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아산시는 29일 배방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생활 여건 개선 등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열린 ‘배방읍 시민과의 대화’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 전남수·김미성·이춘호·김은아·안정근 의원, 충남도의회 안장헌·조철기·이지윤 의원과 배방읍 기관·단체장,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세현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배방읍의 변화와 도시 여건을 언급하며 “아산시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인구 40만 명을 넘어섰고, 지방소멸이 우려되는 여건 속에서도 배방을 중심으로 한 도시 성장 흐름이 아산의 인구 증가를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50만 자족도시라는 큰 비전 실현도 중요하지만, 그에 앞서 시민 한 분 한 분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지방정부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이라며 “오늘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제시되는 의견을 꼼꼼히 살펴, 생활 속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대화에서는 △노후 농로 콘크리트 포장 △군부대 인근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재)아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도고아트홀이 2026년 2월 다양한 주제의 공연과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2월 공연은 주말 상시 공연과 설 연휴 특별 공연으로 구성됐다. 매주 토요일에는 가족 뮤지컬 〈알라딘과 요술램프〉가 무대에 올라 지니와 알라딘의 유쾌한 소원 대소동을 선보이며, 매주 일요일에는 창작 뮤지컬 〈버디버디〉가 학교와 친구들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판타지 요소와 함께 풀어내 관객들의 몰입을 이끈다. 또한 2월 18일 설 연휴에는 퍼포먼스 공연 〈컬러버블쇼〉가 특별 공연으로 진행돼 ‘아름답게 빛나는 꿈’을 주제로 화려한 버블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든 공연은 오후 1시 30분과 3시 30분, 하루 두 차례 운영된다. 공연과 함께 도고아트홀 전시관에서는 2025년 장애예술가 창작공간 운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장애예술창작공간 온마루 개관전 《시선의 흔적》이 2월 3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작가들의 다양한 시선을 통해 서로 다른 감각과 인식이 어우러지는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공연 관람료는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우신설비건설(주)은 29일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과 후원 협약을 체결하여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우재원 우신설비건설(주) 대표와 김진화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 민간단장, 이정진 선장면장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금은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우재원 우신설비건설(주) 대표는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진화 민간단장은 "매번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우신설비건설(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정진 선장면장은 "민·관이 협력해 지역 복지를 만들어 가는 데 있어 우신설비건설(주)의 따뜻한 참여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선장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아산시 온양1동 행복키움추진단은 29일 천도식당(대표 이인서)과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반찬지원사업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저소득 가정 등 식사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할 수 있게 됐다. 천도식당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 밑반찬 20인분을 온양1동 행복키움추진단에 전달하며, 추진단은 직접 대상자에게 전달함과 동시에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이인서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삼영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제대로 된 한 끼조차 챙겨먹기 힘든 상황의 취약계층 대상자들에게 사랑과 정성이 담긴 반찬이 삶의 큰 희망의 빛이 될 것이다. 후원을 결심해 주신 천도식당 대표님께 감사의 마음을 드린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아산시 온양1동 행복키움추진단은 29일 거북이용원(대표 류성렬)과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거북이용원은 매월 정기 후원금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온양1동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류성렬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주변 이웃을 살피고, 정기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계속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심현성 동장은 "후원자 한 분 한 분의 정기적인 참여가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 소중한 후원금이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9일 저소득 아동의 영양 지원을 돕기 위한 '저소득 아동 영양 지원대상자 발굴 및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매월 저소득 아동 5가구를 발굴하여 영양식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 29일에는 각 가정을 방문하여 비타민 영양제를 전달했다. 임승근 동장은 "가정방문을 통한 영양 지원 제공으로 건강·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가구별 욕구에 따른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충서 단장은 "영양제 지원이 영양 불균형 우려가 있는 아동들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아산시 온양5동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상반기(1월~6월) 건강 특화 프로그램 ‘똑똑 경로당’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온양5동 관내 경로당 2개소를 대상으로, 월 1회씩 진행되며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건강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계절적 특성과 노인성 질환을 고려한 단계별 교육 과정으로 구성된다. 1차 교육에서는 겨울철 건강관리 교육을 시행하고, 이후 월별 교육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치매 예방, 감염병 예방 등 어르신들의 일상 건강관리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주제를 다룰 계획이다. 특히 ‘똑똑 경로당’은 단순한 건강교육을 넘어 참여 어르신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건강 취약계층 및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온양5동 관계자는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찾아가는 건강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당진시는 30일 ‘2025년 당진시 청년통계’ 결과를 공표했다. 당진시 청년통계는 국가데이터처의 작성 승인을 받은 국가승인통계(제705003호)로, 2019년 최초 작성된 이후 올해로 4회차를 맞았다. 이번 통계는 당진시 청년 기본조례에 따라 작성 대상을 기존 15세~39세에서 18세~39세로 조정해 작성했다. △인구·가구 △경제 △일자리 △복지 △건강 등 5개 분야에 걸쳐 청년의 생활 전반을 종합적으로 분석했으며, 국가데이터처 국가승인통계와 행정자료를 활용해 신뢰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 통계 결과에 따르면, 당진시 청년인구는 2024년 기준 35,967명으로 전체 인구의 21.7%를 차지했다. 청년 1인 가구는 2022년 7,739가구에서 2023년 7,661가구로 일시 감소했으나, 2024년에는 7,946가구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기준 청년 1인 가구 7,946가구 중 연령대별로는 30~34세가 2,627가구로 가장 많았고, 지역별로는 당진1동이 2,891가구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청년 고용률 역시 꾸준히 상승한 것으로 나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9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시드피아, 통합RPC와 함께 ‘신품종 벼 실증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당진시 쌀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했으며, 신품종 벼의 지역 적응 실증(시범단지 운영), 상품화 및 유통·판매·홍보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협약을 통해 당진시는 실증 재배단지 조성 등 특화쌀 육성 지원, ㈜시드피아는 신품종 벼 보급, 통합RPC는 상품화 및 유통 등을 각각 담당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시드피아와 농협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해 당진시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다짐했다. 오성환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입되는 신품종이 농업인의 소득 증대뿐만 아니라 당진쌀 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쌀 산업을 포함한 지역 농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당진시는 우강면 성원리·강문리·소반리·신촌리·승산리·창리 일원의 우강4지구 배수개선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 기본조사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시는 국비 97억 원을 확보하고, 삼화·중방·신리·부곡지구 배수개선사업의 2026년도 예산 95억 원을 포함, 총 19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사업은 총 93ha 규모의 농경지를 대상으로, ▲배수장 1개소 설치 ▲배수로(3.40km) 정비 ▲교량 2개소 개선 ▲매립(9.7ha)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선정은 최근 빈번해지고 있는 집중호우와 이상기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당진시가 지역 내 상습 침수 구간을 중심으로 배수 취약 요인을 분석하고, 현장 조사와 주민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사업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결과다. 우강4지구는 집중호우 시 배수로 합류 지점의 병목 현상과 교량 및 수로교의 통수 단면 부족으로 인해 홍수 배제가 지연되며 반복적인 침수 피해가 발생해 온 지역이다. 또한 수도작뿐만 아니라 논콩 등 타작물을 재배하고 있어, 작물 피해와 민원이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