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고성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 추진 역량을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5개 시·도 내 918개 재해예방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재해사업장 안전관리, 예산 집행, 주요 공정 등 사업 추진 전반을 점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고성군은 재해위험 개선지구와 급경사지 정비 대상지를 사전에 점검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사업을 조기에 발주하는 등 선제적인 재해예방 대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체계적인 공정 관리와 적극적인 사업 추진 노력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이형호 고성군 안전관리과장은 “재해예방사업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정책”이라며, “2026년에도 상촌지구 등 4개소와 급경사지 2개소에 총 125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과 관리를 통해 재해로부터 안전한 고성군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고성군은 오는 3월 21일, 아빠의 육아 참여 확대와 가족 친화적 문화 조성을 위한 ‘고성군, 아빠해봄’ 1회차 프로그램을 본격 시행한다. 1회차 프로그램에는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아빠 10명과 자녀 14명이 참여하며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 △아빠와 자녀가 함께 협력하고 소통하는 ‘서바이벌 올림픽’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며 창의력을 키우는 ‘친환경 오락기구 만들기’로 구성되어 아빠와 자녀간 맨몸 스킨십 및 만들기 활동을 통해 어색함을 줄이고 정서적 유대감을 키운다. 고성군 관계자는 “아빠해봄 사업은 아빠들이 육아에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즐거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특히 아빠가 육아의 주체로서 역할을 경험하고, 자녀와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2회차 프로그램은 오는 7월 중 시행될 예정이며 전문가가 아빠의 행동패턴 데이터 분석을 통해 맞춤형 육아코칭을 해주고, 아빠 참가자들이 서로의 육아 경험담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를 통해 아빠들의 실질적인 육아 역량 강화와 지속적인 네트워크 형성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진주시는 이달 18일부터 6월 4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정보화 농업인과 강소농 회원을 대상으로‘농산물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AI 기반의 영상·콘텐츠 제작 도구 확산에 발맞춰 농가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온라인 판로 확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는 교육 수요를 적극 반영해 당초 20명 계획에서 41명으로 확대하고, 1기는 18일부터 4월 22일, 2기는 4월 30일부터 6월 4일까지 각 6회씩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카메라와 소품을 활용한 사진 촬영 기법 ▲상품 상세 페이지 제작을 위한 필수 요소 사진 촬영 ▲보정을 통한 매력적인 이미지 연출 ▲SNS·쇼핑몰용 이미지 편집 ▲촬영된 사진을 활용한 사진 디자인 ▲AI를 활용한 콘텐츠·영상 제작 등으로 구성돼 농업인이 마케팅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AI를 활용한 마케팅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농업인의 농업경영 비즈니스 역량 강화로 경쟁력을 갖추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진주시립도서관은 2026년 4월 한 달간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을 맞아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도서관의 날’은 국민에게 도서관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로 매년 4월 12일이다. 이를 기념해 4월 12일부터 18일까지를 ‘도서관 주간’으로 정하고 시민들의 독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공식 주제 아래 강연, 공연, 전시, 체험, 기타 이벤트 등 5개 분야에서 총 13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시립도서관 7곳에서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4월 4일 서부도서관에서 열리는 한다혜 작가 초청 강연 ‘생각을 콘텐츠로 만드는 사람’을 시작으로 ▲4월 12일 남부도서관과 어린이도서관에서 열리는 독서 권장 매직쇼 ‘책 읽는 마법사’ ▲4월 19일 어린이도서관에서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동화와 재즈’ 공연 등이 마련된다. 또한 ▲4월 18일 남부도서관과 도동도서관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두바이 쫀득쿠키 만들기’ ▲4월 1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진주시는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주 남성당 교육관에서 인문·문화 강좌 프로그램인 ‘월간 남성당’ 특별강연을 상반기에 총 4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월간 남성당’은 김장하 선생의 나눔과 배려의 정신을 바탕으로, 진주 지역의 역사와 인물을 조명하고, ‘진주 정신’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첫 강연은 오는 31일 오후 3시 진주 남성당 교육관에서 강동욱 진주문화사랑모임 이사가 강사로 나서 ‘걸인·기생 만세운동’을 주제로 열린다.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30명까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올해 상반기 강연은 매월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 가치를 주제로 진행되며, 4월에는 형평운동, 5월에는 소년 운동, 6월에는 진주성 전투 등을 다룰 계획이다. 진주 남성당 교육관은 평생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헌신해 온 김장하 선생의 삶과 남성당 한약방의 역사적 의미를 보존하고,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조성된 공간이다. 또한 진주시는 이 공간을 활용해 진주가 지닌 호국의 역사와 나눔·배려의 공동체 가치를 확산하고, 원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8일 정촌면 화개리 960-1번지 일원에서 ‘정촌면 화개 1교~매동마을(시도 27호선) 도로 개선 공사’ 사업 예정지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착공에 앞서 주민들에게 사업계획을 설명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시장을 비롯해 교통안전국장, 도로과장 등 발주부서 관계 공무원과 산업단지 협의체 관계자, 인근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공사 계획을 설명하는 한편,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 구간은 시도 27호선으로서 정촌면 산업단지와 인접해 물류 차량의 통행량이 많음에도 도로 폭이 좁아 교통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 이에 시는 보상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12억 원을 들여 연장 130m 구간의 도로 폭을 기존 6.5m에서 15m로 확장하는 도로 개선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진주시는 동일 노선으로 현재 추진 중인 ‘신진주역세권~정촌 매동 간 도로개설공사’와 연계하여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교통환경을 종합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3월 토지 등기 이전 및 보상비 지급을 완료했으며, 4월 본격적인 공사를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통영시는 2026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4월 6일까지 지가열람 및 의견제출을 접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열람대상 필지는 국·공유지 및 비과세 토지를 제외한 총 144,000필지이며, 시는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 토지특성(도로접면, 형상, 고저 등)을 면밀히 조사해 지가를 산정했으며,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가격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은 통영시청 민원지적과 및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부동산 공시가격알리미'" 통해서도 가능하다. 시는 의견이 접수된 필지에 대해서는 비교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인근 토지 지가와의 균형성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통영시 부동산가격공시 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 및 부담금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시민들께서는 열람기간 내 반드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8일 도남동 요트 계류장에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및 청년정책위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클리퍼 경기정 정박 투어 및 청년 소통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구직 단념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을 돕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극한의 상황을 이겨낸 도전 정신을 공유하고 지역 청년들과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청년들은 도남동에 정박 중인 클리퍼 경기정에 직접 승선해 내부 시설을 관람하고 요트 운용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한국인 여성 최초로 무동력 요트 세계일주를 마친 이나경 선수가 직접 가이드를 맡아 현장감을 더했다. 투어에 이어 진행된 소통의 시간에서 이나경 선수는 요트 세계일주 당시 겪었던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주며, 사회 진출을 앞두고 고민이 많은 청년들에게 “처음엔 막막할 수 있지만 한 걸음씩 나아가다 보면 결국 목적지에 닿게 된다”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건넸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년은 “좁은 요트 안에서 세계를 누빈 선수의 설명을 직접 들으니 막연했던 도전이 실감 나게 다가왔다”며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7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함께 준비한 미래, 확 달라진 통영’실현을 위해 제6기 통영시 시정모니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6기 시정모니터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위촉장 수여 △시장 격려사 △‘시정모니터의 이해’를 주제로 한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시정모니터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미담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향상과 살기 좋은 통영 조성에 기여하는 단체로, 2015년 제1기 출범 이후 시정과 시민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제6기 시정모니터는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시 단위 협의회를 구성하고, 주기적으로 정기회의를 개최하는 등 시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생생한 의견이 시정에 적극 반영되고, 시민과 행정 간 소통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영기 시장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시정모니터는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전달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임을 강조하며 “시민의 시각에서 지역 곳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8일 아라초등학교 일원에서 ‘개학기 학교 주변 안전점검’을 주제로 3월 안전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군청, 함안교육지원청, 아라초등학교, 함안지방공사, 안전보안관, 의용소방대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초등학교 주변 주민과 하굣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의 날 및 안전신문고 홍보 △어린이 교통안전 수칙 안내 등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한 안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홍보 물품도 함께 나눠줬다. 군은 개학기에 어린이 안전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보고, 관내 초등학교 주변 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단속하는 등 예찰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함안군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개학기가 시작되면 어린이의 활동이 많아지는 만큼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 주변의 어린이 위해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에 신고해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