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조창제 기자 | 해운대구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지난 12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경주시 일원을 방문해 선진 의회 시설을 비교·분석하고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시찰에는 김상수 의회운영위원장과 해운대구의회 의장을 포함한 의원 10명, 의회사무국 직원 4명 등 총 14명이 참여했다. 시찰단은 24일 오전 경주시의회를 공식 방문하여 약 3년 전 전면 리모델링을 통해 현대화된 청사 시설을 중점적으로 둘러보았다. 시찰단은 특히 본회의장과 각 상임위원회 회의실이 최신식 설비로 갖춰진 점과, 각 상임위원장실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고 넓고 쾌적한 의원 사무실이 조성되어 있는 등 의정 활동을 지원하는 인프라가 매우 우수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현장을 둘러본 의원들은" 경주시의회의 경우 상임위원장실과 의원 연구 공간이체계적으로 분리·배치되어 있고, 회의실 시설 또한 현대적으로 개선되어 있어 의정 활동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직원들의 사무 공간이 업무 집중도를 높일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배치된 점과 모든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조창제 기자 | 부산 서구 동대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환하)는 지난 12월 26일 복지통장(골목살피미)과 함께 사회적 고립가구의 고독사 예방‘찾아가는 골목살피미 늘~다봄 사업’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사회적 고립가구에 대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식품 보조, 사회적 가족관계를 형성하여 선제적인 민관협력 고독사 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조창제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2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13개 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2025년 서구 주민자치 마을의제 추진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주민 주도로 추진한 마을의제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동 주민자치회에서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추진한 마을의제 사례를 중심으로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주민 참여를 통해 생활환경 개선, 공동체 활성화, 복지 증진 등 실질적인 변화가 이루어진 사례들이 소개돼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서구는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의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통해 공동체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조창제 기자 | 부산 서구는 국제 인증 심사기관인 KSR인증원으로부터 국제 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인증을 획득해 지난 29일 오후 2시 30분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ISO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노동기구(ILO)가 2018년에 제정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가 국제적 수준에 도달한 기관에 부여하는 국제인증이다. 서구는 외부 전문기관과 합동 위험성 평가를 기반으로 월별 점검 체계를 운영하고 공학적 개선 조치를 시행한 점, 연간 종합계획에 따른 성과측정 및 모니터링 등으로 ISO에서 요구하는 P-D-C-A 기반 선순환 구조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점 등을 인정받았다. 서구는 그동안 근로자와 시민 모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매뉴얼 제정, 현장 작업환경 점검, 위험성 평가, 내부 심사 등 안전 보건 관리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점검해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대폭 향상시키며 인증 심사에 대비해 왔다. 공한수 구청장은 “ISO45001 인증은 법적 요구 수준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조창제 기자 | KBS 인기 애니메이션 원작, 가족뮤지컬 '구름빵' 부산에서 만난다 (재)부산문화회관은 오는 1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가족뮤지컬 '구름빵'을 선보인다. 전 세계 4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동화를 원작으로 한 '구름빵'은 KBS 인기 애니메이션으로도 사랑받아온 대표 어린이 콘텐츠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무대를 예고한다. 베스트셀러 동화·인기 애니메이션을 무대 위로 가족뮤지컬 '구름빵'은 엄마가 일 때문에 집을 비운 하루, 심술이 난 동생 ‘홍시’를 위해 누나 ‘홍비’와 아빠가 준비한 특별한 시간을 그린 이야기다. 엄마 없이 보내는 시간이 서운하기만 했던 홍시는 누나와 아빠가 들려주는 놀이와 이야기 속에서 점차 마음을 열고, 가족이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소소한 일상 속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낸 이야기는 어린이 관객은 물론 부모 세대에게도 깊은 공감을 전한다. 온몸으로 즐기는 ‘반죽 체험’, 참여형 가족뮤지컬 이번 공연의 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조창제 기자 | 연제구는 부산광역시에서 주관한 ‘2025년 음식문화개선사업 평가’와 ‘2025년 식품안전추진업무 평가’ 2개 분야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부산시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확산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 △위생적인 음식문화 정착 △위해식품 회수 실적 △식품위생업소 점검 및 적발률 등 식품 분야에 대한 종합적인 심사가 이뤄졌다. 구는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확대, 위생적인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지원 및 홍보, 안심식당 지정 확대, 부산형 음식점 외국어 메뉴판 홍보, 부당광고 모니터링 실적·지도점검 및 적발률 등 다양한 업무를 추진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음식문화개선 및 식품위생에 대한 지도점검을 철저히 하는 등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조창제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 창의융합교육원은 공학적 도구를 활용한 수학교육 콘텐츠와 중·고등학교 학교급 전환기에 활용할 수 있는 수업 자료를 개발한 수학교육연구회 연구 성과를 정리해 제작·배포한다. 2025학년도 수학교육연구회는 총 5개 팀으로 운영했으며, 각 연구회는 초·중·고의 학교급에 따라 맞춤형 수학교육 자료를 개발했다. 연구 결과는 실제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수업 자료의 형태로 배포함으로써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초등학교 대상 자료는 실생활 속 체험활동을 수학적 개념과 연결하는 ‘매쓰투어(Math Tour)’ 형태로 구성했다. 학생들이 다양한 상황을 수학적으로 탐구하며 자연스럽게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중학교 및 고등학교 대상 자료는 학교급 전환기를 맞이한 학생들이 수학 학습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기초 개념을 다져주는 형태로 제작했다. 특히 협업을 기반으로 한 문제해결 활동인 ‘수학어울마당’은 부산수학문화관과 연계하여 겨울방학 기간인 다음달 15일~16일 이틀간 행사를 운영한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수학교육연구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조창제 기자 | 부산 북구 구포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성도고등학교 일본문화동아리 학생들이 학교 행사에서 마련한 수익금 전액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에는 성도고등학교 일본문화동아리 소속 최한민, 문건우, 이찬헌, 정유현 학생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학교 행사 기간 동안 직접 타코야끼를 만들어 판매해 얻은 수익금 181,600원을 전액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결정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학교 행사에서 즐겁게 활동하며 얻은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장춘화 구포3동장은 “학생들이 직접 땀 흘려 번 수익금을 이웃을 위해 기탁해 준 점이 더욱 뜻깊다”며 “청소년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기탁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조창제 기자 | (재)부산북구장학회는 지난 23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장학생으로 선발된 157명(대학생 50명, 고등학생 102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총 1억 5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재)부산북구장학회는 1997년 12월 27일 공익재단으로 설립된 이후,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탁으로 현재까지 총 48억 6천만 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으며, 50억 원 기금 조성을 목표로 지속적인 모금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하게 학업에 매진하는 우수 학생들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써 왔으며, 지금까지 총 3,363명의 학생에게 24억 3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조창제 기자 | 부산시는 오늘(29일) 오후 5시 시 사회복지국에서 열리는 전달식에서 (사)부산광역시옥외광고협회가 이웃돕기 성금 2백만 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을 비롯해 박철민 부산옥외광고협회장, 박선욱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다. 이날 부산옥외광고협회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금을 기탁한다. 이날 기부된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고 있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긴급생계비, 동절기 난방비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옥외광고협회는 옥외광고 산업의 발전과 종사자 권익 보호를 목표로 활동하는 비영리법인으로, 부산 지역 옥외광고 문화 개선과 도시경관 향상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2022년 경북 산불 피해 성금 지원, 태풍 힌남노 재해방재단 활동 ▲2024년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후원 ▲2025년 산불피해 복지지원 성금 기부 등 매년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는 동절기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수립해 어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