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여수시는 오는 4월 2일 오후 7시 이순신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정은혜 작가를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은혜 작가는 '싸움의 기술: 모든 싸움은 사랑 이야기다', '변화를 위한 그림일기' 등을 집필한 미국 공인 미술치료사이자 생태예술가로 환경과 예술을 결합한 창작 활동을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이어오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너의 좋은 날을 살아봐’를 주제로 마음을 돌보는 창조적인 방법을 이야기하고, 단편 다큐멘터리 ‘플라스틱 만다라’와 올해 인도와 호주에서 전시 예정인 ‘산호뜨개’ 작품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3월 18일 오전 9시부터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80명을 모집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예술의 창조성을 통해 내면의 고통을 치유하는 다양한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이순신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여수시 이순신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은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독서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선정된 도서관에는 프로그램 운영비와 강사비 등이 국비로 지원된다. 이번 사업에는 이순신도서관 독서동아리인 ‘다독다독 그림책’이 참여한다. 동아리는 그림책 연구와 읽어주기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독다독 그림책’ 동아리는 월 4회 정기 독서토론과 주제별 그림책 함께 읽기를 통해 그림책 읽기와 수업 관련 도서를 깊이 있게 탐구하며 회원들의 독서 경험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섬 관련 지역작가 초청 북토크’와 ‘다독다독이 들려주는 섬섬여수 이야기 그림책 콘서트’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여수시 무장애도시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6년도 무장애도시 조성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시 관계자를 비롯해 시의원, 장애인단체 대표, 건축·도시 전문가, 대학교수 등 무장애도시 추진위원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시행계획은 어린이·노인·장애인·임산부 등 모든 시민의 시설 이용과 이동에 불편이 없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설물 접근·이용 환경 개선 ▲이동 환경 기반 구축 ▲의사소통·정보·사회참여 활성화 등 3개 분야 58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시설물 접근 환경 개선 분야에서는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확대와 무장애 공원·관광 인프라 조성 등 28개 사업을 추진하고 이동 환경 기반 구축 분야에서는 장애인 콜택시·바우처택시 운영, 저상버스 추가 도입 등 18개 사업을 추진한다. 의사소통·정보·사회참여 활성화 분야에서는 디지털 정보 접근성 강화와 장애 인식 개선 교육 확대 등 12개 사업을 추진해 시민 누구나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여수시는 선진 음식문화 개선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대비를 위해 ‘2026년 음식점 입식테이블 및 경사로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입식테이블 설치 지원은 일반음식점의 좌식 테이블을 입식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설치 비용의 50%를 최대 200만 원 한도 내에서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경사로 설치 지원은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의 출입구 진입로 및 화장실 입구에 경사로를 설치하는 업소에 8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만 화장실 출입구 경사로는 설치가 완료된 업소에 한해 지원하며 최근 3년 이내 경사로 지원을 받은 업소는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3월 17일부터 31일까지이며, 희망 업소는 여수시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여수시 식품위생과(여수시 시청서4길 47)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현장 방문을 통해 설치 적정 여부를 판단하고 위생업소 지원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여수시 식품위생과로 하면 된다. &nb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여수시가 오는 3월 31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 신규 패널 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정 정책 전반에 시민의 의견 수렴하기 위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추진 중이며 ‘온라인 설문조사 패널’에 가입하면 각종 설문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이며 여수시민이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 패널 가입은 이벤트 기간 이후에도 연중 가입할 수 있다. 가입 방법은 아래 QR코드를 통해 접속하거나 여수시 온라인 설문조사 누리집에 접속한 뒤 우측 상단 ‘패널 가입하기’를 클릭해 휴대폰 인증과 인적사항을 입력 절차를 거치면 된다. 여수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정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시민 중심의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이 모여 여수의 미래를 만들어 간다”며 “많은 시민들께서 온라인 설문조사 패널로 참여해 소중한 의견을 나눠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하여 불요불급한 사업은 최대한 억제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사업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사업 중심으로 편성했다. 예산 규모는 본예산 1조 4,815억 원보다 2,209억 원 증가(14.9%)한 1조 7,024억 원이다. 특히 이번 추경에는 2026년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72억 원을 확대 지원한다. 박람회 운영 준비와 기반 조성을 위해 ▲섬박람회 안전시설물 설치사업 17억 원 ▲섬박람회 랜드마크 조성사업 10억 원 ▲섬박람회장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사업 18억 원 ▲섬박람회 돌산·도서지역 무료 버스 지원 3억 원을 편성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행사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섬 지역의 접근성과 관광 환경 개선을 위해 ▲부행사장 타지역민 여객선 반값 운임 지원 6억 원 ▲남면 금오도 비렁길 정비 4억 원 ▲섬박람회 주변 도로 정비 3억 원을 반영해 박람회 이후에도 활용 가능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7일 이순신광장과 여문 문화의 거리, 흥국상가 등 상가 밀집 지역을 포함한 시 전역에서 ‘여수 르네상스 다함께 5대 실천 시민운동 3월 중점 실천의 날’을 운영하며 물가안정 실천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지역 상권이 함께하는 자발적 참여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 문화와 친절 서비스 문화를 확산하고 국제행사를 앞둔 여수의 도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순신광장에는 시민운동 실천본부와 자생단체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여수시 소상공인연합회와 위생단체협의회 등 지역 상인단체도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거리 캠페인을 펼치며 물가안정 동참과 착한가격업소를 홍보하고 관광객들에게 친절하고 신뢰받는 도시를 만들어 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시민운동은 시민과 상인들의 자율적 실천을 통해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 UN기후주간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등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뒷받침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를 뒀다. 여수시는 앞으로도 르네상스 시민운동을 통해 생활 속 실천 활동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광양시 주민자치연합회가 지난 17일 광양시청 시민홀에서 제1대 이정현 회장 취임식을 열고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시장을 비롯해 전남도의회 의장, 시·도의원, 읍면동 주민자치회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연합회의 출발을 격려하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행사는 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임원진과 읍면동 주민자치회 회장 소개,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광양시 주민자치연합회의 출범을 기념하는 '주민자치 비전 선포 퍼포먼스'와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이정현 회장은 취임사에서 “광양시 주민자치의 중심이자 대표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주민자치회가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폭넓게 듣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주민의 뜻을 하나로 잇는 주민자치회가 활성화될수록 지역 공동체의 역량도 더욱 커질 것”이라며 “실질적인 주민자치가 정착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연합회가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 주민자치연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광양시는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를 높이고 주소정보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2월부터 6월까지 지역 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6,066개, 건물번호판 26,292개, 기초번호판 1,558개, 국가지점번호판 50개, 사물주소판 327개, 주소정보안내판 9개 등 총 6종 34,302개소다. 시는 각 시설물의 훼손 여부와 시인성 확보 여부, 설치 상태 등을 중심으로 점검하고 있다. 조사에는 담당 공무원과 조사 인력 17명이 투입되며, 현장 중심의 전수조사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조사 과정에서 훼손되거나 사라진 시설물은 보수하거나 교체해 도로명주소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 KAIS(모바일 주소정보관리시스템) 단말기를 활용해 현장에서 시설물 사진을 촬영하고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입력함으로써 조사 효율성과 시설물 관리의 정확성을 높이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은 시민들이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고, 긴급 상황 시 신속하게 대응하는 데 필요한 중요한 기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6일 포스코광양제철소 본부 대강당에서 신규 직원 23명을 대상으로 청년정책 및 인구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타 지역 출신 비율이 높은 신입 직원들이 지역사회에 빠르게 적응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전입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정책으로 ▲청년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청년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청년공동체 지원사업 ▲청년문화복지카드 지원 ▲전입 장려금 등 다양한 청년 지원 시책을 안내했다. 또한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청년 이음 버디사업’도 함께 소개했다. 이 사업은 타 지역에서 전입한 청년과 지역 청년을 연결해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돕고,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시는 미혼남녀의 건강한 만남과 건전한 결혼 문화 조성을 위한 ‘솔로엔딩’을 소개했으며,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년들을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MY광양’ 앱 이용 방법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저출생, 고령화, 청년 인구 유출 등 지역 인구문제 해결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