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문화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농촌지도 시범사업 신청 희망자 50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 보조금 관리 사전교육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범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보조금 집행 절차를 사전에 숙지하고 부정수급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인 e-나라도움과 보탬e를 활용한 보조금 집행·관리 기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매년 농촌지도 시범사업을 통해 농촌진흥청 및 충청북농업기술원에서 연구·개발한 신기술이나 지역 농업 현장 애로 기술 등을 선도농가와 농업인 단체에 시범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올해 시범사업은 △작물환경 분야 벼 소식재배 기술보급 시범 등 4개 사업 △원예·특작 분야 정밀농업 구현 과수 스마트팜 기반조성 시범 등 10개 사업 △축산 분야 거세 한우 고온기 스트레스 경감 기술보급 시범 등 5개 사업 △인력육성 분야 청년4-H회원 창업 성공모델 지원 등 3개 사업 △농촌자원 분야 영농기반 노인 소일거리 발굴 시범 등 3개 사업이다. 김덕태 소장은 "이번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조창제 기자 | 부산시는 오는 2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시청 1층(대강당-대회의실 앞)에서 '2026 설맞이 비(B)-뷰티 데이'를 개최한다고 오늘(2일) 밝혔다. '비(B)-뷰티(B-beauty) 데이'는 부산 화장품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판로 확대를 위해 2019년부터 개최해 온 ‘부산 화장품 할인 판매전’이다. 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화장품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2026 설맞이 비(B)-뷰티 데이'는 15개 기업이 참여해 최대 70퍼센트(%) 할인된 가격으로 ▲스킨케어 ▲메이크업 ▲보디 케어 ▲디퓨저 등 다양한 지역화장품을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벼룩시장(플리 마켓) 형식의 전시·판매 공간(부스)을 운영하며,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행사 당일 ▲4만 원 이상 구매 시 5천 원 상품권 증정 ▲7만 원 이상 구매 시 즉석 복권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통합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B)-뷰티 데이'는 현재까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조창제 기자 | 부산시는 초거대 인공지능(AI), 데이터, 클라우드 등 혁신 기술이 경제·사회를 재편하는 디지털 심화 시대에 선제 대응하고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6차 부산광역시 정보화 기본계획(2026~2030년)'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본계획은 '전자정부법' 및 '부산광역시 정보화 기본 조례'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사람 중심, 인공지능(AI)으로 혁신하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부산형 인공지능 전환(AX)·디지털 전환(DX) 전략을 제시하고, ▲4대 추진 전략 ▲18개 중점 과제 ▲56개 이행과제를 담았다. [지능형 인공지능행정 혁신] 부산형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도입 확대, 행정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체계 마련, 데이터 허브 기반 행정혁신 고도화, 공무원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 강화를 추진해 데이터 중심의 정책 기획·집행 체계를 확립한다. [허브형 통합서비스 제공] 글로벌 통합관광허브 체계 구축, 인공지능(AI) 맞춤형 여가서비스 혁신, 인공지능(AI) 기반 환경·안전 디지털화, 통합 지능교통체계 마련,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안전체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주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군정 홍보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제6기 영동군 SNS홍보단이 2026 영동곶감축제를 계기로 활발한 홍보 활동을 펼치며 축제 열기를 전국에 알렸다. 군에 따르면 SNS홍보단은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3일간 열린 2026 영동곶감축제 기간 팸투어를 통해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블로그·인스타그램·페이스북·유튜브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곶감축제 소식을 실시간으로 공유했다. 홍보단은 곶감 판매장과 체험 프로그램, 개막행사, 공연 및 부대행사 등 주요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축제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특히 방문객들이 많이 찾은 체험행사와 지역 농특산물 홍보 내용은 물론, 현장 반응과 즐길 거리 등을 사진과 영상 중심의 콘텐츠로 제작해 확산 효과를 높였다. 또한 홍보단은 축제 전부터 사전 홍보에도 힘썼다. 팸투어 및 온라인 홍보 활동을 통해 영동곶감의 우수성과 생산 농가 이야기, 축제 관람 포인트를 알리고, 와인터널·레인보우힐링관광지·노근리평화공원 등 지역 관광지와 영동 맛집 정보까지 함께 소개하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청년 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청년귀촌인 고용업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귀촌인을 고용한 관내 업체에 재정적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고용유지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농어촌 외 지역(동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뒤 2021년 1월 1일 이후 영동군으로 전입해 실제 거주 중인 청년귀촌인을 고용한 업체다. 청년귀촌인은 '영동군 청년 기본조례'에 따라 19세 이상 45세 이하인 사람을 말한다. 군은 올해 총 4개 업체를 대상으로, 청년귀촌인을 고용한 업체에 1인당 월 20만 원씩 최대 1년간(연 240만 원) 지원할 계획이다. 단,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날로부터 1년 이상 고용을 유지해야 하며, 지원금은 분기별로 지급된다. 사업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수시로 가능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사업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영동군청 농촌신활력과 귀농귀촌팀에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는 서류 접수순으로 선정된다. &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밤부터 대설이 예보됨에 따라 농업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식품부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지방정부, 농촌진흥청, 농협 등 관계기관과 농업분야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운영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2월 1일(일)부터 2월 2일(월) 북서쪽 기압골이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겠으며, 특히, 강원과 전라권 중심으로 대설특보 수준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2월 1일 14시에 대설·한파 대비 중앙재난안전대책회의에서 기상청은 남부지방은 대설 수준이 상향 조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 강동윤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은 “대설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시설하우스와 축사시설에 대해 지주 및 버팀목 보강, 인삼 차광막 제거, 난방장치 작동 여부 확인 등 사전 점검과 시설 내 농작물의 저온 예방을 위해 시설 내 가온 조치를 해 줄것”을 특별히 당부했다. 또한, “눈이 내릴 경우 농업인은 TV와 마을방송 등을 통해 기상상황에 따라 쌓인 눈 쓸어내리기, 붕괴 우려 시 비닐 찢기 등 단계별 행동요령을 적극 실천하고, 사전에 보강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태릉 CC 주택공급과 관련하여, 국토교통부와 국가유산청은 세계유산 보존과 주거 공급의 조화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태릉 CC 개발과 관련해 국가유산청과 사전 협의를 진행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태·강릉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도록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가유산청은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세계유산이 지역사회의 개발계획과 조화롭게 공존하며 보존·관리될 수 있도록 신속한 행정절차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31일, 국민의힘 조지연 의원(경북 경산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은 경산시민회관에서 ‘2026 의정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 1년 8개월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며 지역발전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의정보고회는 지역 당원과 시민 등 약 2,0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열기속에 진행됐다. 조 의원은 의정보고회에서 ▲대형 프리미엄 복합쇼핑몰 유치(2028년 개점 예정) ▲관내 최초 종합병원급 보훈위탁병원 유치(2025년 3월 10일 지정 승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산센터 유치(2026년 하반기 정식 개소) ▲경산경찰서 남부파출소 신설(2027년 준공 예정) ▲대임공동주택지구 30㎡ 이하 소형평수 1,186가구 감축 ▲중산초등학교 신설(2029년 3월 개교 예정) 등 지역 숙원사업 해결의 구체적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국가공모사업 1,485억 5천만 원 ▲교육부 특별교부금 41억 9천 5백만 원 ▲행안부 특별교부세 53억 6천만 원 등 약 1,600억 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22대 국회 개원 이후 현재 기준) &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 1월 30일 쉐라톤그랜드 인천호텔에서 ‘2026년 인천반도체포럼 정기총회 및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반도체포럼은 반도체 기업, 대학, 연구소, 공공기관 간 상호 교류를 통해 인천 반도체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인천시가 주도해 만든 네트워크 단체로, 2021년 20여 개 회원사로 출범한 이후 현재 93개 회원사로 성장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 주최, 인천반도체포럼과 인천테크노파크(TP) 주관했으며, 약 120명의 회원사가 참여했다. 행사는 ▲반도체 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 ▲회장 이·취임식 ▲전문가 초청 세미나 ▲인력양성 및 기업지원 사업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첫 순서로, 인천 반도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는 ▲㈜펨트론 유영웅 대표 ▲㈜에이피텍 주재철 대표 ▲인천반도체고등학교 조명곤 교장 ▲(재)인천테크노파크 강인철 센터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유동열 선임연구원이다. 이어 진행된 이·취임식에서는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주) 이진안 대표가 신임 회장으로 취임하고, 산·학·연·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최근 챗GPT와 초거대 인공지능기술의 확산으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인공지능기반행정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정용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진주시 인공지능기반행정 구현에 관한 조례안'이 제271회 임시회 중 기획문화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인공지능(AI)을 공공행정에 체계적으로 도입해 빠르고, 정확하며,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구현을 목표로 한다. 단순 반복 업무는 인공지능이 보조하고 공무원은 정책 판단과 대민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행정 전반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인공지능기반행정 추진계획 수립 ▲AI 도입을 위한 정책연구·조직진단 실시 ▲연 1회 이상 공무원 교육 ▲개인정보 보호와 윤리 확보를 위한 보안 대책 마련 ▲성과평가 및 환류체계 구축 ▲사무의 위탁 및 민·관 협력체계 등을 명시해 안정적인 인공지능기반행정 환경에 필요한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민원 처리 분야에서는 민원 내용의 신속한 분류와 안내로 대기 시간이 대폭 단축되고, 복지·안전 분야에서는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선제적 행정 대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