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조창제 기자 | 부산시 영도구는 지난 12월 17일 영도구청 대강당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7~2028학년도 대학 입시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5년 영도희망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2027학년도 대입을 앞둔 고2 학생과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적용 대상인 중3․고1 학생에게 정확한 입시 정보와 대비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급변하는 입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EBSi 입시정보 대표강사 김진석 강사를 초빙했다. 김진석 강사는 ‘나만 아는 대입 비법’을 주제로 ▲입시 환경 분석 ▲2027학년도 대입 전형별 특징 ▲2028학년도 이후 대입제도 변화 등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이후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과 소통했다. 참석자들은 “정보 전달을 넘어 동기부여가 됐다”, “나에게 맞는 전형을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학생․학부모․교사를 아우르는 강의였다”는 평가도 이어졌다. 영도구는 설명회 참석자에게 ‘2027~2028 대입 준비 핵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조창제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재)행복영도장학회가 지난 12월 18일 부산광역시교육청에서 열린 ‘2025년 제18회 교육메세나탑 시상식’에서 최고 훈격인 ‘교육메세나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교육메세나탑은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상공회의소, 부산일보사가 공동 주관하며, 부산 교육 기부 활성화에 참여해 연간 1억 원 이상의 교육 기부를 한 단체에 주어지는 상이다. 최순용 이사장은 이날 “장학회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준 임원진들과 장학기금을 기탁해 준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복영도장학회가 지역인재 양성과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도구 관계자는 “행복영도장학회가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장학회가 더욱 발전하여 영도 교육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조창제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강철호 의원(동구1, 국민의힘)이 한국언론연대가 주관한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부산광역시 지방의원 가운데 유일한 수상이다. 한국언론연대 의정·행정대상은 지방의회의 우수한 의정활동과 행정 혁신 사례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공정성과 공익성을 기준으로 의정활동 전반을 종합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강철호 의원은 주민 중심의 정책 제안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행정에 대한 합리적인 견제와 대안 제시를 이어왔으며, 지방자치와 지방분권 강화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성과를 도출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점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 강철호 의원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부산 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조창제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이종환 의원(국민의힘, 강서구)이 부산시가 유니세프(UNICEF)로부터 ‘아동친화도시(CFC, Child Friendly City)’ 인증갱신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간 이종환 의원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갱신이 부산시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완전히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임을 강조하며, 인증갱신에 총력을 기울이는 과정에 힘을 모아온 바 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란 UN아동권리협약을 준수하여 만 18세 미만의 모든 아동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아동에게 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하는 도시(지방자치단체)이다. 부산시는 지난 2019년 5월, 7대 특·광역시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인증주체 :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바 있으며, 이번 인증갱신으로 아동친화도시 인증기간이 2029년까지 연장됐다. 이 의원은 “당초 부산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은 기간은 4년(’19.5.2.~’23.5.1.)이었으나, 인증 평가체계 변경으로 만료기한이 1년 유예되어 인증기간이 1년 연장된 상태였다.(’19.5.2.~’24.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조창제 기자 | 부산시는 22일부터 내년 1월 중순까지 '2025~2026년 연말연시 부산 산타버스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 산타버스’는 크리스마스 전후로 시민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하여 뜻있는 시내버스 여객사와 승무원들이 수년간 자발적으로 진행해 온 연말연시 이벤트이자, 전국적으로 사랑받는 킬러 콘텐츠로 거듭났다. 올해 산타버스는 안전성을 보완하기 위해 잠시 멈춰 섰지만, 오늘(22일)부터 내년 1월 중순까지 10개 노선 10대가 운행을 재개한다. ①삼진15번(금곡~충무동), ②시민24번(용호동~서면), ③용화41번(민락동~충무동), ④삼성43번(회동~민주공원), ⑤삼신49번(금정차고지~광안리), ⑥금진128-1번(강서차고지~신라대), ⑦해동141번(송정~당감동), ⑧태진169번(당감동~만덕), ⑨대진187번(반송~장안), ⑩남부508번(영도~민주공원) 시는 올해 산타버스 운영을 위해 기존의 재미를 살리는 한편, 안전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재추진했다. 그동안 산타버스를 운행해 온 승무원과 버스업계, 전문가가 함께 도출한 디자인을 적용하여 재미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조창제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현업업무종사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2025 산업재해 사례집-현장에서 배우는 안전’을 전자책(e-book) 형태로 제작해 각급 학교(기관)에 보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23년에 이어 세 번째 제작한 이번 사례집은 유형・직종별 산업재해 분석을 바탕으로 유사 재해 재발을 방지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있는 안전관리 체계 확립을 돕기 위한 것이다. 부산교육청은 최근 3년간 각급 학교와 기관에서 발생한 산업재해 통계를 분석해 자주 발생한 사고 유형 43건을 사례집에 담았다. 직종별 주요 사례는 ▲재해 개요 ▲재해 발생 원인 ▲재발 방지 대책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정리했고, 사고 상황은 근로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그림으로 표현했다. 또,‘한 눈에 보이는 작업별 안전 수칙’,‘재해 발생 시 대응 절차’등도 함께 수록해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 확립에도 힘썼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사례집은 작업 현장의 사고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안전하고 쾌적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조창제 기자 | 대중교통 이용이 원활하지 않아 통학에 불편을 겪거나, 학교 가는 데 많은 시간을 뺏기는 부산의 먼거리 통학생들은 내년부터 상당 부분 통학 걱정을 덜게 될 전망이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내년 3월부터 대중교통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통학차량 지원사업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먼저 도입하는 시범 운행 구간은 부산 강서구 지사동에서 경일고등학교, 부산남고등학교, 명호고등학교 등 명지 지역 고등학교다. 투입되는 통학차량은 전기차·수소차 등 1종 저공해자동차 4대로 해당 학교의 등교 시간에 맞춰 운행한다. 이번 통학차량 지원은 원거리 통학 및 대중교통 인프라가 부족해 통학에 장시간이 소요되거나 대중교통 이용이 원활하지 않은 지역의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부산시교육청이 직접 운영하는 방식이다. 부산교육청은 시범 운영기간 동안 이용자 만족도 조사와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운영 방식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향후 확대 운영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부산교육청은 이와 함께 부산지역 여건에 적합한 통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조창제 기자 | 해운대구가 해운대빛축제 특별 이벤트 ‘우주 보러 갈래’를 12월 24~28일, 12월 31일~1월 3일에 운영한다. 축제 현장에서 천체 망원경으로 달과 토성을 관측하는 체험 행사로 오후 6시~오후 9시 30분에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진행된다. 모두 10대의 천체 망원경이 설치되며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지난 11월 29일부터 구남로와 해운대해수욕장 일대에서 ‘제12회 해운대빛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별의 물결이 밀려오다’라는 뜻의 ‘스텔라 해운대(Stellar Haeundae)’를 주제로 내년 1월 18일까지 열린다. 화려한 조명과 이색 체험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해운대빛축제는 백사장을 수놓은 은하수 전구와 그 위에 설치한 지구, 행성, 별 조형물이 어우러져 마치 우주를 거니는 듯한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방문객들은 ‘우주여행을 온 것 같다’, ‘사진 찍기 좋은 명소’라며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구 관계자는 “단순히 빛 조형물을 보는 축제를 넘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특별한 순간을 제공하고자 했다”라며 “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조창제 기자 | 부산시 충렬사관리사무소는 충렬사 기념관 입구에 임진왜란 당시 동래읍성 일부를 재현한 모형물을 설치하여 역사를 알아가는 공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충렬사 활성화 및 홍보 사업의 하나로, 충렬사를 방문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 등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호국정신을 높이기 위해 이번 조형물을 설치했다. 환란의 시기인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전투를 치른 역사의 현장을 상상하며 체험할 수 있도록 동래읍성 일부의 모형 구조물을 제작하고, 그 구조물에 입장하여 가족들과 사진을 찍으며 기념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조명 디자이너의 직·간접 조명 설치로 고급 스튜디오형 포토존을 구축했다. 또한,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다시 찾고 싶은 명소로 홍보하기 위해 내년 1월부터는 포토존 이용객들에게 충렬사 기념품(열쇠고리 500개)을 소진 시까지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포토존 촬영 시에는 현장감 있고 재미난 연출을 위해 어린이용 투구형 모자와 목패(전사이가도난)를 대여할 예정이다. 한편, 관리사무소는 1978년 7월 정화사업 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조창제 기자 | 부산시는 오늘(22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음식문화개선사업 성과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대회는 올 한 해 동안 시와 구·군이 추진한 음식문화개선사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업무 추진 우수 유공기관과 관계자 등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16개 구·군 음식문화개선사업 담당 공무원을 비롯해 위생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우수기관 시상 및 유공자 표창 ▲전문가 특강 ▲우수사례 발표 ▲시 미식정책 성과 발표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우수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16개 구·군의 음식문화개선사업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시상하며, 올해는 ▲최우수 기관으로 연제구와 해운대구 ▲우수기관으로 중구, 금정구, 강서구를 선정했다. 특히 중구는 부전~강릉 열차 개통과 북항 오페라하우스, 북항 마리나 활성화에 따른 국내외 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미식 관광 기반(인프라) 조성에 힘쓴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중구는 올해 미식 안내서 '맛있데이(DAY)'를 제작해 부산의 주요 관광안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