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완주군 삼봉신도시의 지식문화 랜드마크가 될 고운삼봉도서관이 오는 7월 정식 개관을 목표로 운영 시스템 점검 등 막바지 개관 준비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고운삼봉도서관은 총사업비 120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969㎡ 규모로 조성했으며, 올해 1월 건축공사와 인테리어 공사를 모두 마무리했다. 도서관은 독서와 육아, 행정 기능이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한다. 1층에는 삼봉민원센터와 커뮤니티 공간, 공부방을 배치해 주민 편의를 높였으며 2층은 어린이자료실과 공동육아나눔터를 마련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했다. 3층은 일반자료실과 청소년존, 다목적강당, 문화강좌실을 갖춰 전 세대가 아우르는 문화 향유 공간으로 기능할 예정이다. 현재 완주군은 가구 배치와 개관 도서 구입, 운영 비품 마련, 정보화 시스템 구축 등 실무적인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군은 오는 5월 임시 개관을 통해 운영 시스템을 면밀히 점검한 후 7월 정식 개관할 계획이다. 삼봉지구는 현재 4,419 세대, 9,300여 명의 주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완주군이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하고자 18일 오전 군청 전략회의실에서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 대응 TF 회의’를 열어 지역 경제 영향 최소화를 위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유희태 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부군수를 단장으로 민생 물가, 기업 지원, 에너지 등 분야별 실무팀으로 구성한 비상경제 대응 TF를 중심으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민생 안정을 위해 특별교부세를 활용한 ‘완주사랑상품권 3% 캐시백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아울러 소상공인 특례보증과 카드 수수료 지원을 지속해서 추진하며,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물품 지원과 신규 지정 확대로 물가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기업 지원 분야에서는 297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 자금을 운용하고 ‘기업경영애로해소단’을 통해 기업별 애로 사항을 수시로 살핀다.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경영 문제를 신속히 해소하도록 돕는다. 또한 에너지 분야에서는 석유류 및 면세유 가격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관계기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군산시가 오는 6월 19일 개장을 앞둔 ‘광역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의 공식 명칭을 ‘군산 오션팔레트(OCEAN PALETTE)’로 최종 확정했다. 이번 명칭은 지난 3월 17일 군산시 청년뜰 청년강당에서 열린 네이밍 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됐다. 관광·미디어·마케팅·해양레저 등 각 분야 전문가 9인의 평가와 시민 선호도 조사를 종합 반영한 결과다. 군산시는 한국정책경영연구원 제안 9건과 수탁자 ㈜조이 측 용역 제안 4건 등 총 13건의 후보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으며, 이후 3월 13일부터 16일까지 실시한 시민참여 선호도 조사(30%)와 심사위원 평가(70%)를 합산한 결과, ‘군산 오션팔레트’가 총점 93.5점으로 최고점을 기록하며 최종 선정됐다. 특히 해당 명칭은 시민 선호도 조사에서도 1위를 차지해 시민과 전문가 모두의 선택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군산 오션팔레트’는 물감을 섞는 팔레트처럼 다양한 색채를 담아내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서해의 푸른 바다를 비롯해 무녀도의 붉은 낙조, 황금빛 갈대밭, 에메랄드빛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부안군과 전북여성가족재단, 전북 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7일 부안군청에서 경력단절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 및 고용 유지를 위한 2026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전북지역 여성일자리 네트워크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기업과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여성 친화적 기업환경 조성과 여성 고용 확대를 위한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협약식에서는 여성친화 일촌기업으로 선정된 부안화동주간보호센터, 청춘시대웰케어주간보호센터, 자연재활주간보호센터, 곰소천년의젓갈, 전북부안지역자활센터, 부안군재가노인지원센터, 아름다운복지센터, 농업회사법인(유) 거상 등 8개 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전달했으며 기업 관계자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여성 고용 활성화와 양성평등한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기업과 유관기관 간 협력이 강화되고 여성 친화적 기업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 여성 일자리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부안군은 18일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과 가파른 물가 상승세에 대응해 지역 경제의 활력을 지키기 위한 민생경제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무원과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부안지부 회원들이 함께 고물가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한 상인들의 자발적인 가격 안정 노력과 군민들의 합리적인 소비 동참을 호소했다. 군을 이날 캠페인을 통해 고물가 시대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한 ▲가격 표시제 이행, ▲불공정 상행위 금지, ▲정직한 계량 준수 등을 중점 홍보했다. 특히 피켓에 바가지요금 신고번호을 명시하여 불합리한 요금 인상을 억제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신뢰받는 상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중동발 대외 변수로 인해 경제적 불확실성이 큰 시기이지만, 현장 중심의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물가 안정은 물론 건전한 상거래 질서까지 확립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상권의 신뢰를 높이고 민생 경제가 빠르게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임실군에서는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을 위해 개학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난 12일 관촌초등학교 앞에서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을 위해 관계기관인 임실경찰서와 임실교육지원청이 함께 했으며, 등교하는 어린이와 통학로를 지나는 차량에게 홍보물품을 증정했다. 임실군 어린이 보호구역은 총 14개소가 있으며 이는 관내 모든 초등학교가 해당된다. 매년 한국도로교통공단의 실태조사를 통해 보호구역 내 도로 주변의 위험요소 및 필요시설을 확인하여 개선해 나가고 있으며, 올해에는 3개소(관촌초, 신평초, 대리초)의 통학로 815m를 1억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노후 울타리 교체공사를 추진중으로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 참석한 임실군 부군수는 “임실군에서는 교통사고 없는 어린이 보호구역을 만들기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체감형 교통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라고 전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임실군이 최근 유류 가격의 가파른 상승으로 인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전한 유류 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선다. 군은 지난 2월 말 대비 3월 현재 관내 유류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함에 따라, 오는 3월 31일까지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경유(20%)와 등유(21.3%)의 높은 상승률로 인해 농업인과 운수업 종사자 등 지역 주민들의 가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점검은 기업에너지팀을 중심으로 자체 점검반을 가동하며, 가격이 급등한 특정 주유소에 대해서는 전북특별자치도 및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 점검을 실시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정부 석유 최고가격제 상한액 준수 여부 ▲가격 미표기 및 허위 표기 ▲가짜 석유 제조·판매 및 불법 유통 ▲매점매석 등 시장 교란 행위 등이다. 군은 위반 사항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심민 임실군수는 “유가 급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불법 유통 행위로 부당 이익을 취하는 사례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임실군이 성수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산림레포츠 시설과 숲해설 프로그램’을 오는 3월 20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림 휴양 수요증가에 발맞춰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11월 30일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모험과 체험을 즐기는 방문객을 위한 산림레포츠 시설로‘롤러코스터형 짚라인’과 ‘로프체험’등 2종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안전한 체험 환경 조성을 위해 산림레포츠 지도사와 보조인력 등 총 6명의 운영 요원이 상시 배치되며, 프로그램은 하루 3회(오전 10시, 오후 1시 30분, 오후 3시 30분) 운영된다. 회당 체험 인원은 30명 내외로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평일에는 단체 예약도 가능하다. 자연속에서 여유와 정서적 안정을 찾고자 하는 방문객을 위한 숲해설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전문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이 프로그램은 성수산의 다양한 식생을 관찰하는 생태탐방과 신비로운 이끼체험 등의 체험활동으로 구성됐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익산시가 1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2026년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실시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받는다. 익산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 토지 29만 3,042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감정평가사 검증을 완료했다. 개별공시지가 열람과 의견제출은 종합민원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의견을 제출할 경우 익산시 누리집 공고를 참고하거나 열람 장소에 비치된 서식을 이용해 종합민원과 또는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의견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을 재검토하고, 표준지 및 인근 토지 지가와의 균형 유지 여부 등을 재조사한다. 이후 감정평가사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30일 개별공시지를 결정·공시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종합민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등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시민들이 기간 내에 반드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익산시가 1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2026년 개별주택가격 열람을 실시하고, 주택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받는다. 익산시는 개별주택 3만 4,000여 호에 대한 가격 산정과 한국부동산원 검증을 마쳤으며, 가격 열람과 의견 제출은 세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열람 대상은 건축법상 단독·다가구·다중주택, 주거와 상업용이 혼재된 주상용 주택이다. 단, 용도가 주택이 아니거나 올해 1월 1일 이후 사용 승인을 받은 주택은 제외된다. 의견이 접수된 주택에 대해서는 재조사와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을 거쳐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된다. 최종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4월 30일 공시된다.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공동주택가격도 개별주택가격과 같은 기간 열람과 의견제출이 가능하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세무과에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지방세와 국세 등 세금 부과의 기준이 되고, 주택가격정보에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