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11월 8일,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에서 『북항 종이비행기 대회(부제: 동구와 바다, 희망을 날리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맑은 가을 하늘 아래, 제1회 대회보다 더 많은 가족 단위 참가자와 시민들이 함께하며 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로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는 ‘해수부 임시청사 유치 환영’의 의미를 담아 참가자 전원이 함께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로 막을 열었으며, 종이비행기 국가대표팀 ‘위플레이(WePlay)’의 시연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후 진행된 개인전(멀리날리기 · 오래날리기)과 단체전(대형 종이비행기 착륙시키기)에서는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실력을 겨루며 웃음과 환호가 이어졌으며, 부문별 우수 참가자에게는 상패가 수여됐다. 또한 현장 방문객을 위한 비행기 타투, 종이모자 공작소, 배꼽 종이비행기 체험, 스탬프투어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펼쳐졌다. 동구 관계자는 “시민들이 함께 만든 종이비행기가 북항의 가을 하늘을 가득 채우며 희망을 나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난 11월 8일, 드림스타트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드림키즈 행복한 토요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놀이와 요리를 통한 배움과 성장’을 주제로, 대연동 소재 보드게임카페 ‘포춘팩토리’에서 그룹형 보드게임 수업을 진행하고, 이어 ‘와코돈까스’(대표 최광용) 후원으로 돈가스 만들기 및 시식 체험을 진행했다. 보드게임 체험에서는 아동들이 팀을 이루어 규칙을 익히고 협력하며 놀이를 통해 사회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배울 수 있었고, 돈가스 만들기 시간에는 직접 재료를 다루고 조리 과정을 경험하며 자립심과 성취감을 높였다. 남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스마트폰과 영상 콘텐츠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놀고 배우며 교감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11월 7일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 5층에서 『제1회 부산국제크루즈포럼(The 1st Busan International Cruise Forum)』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전 온라인 접수로 참가자 모집이 진행되어, 접수 시작과 동시에 200명 정원이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부산 크루즈산업의 현황과 미래 성장’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해양수산부를 비롯해 국내외 주요 크루즈 선사, 유관기관, 학계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부산이 동북아시아 크루즈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과 전략을 논의했다. 포럼은 부산광역시 동구와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한국크루즈교육연구센터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해양수산부, 부산광역시, 부산관광공사, 부산항만공사가 공동 후원했다. 세션은 국제 포럼의 흐름에 맞춰 다채롭게 구성됐으며, 실시간 동시통역으로 진행됐다. 먼저 ‘스타드림 크루즈’ 마이클 고 대표이사가 아시아 시장의 관점에서 본 부산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며 포문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 동구청 장애인역도팀이 25년 만에 부산에서 개최된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박상욱 감독이 이끄는 동구청 장애인역도팀은 총 8개(금메달 5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의 메달을 획득하고 1개의 한국신기록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뤘다. 남자 72㎏급에서는 김도익 선수가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획득했고, 남자 92㎏급에서 남궁정훈 선수가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특히, 여자 60㎏급에 출전한 박현미 선수는 데드리프트 종목에서 종전 자신의 기록을 경신하며 한국신기록을 세우고 3관왕에 올랐다. 동구 관계자는 “동구청 장애인역도팀의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5일 양산 일원에서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함께하는‘제15회 동래구 장애인 문화체험 나들이’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들이는 일상생활에서 외출의 기회가 적은 장애인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사)부산광역시동래구장애인협회(회장 남기정)가 주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제22회 양산국화축제를 방문해 국화를 소재로 한 다양한 조형물들을 감상하며, 가을 분위기를 만끽하는 시간을 보냈다. 남기정 동래구장애인협회장은 "이번 나들이를 통해 몸과 마음의 여유를 되찾고 서로 소통하며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가을을 맞아 문화체험 행사에 참여한 분들이 일상의 활기를 되찾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광역시 남구의회 김철현 의원(국민의힘, 용당·감만·우암동)은 10일 열린 제342회 남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유엔기념공원 주변 규제 완화는 “남구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할 전환점”이라며 “행정과 정치, 주민이 함께 만들어낸 결실”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오은택 구청장의 적극적인 행정 추진과 실무진의 헌신, 그리고 부산시·유엔기념공원관리처와의 지속적인 협의가 오늘의 결과를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박수영 국회의원(부산 남구)의 공헌도 언급했다. 김 의원은 “박 의원님께서 직접 국제관리위원회 총회에 참석해 관리방안을 설명하고, 일부 위원들의 우려에 대해 지구단위계획을 통한 건축물의 높이·용도·규모의 체계적 관리 방안을 제시해 국제사회의 신뢰를 얻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특히 “이번 결정은 특정 정권의 성과가 아닌, 남구와 부산시, 국회의원, 주민, 그리고 국제사회의 협력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유엔기념공원의 역사와 평화를 존중하면서 주민의 삶과 도시 발전이 공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난 8일 대동골문화센터에서 열린 가족 뮤지컬 '슬근슬근 톱질이야'가 관객들의 큰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우리 전래동화 '흥부와 놀부'를 요정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아이들이 친숙한 고전 속 교훈을 현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연 내내 객석에서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부모들의 공감 어린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 특히 요정들의 코믹한 연기와 신나는 노래, 관객 참여형 연출이 어우러져 공연장은 마치 동화 속 마을처럼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 찼다. 관람객들은 “아이와 함께 웃고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전래동화를 새로운 시선으로 만날 수 있었다”는 등 호평을 남겼다. 다음 공연은 12월 13일 오후 3시, 동화가 꽃피는 나무가 기획한 어린이 뮤지컬 '구공탄 눈사람'이 무대에 오른다. 관람 신청은 대동골문화센터 홈페이지 [공연/전시안내]에서 가능하며, 공연 포스터에 삽입된 QR 코드를 통해서도 간편하게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난 11월 6일, 남구청 1층 대강당에서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시설물 안전관리책임자 및 경비 책임자 등 13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방범 및 소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안전책임자의 안전의식 함양과 안전불감증 해소를 통해 공동주택 내 각종 사고와 범죄 발생을 예방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남구에서 매년 추진하고 있는 법정 의무교육이다. 1부 방범 교육은 부산남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에서 진행했으며, 공동주택 내 주요 범죄 유형과 사례, 예방 방법 및 현장 대응 요령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2부 소방 교육은 부산광역시 남부소방서 구조구급과에서 담당하여 화재 사례와 예방 대책,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완강기 사용법, 소방시설의 종류와 관리 방법 등에 대한 실무 중심으로 다뤘다. 남구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공동주택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강화해 보다 안전한 공동주택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난 11월 8일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회 부산 남구 청년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본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전국 청년을 대상으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해 총 61팀이 예선 심사를 거쳤으며, 그 중 부산 2팀, 수도권 4팀, 기타 2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들로 구성된 참가자들은 다소 긴장된 모습 속에서도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심사위원들에게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와 함께 시상식도 진행되어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2팀에게 각각 200만 원, 100만 원,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수상자는 ▲최우수상 최민석 대표 ▲우수상 서지안 대표 ▲장려상 안재현 대표와 이지선 대표다. 남구청 관계자는 “남구는 청년친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시 금정구는 11월 중 금정구 하하센터(금사동 소재) 개소를 앞두고 지난 5일 시범운영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사회공헌 일환의‘와인클래스’를 진행했다. 하하(HAHA)센터는 Happy Aging Healthy Aging의 준말로 신노년층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나이 들기를 지원하도록 지역사회 커뮤니티 형성과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이번 와인클래스는 관내 위치한 대동대학교 안광진 교수의 재능기부 원데이 강좌로 지역사회 공헌 취지로 마련됐으며, 액티브 시니어 10명을 대상으로 와인에 대해 배우고 시음하며 즐겁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와인클래스에 함께한 참여자는“이웃소개로 와인수업을 들었는데 매우 유익하고 같은 연령대를 만나 알게 되어서 좋았다. 라며”하하센터가 60~74세 대상으로 여러 프로그램을 한다고 하니 기대되고 앞으로 자주 참여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금정구에서는 하하센터 시범운영으로 와인클래스 외에도 옥상텃밭 가꾸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11월 중 개소 이후에는 신노년세대의 사회참여와 사회공헌을 위한 이음 공간으로서 본격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