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2023년 3월 개원 후 올해로 4년차를 맞는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정보원에서는 학교 AI 디지털 교육기반 조성, 기관(학교) 누리집 및 행정정보시스템의 안정적 운영,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유출 사고위험 증대에 대비하기 위한 2026년도 주요 추진업무를 발표했다. ▲학교의 AI 디지털 교육자료 활용과 원격 교육을 위한 디지털 기반 조성과 지원 강화 등 인터넷 환경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5단계 스쿨넷서비스 사업 추진을 통한 기관(학교) 인터넷서비스 질 향상, 학교 노후 유·무선망 전면 개선, 학교 디지털 인프라 업무 경감을 위한 테크센터 운영 등에 23억 원을 투입하여 역점적으로 추진한다. ▲학생・학부모가 이용하는 교육행정기관 및 학교 누리집 서비스와 교직원들이 이용하는 노후된 K-에듀파인 고도화 및 정보시스템의 재해·재난에 대비한 복구체계 구축을 위해 각각 52억 원, 210억 원(3개년)을 투입하여 시스템 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교육행정기관 및 학교 누리집 통합 플랫폼은 “꿈e온”이라는 새로운 서비스로 전액 국고를 지원받아 추진하여 예산 절감과 교육공동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조창제 기자 | 부산시는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30일 오전 11시 시청 의전실에서 '자립준비 청년 지원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정형열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 회장,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 전달식은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가 지역 상생과 사회적 책임 실천 차원에서 보호 종료 이후 사회 진입 초기 단계에 있는 자립준비 청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는 오늘 전달식에서 부산 자립준비 청년 지원을 위한 성금 2천만 원을 전달한다. 해당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업 연계 교육, 상담(멘토링), 생필품 및 주거 초기 정착 지원 등 실질적인 자립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는 매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건설산업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시는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와 공동으로 매년 '건설산업기본법'에 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조창제 기자 | 부산시는 30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우리동네 폐의약품 안심수거단'(이하 안심수거단)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박형준 시장, 박정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본부장, 이향란 부산광역시 약사회 부회장, 천영권 부산시니어클럽협회장,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장, 폐의약품 안심수거단원 등 700여 명이 참석한다. 안심수거단은 증가하는 폐의약품 문제를 해결하고 어르신들에게 의미 있는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탄생한 부산형 복지·환경·보건 융합형 노인일자리 모델이다. 노인일자리를 활용해 지역 전역에 찾아가는 ‘폐의약품 안심수거단’ 사업을 하는 시·도는 부산이 최초이자 유일하다. 시는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찾아가는 폐의약품 안심수거 사업을 운영해, 9월 말부터 2개월간 306킬로그램(kg)의 폐의약품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부터는 사업을 정식화해 규모와 수거 지역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수거 체계를 구축해 본격 추진한다. 시와 부산 지역 20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의 협력을 통해 총 900명의 어르신으로 구성되며, 시는 연말까지 1천 명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30일 도청에서 김인호 산림청장과 면담을 갖고 소나무재선충병 확산과 대형산불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공조 체계를 논의하는 한편 산림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국가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과 봄철 대형산불 위험이 상존하는 상황에서 산림청과 경남도의 협력을 강화하고 직접적인 업무협의를 통해 산불·재선충 등 주요 산림 현안의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산림청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 추진 요청에 “산림청 방침이 현장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재해위험목 제거 등 필요한 조치를 도민안전본부와 협의해 선제적으로 추진하겠다”며 “하동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무재선충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적극 방제하고, 청정지역도 예산 투입에 맞춰 더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산불은 예방이 가장 중요한 만큼 홍보와 점검을 강화하고, 실화 및 산 인접 소각행위에 대한 처벌 강화 등 예방 중심의 대응이 필요하다”며 “영농부산물 파쇄기 지원과 야간 산불 진화를 위한 드론 등 대책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지리산과 덕유산의 청정 자연에서 생산된 함양 고종시 곶감과 농특산물이 설 명절을 앞두고 수도권 소비자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함양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함양의 대표 농특산물을 선보이기 위해 고양 하나로마트 야외 주차장에서 ‘설맞이 함양 곶감·농특산물 고양시 특판행사’를 열고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3일간 곶감과 농특산물 판매에 들어갔다. 행사 첫날인 30일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신성범 국회의원, 윤외준 농협군지부장, 관내 농협장, 최정윤 재경함양군향우회 회장과 서울향우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곶감 농가 8곳과 농특산물 업체 10곳이 참여해 곶감과 감말랭이를 비롯해 산양삼, 산나물, 차류, 부각류, 엑기스류 등 함양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을 직접 판매한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어, 수도권 소비자들이 설 선물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행사 기간에는 농특산물과 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다양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 기장군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추진한‘2026년 찾아가는 군정설명회’를 5개 읍·면 순회 일정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주민과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6일 일광읍을 시작으로 철마면, 정관읍, 기장읍, 장안읍 순으로 5일간 진행됐다. 설명회에는 정종복 군수를 비롯한 군 간부공무원, 부산시의원, 기장군의원, 주요 단체장,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읍·면정 보고 ▲2026년 주요 군정계획 설명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올해 군정비전을 ▲경제 활력 도시 ▲문화·관광·교통 연결 도시 ▲복지 체감 도시 ▲교육 키움 도시 ▲안전 일상 도시 총 5가지 분야로 설정하고 분야별 핵심 사업과 지역별 사업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또한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KTX-이음 정차 관련 기장역 활성화방안 ▲오리산업단지 공장 악취 문제 ▲병산 저수지 인근 주차장 조성 ▲학리~이천 출렁다리 건설▲독거노인을 위한 비상벨 설치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건의사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광역시 기장군은 오는 2월부터 청년들의 취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과 ‘면접수당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격시험 응시료, 면접 교통비 등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여 청년들이 구직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자격시험 응시부터 면접까지 단계별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격시험 응시료는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 시험은 ▲어학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국가공인민간자격증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며, 시험 성적, 자격증 취득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취업 면접에 응시한 청년에게는 합격 여부와 상관없이 1회당 5만원의 면접수당을 지급하며, 연 2회까지 최대 1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기장군에 거주 중인 19~44세의(1982년생~2007년생) 미취업·미창업 청년으로, 2026년에 실시한 자격시험 또는 채용 면접에 응시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2월 2일부터 12월 10일까지이며, 기장군 홈페이지를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조창제 기자 | 영도구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임유진)는 지난 1월 29일 일사천리봉사단(환경공무직)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대상 세대는 홀몸 어르신 사망 이후 장기간 방치된 가구로, 노후된 내부 시설은 물론 마당에 무성하게 자란 잡풀들로 인해 화재 위험 등 안전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날 활동에는 일사천리봉사단 10명과 자원봉사센터 봉사자 20명 등 총 3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집안의 가구와 집기를 들어내고 낡은 싱크대를 철거하는 등 내·외부 청소는 물론 5톤 분량의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처리했다. 임유진 센터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내 일처럼 앞장서 주신 자원봉사자분들과 일사천리봉사단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온기나눔 활동이 널리 퍼져 우리 사회가 더욱 따뜻해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조창제 기자 | 부산광역시 중구의회 강희은 의원은 제313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중구가 해양수도 부산 전략의 실행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구체적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강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해양수산부 본부 부산 이전은 부산을 국가 해양정책의 중심으로 재편한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정치적 유불리를 넘어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우선한 결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제 중요한 것은 이전 자체가 아니라, 그 성과를 어디에서 어떻게 확장할 것인가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강 의원은 “부산항과 가장 인접한 원도심인 중구는 항만·선사·물류 현장과 즉각적으로 연결된 실질적인 해양 행정의 중심지”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중구가 단순한 배경에 머문다면 해양수도 전략은 계획으로 남을 수밖에 없지만, 전략적 실행 주체로 나설 때 비로소 현실이 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강 의원은 중구가 해양수도 부산 전략의 실행 거점으로 자리 잡기 위한 방안으로, 해양공공기관 유치를 전담하는 공식 TF 구성을 제안했다. 그는 “공공기관 이전은 준비된 지역으로 간다”며, “대상 기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상남도는 30일 경상남도청 서부청사에서 도내 산림소득담당 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산림소득사업 시군 담당자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남도 산림소득파트장 하태경 사무관이 강의를 맡아 사업 절차와 주요 변경 사항을 안내했다. 교육은 현장 행정혼선을 사전에 방지하고, 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해 도내 임업인에게 보다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2026년 달라지는 산림소득 정책 방향 ▲보조사업 추진절차 및 유의 사항 안내 ▲2025년 사업추진 결과 분석 ▲임업인 건의사항 공유 및 소득사업 질의응답 등으로,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1월 21일 열린 '산림휴양 정책 공유 간담회'에서 도내 전문임업인들이 제기한 건의사항을 시군 담당자들과 공유하고, 실제 임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경남도는 임업인의 소득향상과 경영기반 구축을 위해 2026년 산림소득사업에 총 157억 원을 투입해 임산물 생산 기반 조성과 청정임산물 이용증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