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삼척관광문화재단은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6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은 지역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 광역과 기초 간 협력을 강화해 지역 기반의 문화예술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삼척에서는 ‘숨은 삼척을 찾아서’를 주제로 삼척의 문화예술 자원에 대한 실태조사와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지역 특화 기획자 양성 프로그램인 '삼척 기획자 스타트업'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재)삼척관광문화재단은 본 사업을 통해 삼척의 역사·문화·지리·공간·인적·산업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 자원을 발굴·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삼척 문화예술교육 자원 맵’을 홈페이지에 구축하는 한편 연구보고서를 발간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지역 특화 문화예술교육 모델을 개발하고 문화예술교육 기획자를 양성해 지역 내에서 지속적으로 순환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조성할 방침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삼척의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출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철원군은 2026년 3월13일 오전 10시, 철원군청 2층 군수 집무실에서 철원우체국(국장 최은애)과 ‘안부살핌 우편서비스’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 주관하는 “2026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안부살핌 우편서비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증가하는 1인 가구와 사회적 고립에 따른 고독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대한 상시 안부확인 체계를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집배원이 정기적으로 대상 가구를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일상적인 방문을 통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신속히 연계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 철원군은 이번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기존 군에서 관리 중인 고독사 위험 1인가구와 읍․면 추천을 통해 발굴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포함한 총 60가구이다. 철원우체국은 집배원이 직접 대상 가구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양양군이 도로명주소 체계의 정확성을 높이고 군민 실생활 편의를 향상시키기 위해 오는 6월까지 관내 설치된 주소정보시설 1만 5,336개를 대상으로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 주소정보시설은 군민의 원활한 길 찾기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112·119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해 신속한 현장 출동을 돕는 핵심 기반 시설이다. 군은 시설물 훼손이나 표기 오류가 안전 공백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조사를 통해 빈틈없는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2,729개, 건물번호판 12,162개, 기초번호판 244개, 사물주소판 201개 등 총 15,336개다. 군은 조사 전문 업체를 통해 △시설물 설치 기준 적정 여부 △구조물 낙하·파손 위험성 △훼손 및 멸실 상태 △시인성 등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조사원들이 ‘디지털 주소정보 플랫폼 현장지원 시스템’을 직접 활용해 실시간으로 상태를 입력하고 사진을 촬영함으로써 데이터의 정밀도를 높일 예정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보수나 교체가 필요한 시설물은 하반기 중 단계적으로 정비하여 가독성과 안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양양군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확보하고, 전략적 예산집행 및 관리로 재정운용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상반기 신속집행을 추진한다. 양양군은 올해 신속집행 대상액 2,784억 원 중 53%에 해당하는 1,480억 원을 집행 목표액으로 설정하고, 소비·투자 부문에 대해서도 544억 원의 목표액을 설정하여 집중 관리·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탁동수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 및 운영하여 집행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 및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신속집행 실적 일일 모니터링을 통해 집행률을 수시로 점검하고, 집행률이 상대적으로 저조한 대규모 투자사업의 공정 및 집행현황을 면밀히 관리하여 투자 부문의 집행률을 제고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매주 신속집행 보고회를 개최하여 전 부서의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모색하여 군의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율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지난해 양양군은 신속집행 대상액 2,597억 원 중 1,347억 원을 집행하여 행정안전부 1분기 신속집행 평가결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순철)은 오는 3월 23일, 평창군 방림면 소재 평창군공설묘원 내에 신규 조성된 ‘자연장지(잔디장)’를 공식 개장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장하는 자연장지는 총면적 9,206㎡ 규모로, 기존 매장 중심에서 벗어나 화장한 유골의 골분을 잔디 밑에 묻는 친환경 자연장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는 묘지 증가로 인한 국토 훼손을 방지하고, 유족에게는 경건하고 쾌적한 추모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시설 및 운영 현황 신규 자연장지는 총 5,157기를 안치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됐으며, 사용자의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개인단(0.6㎡)과 부부단(1.0㎡)으로 구분하여 운영된다. 사용 기간은 30년이며, 자연장의 특성상 안치 후에는 유골 반환이나 위치 변경이 불가능하다. 합리적인 사용료 및 안치 기준 군민들의 장례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사용료 체계도 확정됐다. ○ 개인단: 400,000원 (사용료 240,000원, 관리비 160,000원) ○ 부부단: 600,000원 (사용료 340,000원, 관리비 260,0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춘천시와 세계를 연결해 주는 춘천시 명예통역관이 본격 활동에 나선다. 춘천시는 13일 시청 민방위교육장에서 ‘2026 춘천시 명예통역관 위촉식 및 정례회’를 열고 명예통역관 38명을 위촉했다. 이 가운데 17명은 지난해에 이어 재위촉됐다. 춘천시 명예통역관은 춘천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이 시정 자료의 외국어 번역·통역 지원, 국제행사 협력,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를 펼치는 사업이다. 이번 명예통역관은 공개 모집을 통해 접수된 46명 가운데 자격요건을 충족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총 38명이 선발됐다. 말레이시아, 몽골, 방글라데시, 베트남, 에티오피아, 우즈베키스탄, 이란, 일본, 중국, 튀르키예, 필리핀 등 14개국 출신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1년이며 무보수 명예직으로 운영된다. 다만 실제 통역 활동에 참여할 경우 활동수당이 지급된다. 또 우수 활동자 포상, 춘천시 주요시설 무료입장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춘천시 관계자는 “명예통역관은 시정과 외국인 주민을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의 시정 이해도를 높이고 다문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동해시가 봄철을 맞아 도시 곳곳에 생기를 더하기 위한 봄꽃 배부와 시민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잇따라 추진한다. 동해시는 매년 40만 본 이상의 계절꽃을 생산해 도로변 화단, 관광지, 시가지 화분 등에 식재하며 도시 경관 개선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봄·여름·가을 연 3회 계절꽃을 배부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녹지 조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먼저, 3월 16일과 17일 이틀간 관내 10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봄꽃 2만 본을 배부한다. 이번에 배부되는 꽃은 팬지, 데이지, 가자니아, 금잔화, 꽃양귀비 등 5종으로 모두 동해시 화목원에서 자체 생산한 꽃이다. 각 동에서는 주민과 사회단체, 공공기관 등이 참여해 골목길과 마을안길 주변 유휴지, 주차장 자투리 공간, 아파트 단지 화단 등 생활권 공간에 꽃을 식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3월 21일 시민을 대상으로 사과대추 등 3종 묘목 4천 주를 나눠주는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가정과 생활 주변에서 나무를 직접 심고 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평창군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과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 실시 등에 관한 지침'에 따라 국가하천인 평창강 하천 시설물 23개소(제방 16개소, 배수 통문 7개소)를 대상으로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정밀 안전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정밀 안전점검 시행 시기가 도래한 시설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과 유지관리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은 ▲시설물 관리대장 등 관련 자료 수집 및 분석 ▲외관 조사와 반발 경도시험 등 현장 조사 및 시험 ▲외관 조사 결과 분석을 통한 상태 평가 ▲시설물 안전 등급 산정을 위한 종합 평가 순으로 진행된다. 군은 점검 결과에 따라 시설물별로 보수·보강이 필요한 구간을 파악해 정비를 추진하고, 하천 시설물의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평창강 하천 시설물 정밀 안전 점검을 통해 시설물별 보수·보강 우선순위를 체계적으로 설정하겠다”라며 “지역 주민들이 하천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유지관리와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평창군은 13일 평창 산양삼 융복합지원센터 강당에서 2026년 제9기 평창 정원사 양성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9기 정원사 양성 과정에는 총 29명이 선발됐으며, 교육은 6월 12일까지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정원 구조물 및 시설물 활용 ▲정원과 문화 ▲정원식물 이해 ▲정원관리 등 이론수업과 ▲정원 설계 ▲수목 전지·전정 및 번식 ▲현장답사 등 실습과 견학 활동으로 구성됐다. 평창 정원사 양성과정은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71명의 정원사를 양성했으며, 녹지 경관 개선과 정원문화 확산을 통해 ‘산림수도 평창’의 가치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주하 군 산림과장은 “이번 정원사 양성 과정을 통해 배출된 인재들이 향후 평창군의 특색 있는 경관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 맞춤형 정원사를 양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홍천군은 어린이들이 그림책 속 이야기를 더욱 즐겁게 만나고, 책과 연계한 보드게임과 미술 활동을 통해 마음껏 생각하고 표현하며 책과 한층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이를 위해 군은 2026년 상반기 홍천어린이도서관 '행복한 그림책 세상 교실'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3월 20일까지이며, 홍천 어린이도서관 누리집 문화공간 프로그램 메뉴에서 선착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그림책 세상 생각 쑥쑥 보드게임’, ‘그림책 미술 놀이터’ 두 개 강좌로 운영한다. 홍천군 관계자는 “행복한 그림책 세상 교실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놀이와 표현 활동으로 책 읽기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라며, “아이들과 보호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