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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강동화 의원, 헌법의 날, 다시 국민의 휴일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강동화 의원(전주8)이 발의한 ‘헌법의 날, 다시 국민의 휴일로! 제헌절 공휴일 재지정 촉구 건의안’이 지난 25일 제42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 채택됐다. 강동화 의원은 건의안을 통해 제헌절이 대한민국 민주공화국의 기틀이 마련된 뜻깊은 날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5대 국경일 중 유일하게 공휴일에서 제외되어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1949년 ‘국경일에 관한 법률’과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따라 제헌절은 공휴일로 지정됐으나, 2008년 주5일 근무제 도입에 따른 근로시간 단축 논의로 인해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후 매년 7월마다 제헌절의 공휴일 지위 회복을 둘러싼 논의가 반복됐지만, 실질적 제도화로 이어지지 못했다. 강 의원은 “제헌절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국민주권과 민주주의, 인권 보장이라는 헌법의 보편적 가치를 상징하는 날”이라며 “이제는 반복되는 논의를 넘어, 국민이 헌법의 가치를 체감하고 민주주의 정신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공휴일 재지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김성길 기자
    • 2025-07-25 20:10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윤수봉 의원, 완주군민의 뜻을 외면한 완주전주통합, 즉각 중단하라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윤수봉 의원(완주1)은 25일 제42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완주군민의 뜻을 철저히 외면한 ‘완주전주통합’ 추진을 “정치적 폭거”로 규정하고,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윤수봉 의원은 이번 발언에서 지난 6월 완주군민협의회와 전주시민협의회가 합의한 ‘105개 상생발전방안’을 정면으로 문제 삼았다. 청사 완주 신축, 지방의회 의장·부의장 배분, 농업예산 증액, 대규모 인프라 확충 등 화려한 인센티브가 제시됐지만, 이는 청주·청원 통합 당시와 같은 ‘장밋빛 약속’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당시에도 ‘상생·균형발전’이란 말이 무성했지만, 실현된 것은 일부뿐이었고 주민들만 극심한 갈등과 피로에 시달렸다”며 “이제는 완주군민도 이 장밋빛 종이 약속 뒤에 숨은 진짜 의도가 정치적 치적 쌓기와 행정편의주의라는 것을 다 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 의원은 전북특별자치도가 ‘105 상생발전방안’ 홍보물을 완주군민 전 가구에 우편으로 발송한 점을 지적하며, 이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선 위법 소지가 있다고 주장했다. 자문변호사 의견을 인

    • 김성길 기자
    • 2025-07-25 20:10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동구 의원, 특수목적선 선진화 단지는 선택이 아닌 필수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동구 의원(군산시 제2선거구)은 25일 제42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특수목적선 선진화 단지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이를 통해 전북 해양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미국 트럼프 전 대통령이 언급했던 군함 건조 능력과 선박 MRO(유지·보수·정비) 분야에서의 동맹국과의 협력 필요성을 말하며, 이러한 국제적 동향이 전북 해양 산업에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연간 20조 원 규모로 추정되는 미국 해군 MRO 시장은 높은 수익성을 지니고 있으며, 국내 기업들이 이 시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점도 설명했다. 그러나 김 의원은 전북이 5년 전부터 군산항 제7부두에 특수목적선 선진화 단지 사업을 준비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정부의 예산 미배정으로 인해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그는 이 사업이 군산 조선산업 생태계 복원의 '골든타임'을 놓치고 있다고 강조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예산 반영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 김성길 기자
    • 2025-07-25 20:10
  • “삶의 터전 앗아간 불길, 다시 희망으로” 전북소방, 제8호 119행복하우스 지원 결정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지난 24일 오후, 전북특별자치도청 회의실에서 ‘119행복하우스 건축지원 심의위원회’를 열고, 최근 화재로 거주지를 잃은 순창군의 한 가정을 제8호 119행복하우스 건축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전북특별자치도 화재피해주민 임시거처 비용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추천대상자의 피해 상황과 재정 상태, 건축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원 여부를 결정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가정은 지난 7월 4일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한 화재로 주택이 전소돼 현재 지인의 집에 임시 거주 중이다. 해당 가정은 5인 가족 모두가 중증의 지적장애가 있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기초생활수급과 장애연금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등 생활 여건이 매우 열악한 상황이다. 119행복하우스 건축 예정지는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로, 화재로 소실된 기존 주택과 창고는 순창군의 철거 지원을 받아 철거할 예정이며, 해당 부지에는 연면적 25평(83㎡) 규모의 철골조 샌드위치패널 구조 주택이 들어설 계획이다. 건축 허가

    • 김성길 기자
    • 2025-07-25 17:31
  • 전북자치도, 스마트팜 현장서 농가소득 향상 논의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스마트팜 현장을 찾아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정책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25일 익산시 금마면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케어팜에서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제2기 농업소득분과 제3차 회의’를 열고, 2026년 신규 시책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기존의 회의실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농업 현장을 방문해 정책 효과와 현장의 의견을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3,300㎡ 규모의 스마트팜을 운영 중인 케어팜을 둘러보고, 감초와 도라지 등 약용작물 재배 현황과 이를 활용한 식품·화장품 생산 과정을 살펴봤다. 케어팜은 청년농업인 교육과 실습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융복합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실질적 소득 향상을 위한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농업소득분과는 올해 제2기 출범 이후 못난이 농산물 유통, 자연재해 대비 시설하우스 보강 등 현장 밀착형 과제를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2026년 적용 가능한 신규 시책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 김성길 기자
    • 2025-07-25 17:31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정역량 강화 교육 - 이호 교수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25일 의원총회의실에서 도의원과 사무처 직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이호 전북대학교 법의학 교수를 초청해 ‘살아있는 자들을 위한 죽음 수업’이라는 주제로 의정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강의에 나선 이호 교수는 ‘그것이 알고싶다’, ‘알쓸인잡’, ‘유퀴즈 온 더 블럭’ 등 다수의 방송을 통해 법의학을 쉽고 명확하게 전달해 온 국내 대표 법의학자로, 그간 4,000여 건을 부검하며 사회적 약자의 억울한 죽음을 밝히는데 노력했다. 이번 강연은 단순한 범죄 과학을 넘어 사회적 안전망의 중요성과 지방의회의 역할을 성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 교수는 강의를 통해 고독사, 억울한 죽음 등 다양한 현실 사례를 통해, 지자체의 정책과 제도가 개인의 삶과 죽음을 어떻게 보살피고 지원할 수 있을지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의 시간을 제공했다. 문승우 의장은 “지방의회는 사회안전망 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 “도의회 역시 도민의 생명과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김성길 기자
    • 2025-07-25 14:30
  • 전북교육청, 서·논술형 평가 교원 양성 연수 첫 실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수업과 연계된 평가 혁신을 위해 ‘서·논술형 평가문항 개발 선도교원 양성 연수’를 28~30일까지 국립군산대학교에서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연수는 미래형 교육 전환의 핵심도구인 서·논술형 평가에 대한 교사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교과별 평가문화 개선을 주도할 수 있는 선도 교원 양성을 위해 올해 처음 운영된다. 서·논술형 평가는 단순 지식 암기 평가에서 벗어나 학생의 사고력·표현력·문제해결력 등 고차원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교육과정-수업-평가의 일체화를 실현하는 핵심 전략으로 평가된다. 연수는 국어·수학·영어 3개 교과에서 총 3개 분반으로 구성되며, 도내 중·고등학교 교사 30명이 참여한다. 참여 교사들은 지난 7월 10일 온라인 사전연수 이후 2주간의 개별 문항 출제 과정을 진행해왔으며, 이번 대면 연수에서는 △문항 개발 △채점기준 설계 △피드백 구성 등 실습 중심으로 전문성을 심화한다. 연수 종료 이후에는 도내 ‘학생평가 현장지원단’으로 활동하며 평가 혁신을 위한 공유와 확산

    • 김성길 기자
    • 2025-07-25 13:30
  • 전북교육, 교사와의 동행으로 교육정책의 길 찾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은 24일 김제 포랑 세미나룸에서 고등학교 교원들과 정책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교육과정·수업·학생평가·학력신장·대입지원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현장 교원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교학점제 운영과 관련된 어려움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교사들은 과목별 출결 처리, 학교생활기록부의 교과세부능력특기사항 학기별 입력 등 행정적 업무 부담이 증가하고 있음을 호소했다. 수업과 평가 영역에서는 개념기반 탐구수업 적용과 성취평가제 전면 도입에 따른 교사의 준비 부담이 주요 현안으로 제기됐다. 참석 교사들은 평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과목별 맞춤형 연수가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학력신장 정책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도 있었다. ‘학력향상도전학교’, ‘순공캠프’운영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과 프로그램이 제공됐고 이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 참여도와 수업 집중도가 높아졌으며, 성적 향상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도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맞춤형 대입지원에 대한 의견도 이어졌다. 대입지원관의 전문적인

    • 김성길 기자
    • 2025-07-25 13:30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사립유치원 회계업무 담당자 업무 이해 돕는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5일 완주 차스타임 회의실에서 ‘사립유치원 재정업무 이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지원청 사립유치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이 연수는 새롭게 업무를 맡은 담당자들이 사립유치원 회계업무 전반을 정확히 이해하고, 회계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확보에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사립유치원 예·결산 등 재정 운영 기준과 절차 △유아학비, 무상교육비, 교사처우개선비 등 주요 재정지원 사업 중심의 실무 안내로 이루어졌다. 특히 유아의 전출입으로 인한 학비 정산 변동사항을 면밀히 확인해 학부모 부담을 줄이고 재정지원의 부정수급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지난 4~7월 사립유치원 현장 컨설팅을 통해 공통적으로 지적된 회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교육지원청의 관리·감독 책임을 더욱 명확히 안내했다. 북교육청은 △사립유치원 대상 K-에듀파인 사용자 교육 △현장 밀착형 멘토 컨설팅 △공익신고센터 운영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사립유치원 회계 운영의 신뢰성과 책무성 제고에 힘쓰고 있다.

    • 김성길 기자
    • 2025-07-25 12:52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직업계고 직무교육형 글로벌 인턴십 일본서 진행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도내 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이 글로벌 인턴십에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7일부터 8월 1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2025 직업계고 직무교육형 글로벌 인턴십’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글로벌 인턴십에는 직업계고 학생 45명이 참여하며 원예조경, 전기전자, 기계가공, 재무회계, 조리제빵, 애견미용, 헤어미용 등 7개 직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일본의 공업대학, 치바대학교, 야마노테 조리전문학교, 도쿄글로벌 비즈니스전문학교 등에서 현장실습과 실무교육을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감각과 진로설계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글로벌 인턴십은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기술과 지식 습득에 중점을 둔 ‘직무교육형’으로 운영, 해외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될 전망이다. 앞서 도교육청은 지난 18일 전주공업고에서 사전연수를 갖고 안전교육 등을 진행했으며, 향후 결과보고회를 통해 교육 성과를 공유·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문형심 창의인재교육과장은 “글로벌 인턴십은 학생들의 국제 직업 역량을 높이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

    • 김성길 기자
    • 2025-07-25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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