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김해시는 18일 오후 2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국제행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지자체 국제행사 실무 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글로벌 도시 간 교류 확대와 국제행사 개최 수요 증가에 대응해 국제행사 기획·운영 전반에 대한 직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해외 방문객 응대에 필요한 국제의전과 글로벌 매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의 지원으로 ㈜넥스나인 대표이자 이화여자대학교 겸임교수인 김유림 강사를 초청해 ▲국제행사 기획 및 운영 실무 ▲국제회의 의전과 글로벌 매너를 중심으로 실무 사례 공유와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국제회의 운영과 행사 의전 분야의 핵심 실무 역량을 공유하고 향후 원활한 행사 준비를 위한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해시 전병화 행정과장은 “국제행사 개최 역량은 도시 경쟁력과 이미지 제고에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국제행사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김해시는 ‘2026년 한국공항공사 주민지원 공모’에 신청한 3개 사업이 모두 선정돼 총 2억 9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역대 최대 건수(3건), 최대 사업비 확보(2억 900만원)이자 3년 연속 공모 선정으로 시는 공항소음피해지역 주민 지원 사업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에 앞서 2024년에는 2건(1억 5,000만원), 2025년에는 2건(1억 7,000만 원) 선정됐다. 해당 공모 사업은 한국공항공사가 공항 인근 소음대책(인근)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김해공항을 비롯해 김포·제주·울산·여수공항 주변 지역이 대상이다. 현재 김해시 공항소음 대책(인근)지역은 부산지방항공청이 고시한 소음등고선 내 지역으로 주촌·대동면과 불암·활천·삼안·부원·회현·동상·내외·칠산서부동 일부 지역이 해당된다. 올해 김해시에서 선정된 사업은 모두 지역 경제 활성화 분야로 ▲김해의 맛에 빠지다! 우리동네 먹거리 소문내기 프로젝트 ▲49년 공항과 함께한 세월을 노래하다 ‘나의 살던 고향은, 김해’ ▲김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김해시는 지난 18일 김해시 화정어울림센터에서 경남도 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자 리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대축전을 앞두고 자원봉사 현장의 핵심 역할을 맡게 될 자원봉사 리더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해시 자원봉사 리더 18명을 비롯해 창원, 진주, 사천, 거제 등 도내 12개 시·군에서 선발된 자원봉사 리더 60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자원봉사 리더의 역할과 책임, 친절과 환대의 서비스 마인드,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의 상황을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리더로서의 대응 능력과 현장 운영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김해시 박종주 복지국장은 자원봉사 리더들을 격려하며, 대축전의 주 개최지로서 김해시가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해시는 체계적인 자원봉사 지원과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방문객들에게 따뜻하고 품격 있는 도시 이미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자원봉사 리더들은 대축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김해시는 18일부터 19일까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제46차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TPO, Tourism Promotion Organization for Global Cities) 집행위원회에 공동회장 도시 자격으로 참석해 김해관광을 홍보하고 국제관광 협력 네트워크 확대 활동을 펼쳤다. 이번 집행위원회에는 회장 도시인 부산, 김해를 비롯해 코타키나발루, 이포, 호치민 등 주요 회원도시 대표들이 참석해 관광 협력 방안과 기구 운영 방향 등을 논의했다. 김해시는 2026~2027년 TPO 공동회장 도시로 활동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집행위원회에 참가했으며, 2027년 제13차 TPO 총회 개최도시로서 국제 관광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해시에서는 배선영 문화관광국장을 비롯해 송둘순 관광과장, 관광산업팀 관계자와 김해문화관광재단 직원 등 대표단이 참석했다.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배선영 국장은 김해시가 2027년 제13차 TPO 총회 개최지임을 소개하며 2027년 김해 총회가 회원도시 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도시 관광 발전의 새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김해시는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다양한 산림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목재문화박물관과 분성산생태숲에서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은 올 봄부터 ‘원목화병 만들기 키트’ 상시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누구나 언제든지 참여할 수 있는 이 체험은 자연 친화적인 목재를 활용해 나만의 화병을 제작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또 봄맞이 특별프로그램으로 ‘벚꽃 자개 풍경종 만들기’ 체험을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운영한다. 봄의 정취를 담은 자개 공예 체험으로 방문객들에게 계절감을 선사한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목공체험 품목이 확대된다. 목공지도사들이 직접 개발한 원목 트레이와 연필꽂이 등이 새롭게 추가돼 유아부터 성인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 체험료는 2,000원이며, 재료비는 별도 부담이다. 참여는 김해목재문화박물관 누리집 예약 또는 현장 접수로 가능하다. 분성산생태숲은 식목일을 맞아 오는 4월 3일 성인을 대상으로 한 계절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과 함께하는 체험 활동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남해군이 오는 3월 31일까지 ‘2026년 외국인 근로자 생활환경 개선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숙련된 외국인력을 안정적으로 유치하고 장기근속을 유도하여,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중소·중견기업 소유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의 개·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1억 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중견기업은 이달 31일까지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중소기업확인서 등 관련 증빙서류를 갖추어 경제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최대 5천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단, 총사업비의 10% 이상을 기업이 자부담해야 한다. 사업비는 도배, 바닥재·타일 교체 등 기숙사 개·보수 목적에 한해 사용할 수 있으며 물품 및 가전제품 등 자산 취득 비용으로는 사용할 수 없다. 또한 무허가 건물, 컨테이너 등 가건물이나 관계 법령 위반 건축물 또는 동일 목적의 타 정부 지원사업 수혜를 받은 기업은 신청이 불가하다. 더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남해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남해읍 공설운동장에서 ‘내나무갖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군민의 식목일 참여 의식 고취와 녹색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홍도화, 블루베리, 왜성배롱, 목수국 등 인기 수종이 무료로 배부된다. 확보된 수량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내 나무갖기 캠페인은 나무를 사랑하고 자연을 보호하고자 진행하는 캠페인으로, 나만의 나무를 통해 일상 속 행복과 치유를 선물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배부한다.”고 밝혔다. 캠페인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산림공원과로 연락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남해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생생한 현장 정보를 전달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귀농귀촌 동네작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귀농귀촌 동네작가’는 마을 주민이 직접 작가가 되어 마을의 숨은 매력, 귀촌 성공 사례, 농촌 생활 정보 등을 콘텐츠로 제작해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모집 인원은 총 4명이며, 오는 3월 24일(화)까지 접수를 받는다. 글 작성 및 이미지 편집이 가능하고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를 활발히 운영 중인 남해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귀농귀촌인이 신청할 경우 선정평가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동네작가로 선정되면 콘텐츠 1건 당 3만 5천 원, 월 5건까지 활동비가 지급된다. 제작된 콘텐츠는 남해군 홈페이지, 귀농귀촌종합센터 홈페이지(그린대로), 귀농귀촌 사례집 등에 게재되어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생생한 농촌 이야기를 전하게 된다. 신청은 남해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 후 신청서를 작성하여 인구청년정책단 청년인구팀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남해군은 SN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거제시는 봄 행락철을 맞아 관광지와 산책로 등 시민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주요 구간을 대상으로 가로등·보안등 사전 집중점검 및 정비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25일부터 17일간 진행됐으며, 주요 관광지, 하천변 산책로 및 보행자 통행이 많은 18개 구간을 중심으로 실시됐다. 점검에서는 △가로등·보안등 점등 상태 및 작동 여부 △등기구 및 램프 이상 유무 △등주 파손 및 기울어짐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결과, 총 21건의 문제점을 발견되어 현장에서 즉시 램프 및 등기구 교체, 차단기 작동 및 등주 기초 안전조치 등을 완료함으로써 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봄철 야간에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신속한 정비를 통해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로등·보안등 고장이나 이상 발견될 경우 거제시청 건설지원과 조명관리팀으로 연락하면 신속하게 조치 받을 수 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거제시는 지난 18일 통영시청 1청사 힐링센터 회의실에서 통영시와 함께 ‘2026년 상반기 통영시 추모공원 공설화장시설 공동사용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양 시가 체결한 공설화장시설 공동사용 협약에 따라, 공설화장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안정적인 공동사용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거제시 노인장애인과장과 노인시설팀장, 담당자와 통영시 노인장애인과장과 장사시설운영팀장, 담당자 총 6명이 참석했다. 양 시는 협의회에서 공설화장시설 공동운영을 위한 세부 협의사항과 2025년도 연간 운영비 정산내역 등을 면밀히 검토하며 향후 통영시 공설화장시설 효율적 운영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아울러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공동사용 협약의 안정적 이행을 위해 정기적인 협의회를 이어가기로 했다. 강승필 거제시 노인장애인과장은 “통영시 공설화장시설이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의를 지속해나가겠다.”며“앞으로도 양 시의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공동사용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상생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