다'의 저자로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 1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번 설명회는 무분별한 사교육을 줄이기 위한 자기 주도적 공부 습관 형성을 주제로 학부모의 올바른 자녀 교육 방향 제시와 상위권 학생의 공부 방법 등의 내용으로 구성하여 사교육과 공교육의 조화를 통한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공부 습관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 설명회 참여 희망자는 11월 21일 10시부터 금정희망교육지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금정구 주민 우선으로 선착순 230명을 모집한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지난 7일 저녁 7시, 2025년 초량 버스킹 페스티벌이 부산역 야외광장에서 막을 올리자, 어둠이 깔린 광장은 순식간에 열기로 가득 찼다. 500여 명의 관객이 자리를 가득 메웠고, 야광봉이 반짝이며 음악과 응원이 하나로 연결되는 장면이 펼쳐졌다. 이번 ‘초스킹’은 ‘초량 일원, 과거와 미래를 잇는 음악거리 조성’을 주제로 기획됐다. 무대에는 밴드 3팀(rreesstt, 단감자, 밴드 시안)과 댄스 3팀(LIKE IT, 러쉬, 백의), 그리고 초청밴드 야자수까지 총 7팀이 올랐다. 이들은 라이브 밴드의 뜨거운 파동과 댄스 퍼포먼스의 역동이 뒤섞인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지난해 초량천에서 열린 1회 행사와 달리 올해는 무대를 부산역 야외광장으로 옮겨, 넓은 공간과 많은 유동 인구 덕분에 외국인을 비롯한 더 다양한 관람객들이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었다. 광장 한켠에는 페이스 페인팅존이 마련돼 아이부터 어른까지 얼굴에 색을 입히며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고, 관람객들은 야광봉 응원에 맞춰 손을 흔들며 박자를 타는 등 함께 호흡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