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대한환경운동본부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고자 완주군 드림스타트에 장학금 200만 원을 전달하며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 지난 17일 열린 전달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임공택 대한환경운동본부 대표, 이창섭 운영위원장, 서봉식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난 2018년 설립한 대한환경운동본부는 현재 236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지역 환경보호 캠페인과 오염 감시, 산림 정화, 방역 봉사 등 청정 환경을 지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대한환경운동본부는 환경 보전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도 꾸준히 힘을 보태며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022년부터 삼례읍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을 지원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한냇물 나눔가게’에 물품을 기부하는 등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왔다. 이번에 기탁한 장학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하며,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성실히 임하는 드림스타트 아동 10명에게 20만 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임공택 대한환경운동본부 대표는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꿈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진안군이 지난 17일 들락날락화합센터에서‘2026년 산림치유연계 지원사업’참여팀 선정을 위한 공동체조직 육성사업 등 3개 분야 면접심사를 실시했다. 이번 면접심사는 지역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과 공동체 기반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경제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치유사업 모델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씨앗팀에는 숲 체험과 전통 음식 만들기 프로그램, 마음 치유를 주제로 한 고원형 치유 콘텐츠 등의 활동팀이 면접에 참여했고, 열매팀에는 차수국 치유정원 조성, 친환경 목구조 체험교육, 발달장애인 자립을 위한 작두콩 재배 프로젝트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치유형 사업팀이 참여했다. 또한 치유골목 조성사업에는 꽃차와 인문학을 결합한 갤러리 카페, 로컬 콘텐츠 전시·판매 거점, 반려식물 관리 중심의 식물 클리닉 등 지역 상권과 치유 콘텐츠를 결합한 사업을 선보일 팀들이 참여했다. 심사는 산림, 창업, 지역경제 등 관련 분야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사업의 실행 가능성, 지역 연계성,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됐고, 최종선정된 팀은 오는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진안군은 지난 16일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와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민체전은 9월 4일부터 6일까지, 장애인체전은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린다. 자원봉사자는 ▲개폐회식 등 안내지원 ▲본부 운영 ▲ 경기운영보조 등 대회 전반에 걸쳐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 자원봉사 신청은 3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이며 만 18세 이상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접수는 진안군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방문·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선발된 자원봉사자에게는 자원봉사 실적 인정을 비롯하여 자원봉사 활동상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며 자원봉사자 발대식과 함께 친절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도민체전과 장애인체전은 진안군에서는 최초로 개최하는 만큼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도민 모두가 화합으로 하나 되는 감동의 무대를 함께 만들기 위해 자원봉사자 모집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익산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경지에 가축분뇨 퇴비를 마구잡이로 뿌려 악취를 풍기거나 환경을 오염시키는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에 나선다. 김형훈 녹색도시환경국장은 18일 브리핑을 통해 "봄철마다 반복되는 미부숙 퇴비 악취로 시민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다"며 "쾌적한 생활 환경을 지키기 위해 불법 살포 행위를 집중적으로 지도하고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퇴·액비'란 가축의 배설물을 썩혀서 만든 거름을 말한다. 이를 농사에 쓰려면 반드시 충분히 썩히는 과정인 '부숙'을 거쳐야 한다. 잘 썩지 않은 퇴비를 뿌리면 고약한 냄새가 나고, 비가 올 때 오염된 물이 강으로 흘러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시는 오는 4월까지 특별 지도 점검반을 운영해 현장 단속을 강화한다. 특히 법령에 정해진 기준(퇴비: 부숙중기 이상, 액비: 부숙 완료)을 어기고 덜 썩은 거름을 뿌리거나 농경지에 그대로 방치해 악취를 풍기는 경우, 최대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와 함께 고발 조치 등 '무관용 원칙'으로 처벌할 방침이다. 무엇보다 시는 악취를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익산시가 봄을 맞아 도심 곳곳을 화려한 꽃으로 수놓으며 도시 전체에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특히 신흥저수지와 금강 등 익산이 가진 아름다운 물길을 따라 대규모 꽃 정원을 조성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봄의 활력을 체감하도록 할 계획이다. 김형훈 녹색도시환경국장은 18일 브리핑을 통해 "꽃은 도시의 인상을 가장 빠르게 바꾸는 마법 같은 요소"라며 "단순히 꽃을 심는 것을 넘어, 수변 공간의 매력을 극대화하고 전문가의 감각을 더해 익산을 사계절 꽃물결이 치는 정원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도심 속 '신흥공원', 수변 꽃바람으로 매력 더해 익산의 대표적인 도심 친수공간인 신흥공원이 올해 한 단계 더 화려해진다. 지난해 중앙체육공원과 신흥공원을 잇는 보행교가 설치되면서, 이제 시민들은 산책로를 따라 신흥저수지의 탁 트인 풍경을 더 가깝게 즐길 수 있게 됐다. 시는 이 보행교와 연결된 수변 산책로를 중심으로 꽃바람정원에 8,000㎡(약 2,400평) 규모의 대형 꽃 단지를 가꾼다. 봄·여름에는 튤립과 꽃양귀비가,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저수지의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무주군은 ‘친환경 우렁이농법 지원’ 사업을 통해 오는 5월까지 지역 내 벼 재배 농가 407곳에 우렁이 종패 7천96㎏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무주군은 에 따르면 이 사업은 벼 재배 농지 1㏊당 55㎏의 우렁이 구매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농업인이 우렁이를 직접 구입하면 이후 보조금이 후지급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은창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장은 “왕우렁이 종패 지원은 논 잡초 방제에 효과적으로, 특히 친환경 벼 재배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라며 “벼 재배 농가의 제초 비용과 병해충 방제비 절감은 물론, 친환경 농법 실천을 장려해 ‘반딧불 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올해 △친환경 인증 농가 환경보전비 지원, △친환경 농산물 인증 비용 및 검사비 지원, △친환경 농산물 품목 다양화 지원 등 총 8개 사업에 25억 8천7백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무주군은 제6차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2026∼2030)에 따라 `무주군 친환경농업 육성 실천 계획‘을 수립·추진해 친환경농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무주군이 18일부터 ‘무주형 기본소득’ 지급을 시작했다. 무주형 기본소득은 무주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모든 주민에게 1인당 반기별 40만 원, 연간 총 80만 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20일까지 ‘무주사랑상품권 모바일형(자동 충전)’과 ‘카드형’으로 지급을 마칠 계획이다. 카드형 상품권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접 받을 수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집중 신청 기간이었던 지난 2월 23일부터 이달 6일까지 지급 대상자의 95%(21,725명)가 신청을 완료했으며, 상반기에만 총 86억 9천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한 주민(56세, 무주읍)은 “요즘 기름값도 오르고 물가도 불안한데, 때맞춰 기본소득이 나와 한시름 놨다”라며 “무주형 기본소득 사용기한이 정해져 있어 이른 시일 내에 지역에도 활기가 돌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입을 모았다. 무주형 기본소득(무주사랑상품권) 사용기한은 3월 20일부터 90일 이내(6.18.이후 자동 소멸)로, 무주군 6개 읍면 내 소상공인 점포를 비롯해 전통시장 등 무주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노창환 부군수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정읍시가 시민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약자 배려를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며 기존 차량 중심에서 사람 중심의 지속가능한 교통체계로 전면적인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 정읍시는 ‘편리하고 안전한 체계적인 교통환경 조성’이라는 비전 아래, 2026년 교통 분야에 약 315억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했다.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교통안전시설 확충, 교통약자 맞춤형 지원 등 6대 핵심 전략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 체감형 교통복지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 대중교통의 진화...친환경 버스 확대와 시민 체감형 요금 정책 정읍시 대중교통 혁신의 첫걸음은 친환경 차량 전환과 쾌적한 대기(待期) 환경 조성이다. 시는 올해 약 11억원을 투입해 전기 저상버스 8대를 추가 도입한다. 이번 조치로 관내 전기 저상버스는 총 18대로 늘어난다. 저상버스는 휠체어 이용자나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승·하차 접근성을 대폭 향상할 뿐만 아니라, 탄소 배출 저감을 통해 환경 보호와 교통복지를 동시에 충족하는 핵심 수단이다. 대중교통 대기 공간인 시내버스 승강장 시설 개선에도 9억 8000여만 원의 예산을 집중한다. 구체적으로는 ▲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전주시 완산구가 봄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 통행 및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후화된 도로 및 인도를 쾌적하게 정비키로 했다. 완산구는 이달부터 약 5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백제대로 등 12개 노선의 도로와 온고을로 등 15개 노선의 인도 구간에 대한 재포장 및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구는 신속한 공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동절기인 지난 1·2월 중 해당 노선에 대한 실시설계 용역을 신속히 추진했으며, 설계가 완료된 구간부터 신속하게 공사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민원 빈도수가 많은 포트홀 등 도로 관련 민원에 대해서도 현장 순찰 및 부서접수 등을 통해 총 1199여 건(3월 13일 기준)을 접수했다. 구는 접수일 기준 평균 3일 이내 처리를 목표로 도로가 심하게 파손돼 정비가 시급한 지역에 대해서는 전문 단가업체와 계약 후 보수하고, 비교적 경미한 지역에 대해서는 자체 인력(도로보수원 9명)을 투입해 신속 처리해 시민 만족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국승철 완산구청장은 “봄철을 맞아 노후 도로와 인도를 집중 정비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전주시가 개별토지의 공시지가 결정을 위해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으로부터 토지 가격에 대한 의견을 듣기로 했다. 시는 정확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하기 위해 오는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을 대상으로 ‘2026년도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서를 접수한다. 열람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완산구 6만8218필지와 덕진구 7만8938필지 등 총 14만7156필지로, 시는 앞서 지난 13일 2026년 개별공시지가 결정을 위해 완산·덕진구청에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감정평가법인 등의 검증을 마쳤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전주시 누리집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모바일 앱 등을 이용해 열람하거나, 완산·덕진구청 민원지적과 또는 각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후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 관계인은 의견 가격과 의견제출 사유 등을 적은 의견서를 완산·덕진구청 민원지적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개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