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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 2026년 생활임금 시급 1만 2,110원 결정…3.5% 인상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 2,11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5년 생활임금액 1만 1,710원에서 3.5% 인상된 금액으로, 월급여로 환산하면 월 209시간 기준 253만 990원이다. 올해 정부가 결정‧고시한 2026년도 최저임금(시급) 1만 320원보다 1,790원(17.3%) 높은 수준이다. 생활임금 산정에는 제주지역 소비자물가 증가율과 가계지출 수준, 공무원 임금 인상률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됐다. 제주도 생활임금위원회는 각종 경제지표와 생활임금 산정 모델 등을 바탕으로 8개의 인상안을 검토한 뒤 15일 위원 전원 합의로 최종 결정했다. 생활임금 적용 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 생활임금 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공공부문과 출자·출연기관, 민간위탁, 공공근로, 국비지원 노동자뿐만 아니라 민간 부분의 공공발주 공사·용역 및 하도급 노동자까지 포함된다. 새로운 생활임금은 2026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김미영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한정된 재정 여건에서도 노동자의 생활안정을 위해 노동 관련

    • 김성길 기자
    • 2025-09-16 19:51
  • 제주, 한중 지방외교 거점으로…경제·관광·문화 협력 확장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에너지 대전환과 해양경제 혁신’을 주제로 한 ‘2025 한·중 미래발전 제주국제교류주간’이 16일 제주에서 개막해 30년 교류의 성과를 토대로 한중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한중수교 33주년과 제주-하이난성 교류 3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를 16일 한라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도의회 의장, 교육감, 제주해양경찰청장, 한중우호단체장을 비롯해 다이빙 주한중국대사, 주제주중국총영사, 하이난성 관계관, 중국해경 등 중국 측 인사 등 국내외 귀빈 200여 명이 참석해 양국 간 지속가능한 미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세미나와 개막식으로 진행됐다. 오후 세미나에서는 임원혁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지방외교와 무역, 에너지 대전환과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산업, 바이오·모빌리티 관광산업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개막식에서는 제주도립무용단의 ‘바람과 향, 그리고 춤’ 공연에 이어 오영훈 지사와 다이빙 주한중국대사의 축사가 진행됐다. 오영훈 지사는 환영사에

    • 김성길 기자
    • 2025-09-16 19:51
  • AI 시스템반도체 강소기업, 제주로 본사 이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인공지능(AI) 시스템반도체 강소기업으로 평가받는 메타씨앤아이가 서울 강남 본사를 제주로 이전, 지역 특화형 반도체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메타씨앤아이는 2024년 10월 포브스코리아에서 선정한 ‘대한민국 파워 혁신기업 30-반도체 섹터’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에 이어 8번째로 이름을 올린 반도체칩 설계 전문 팹리스 기업이다. 특히 이재명 정부의 반도체 첨단기업 육성 정책과 맞물려 반도체 강소기업의 제주 이전이 성사되면서 제주에서도 반도체산업 생태계 구축과 산업경제 구조 개편 등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서울 강남구 소재 시스템반도체 설계 기업인 ㈜메타씨앤아이(공동 대표 정민철, 유스코트승문)가 최근 본사 제주 이전을 확정하고, 법인 주소 이전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다. 2018년 설립된 메타씨앤아이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에 사용되는 인공지능(AI) 시스템반도체 및 초고해상도 마이크로디스플레이 저전력 설계 기술을 보유한 강소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민선 8기 제주도정 출범 이후 수도권 유망기업 유치 차원

    • 김성길 기자
    • 2025-09-16 19:51
  • 제주 AI·디지털 대전환, 동남아가 주목한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말레이시아 고위 공무원단이 제주특별자치도의 인공지능(AI)·디지털 대전환 정책과 우수 사례를 직접 살펴보기 위해 15일 제주를 방문했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이 운영하는 ‘말레이시아 공무원 연수-한국의 행정혁신 이해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방문에서 제주도는 스마트농정 시스템 ‘제주DA(Digital Agriculture)’와 큐알(QR) 기반 디지털 결제 시스템 등 핵심 디지털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도청 삼다홀에서 진행된 이날 프로그램에는 말레이시아 고위 공무원 21명을 포함해 총 25명의 방문단이 참석했다. 제주도는 인공지능(AI)·디지털 대전환의 주요 성과로 ▲스마트 농정, ‘제주DA’ ▲큐알(QR) 기반 디지털 결제 체계 ▲전자영수증 발급 시스템 ▲디지털배움터 운영 ▲디지털 관광증 도입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 오피스 운영 사례 등을 소개했다. 말레이시아 방문단은 제주도의 디지털 행정 서비스 혁신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스마트 농업과 관광 분야의 디지털 전환, 디지털배움터를 통한 주민 교육 체계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문했다. 구체적인 추진 방식과 주민 참

    • 김성길 기자
    • 2025-09-16 19:51
  • 제주4·3아카이브 기록관 건립 청사진 모색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4·3 관련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활용하기 위한 ‘제주4·3아카이브 기록관’ 건립 논의에 본격 착수한다. 제주도는 제주도의회 4·3특별위원회, 제주4·3평화재단,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공동으로 오는 25일 오후 2시 제주4·3평화기념관 대강당에서 ‘제주4·3아카이브 기록관 건립 토론회’를 개최한다. 제주4·3아카이브 기록관은 지난 8월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제주7대 공약 15번 과제’로 반영됐으며,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 2억 원이 포함돼 제도적·재정적 지원 기반을 확보했다. 이번 토론회는 기록관 건립 추진을 본격화하기 위한 첫 단계로, 광주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의 건립 및 운영 사례를 참고해 향후 기록관의 역할과 기능, 운영 방향에 대해 전문가와 지역사회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사례발표, 주제발표, 전문가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홍인화 전(前)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이 ‘5·18민주화운동기록관 건립과 운영 성과’를 주제로 경험을 공유한다. 이어 제주4·3 진상

    • 김성길 기자
    • 2025-09-16 19:51
  • 제주도, 숙박업체 13곳 국제 친환경 인증 ‘그린키’ 획득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16일 국제 친환경 인증 ‘그린키(Green Key)’를 획득한 도내 13개 숙박업체에 인증서를 수여하고, ‘플라스틱 제로 제주’ 실현을 위한 협업 체계 강화에 나선다. 그린키는 1981년 설립된 환경교육재단(FEE)이 수여하는 글로벌 친환경 인증제도다. 숙박·관광시설의 에너지 절약, 재활용, 친환경 제품 사용 등 13개 항목에 대해 서면과 현장 심사를 거쳐 평가한다. 인증 기간은 1년으로 매년 재심사를 통과해야 하는 엄격한 절차를 거친다. 현재 전 세계 80개국 약 7,500여 시설이 인증을 받았고, 국내에서는 약 50여 개소가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이 중 제주에 13개소가 있어,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친환경 숙박 경영 확산을 위해 인증 컨설팅과 심사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자체 인증을 받은 2개소를 포함해 도내에서 총 13개소가 신규 인증을 받거나 재인증에 성공했다. 제주도는 이날 인증서 수여식과 함께 지난해 구성한 ‘그린키 자원순환 거버넌스’ 회의를 개최해 인증업체들과 실질적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 김성길 기자
    • 2025-09-16 14:11
  • 제주도, 제주 어선 구한 중국해경 명예도민 된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위기의 순간에 제주 어선원 8명의 생명을 구한 중국해경 대원들이 명예 제주도민이 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6일 한라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5 한·중 미래발전 제주국제교류주간’ 행사에서 제주 어선 구조에 공헌한 중국해경 대원 4명에게 명예도민증을 수여한다. 이번 명예도민증 수여는 지난 5월 서귀포 남서쪽 563km 해상에서 침수된 모슬포 선적 근해연승어선 ‘887어진호(29톤)’의 승선원 8명을 구조한 중국해경의 인도적 활동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시 해당 해역에 있던 중국해경 함정이 신속하게 출동해 한국인 선장과 인도네시아인 선원 7명 등 전원을 안전하게 구조했으며, 이를 통해 한·중 간 해양안전 협력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명예도민증을 받는 중국해경 대원은 중국해경 직속제2국 2307함에 근무하는 팡량(方梁) 정위, 꿔펑(郭鹏) 보조기사, 우젠웨이(吴振威) 화기통제원, 리즈루이(李紫瑞) 조타수 등 4명이다. 오영훈 지사는 사고 발생 직후인 지난 5월 14일 주제주중국총영사관을 방문해 첸 지안쥔 총영사를 통해 중국정부와 중국

    • 김성길 기자
    • 2025-09-16 14:11
  • 제주도-하이난, 아시아 허브 협력모델 모색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16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츠푸린(迟福林) 중국 하이난 개혁개방발전연구원장을 초청해 ‘공부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9월 아침강연’을 열고 제주도와 하이난성 간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중국경제체제개혁연구회 부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츠푸린 원장은 중국 경제개혁 전략 수립을 주도해온 경제정책 전문가다. 츠푸린 원장은 ‘하이난 자유무역항의 주요 특징 및 제주도와의 협력 제안’을 주제로 강연하며, 하이난성의 자유무역항 정책을 소개하고, 동북아와 동남아 지역의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는 양 지역의 공동 발전 방안을 제안했다. 츠푸린 원장은 강연에서 “올해 연말 하이난성 자유무역항 봉관(封關) 운영이 본격 시작된다”며 “7년간의 준비를 통해 무관세, 저세율, 세제 간소화라는 3대 핵심정책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하이난성은 아시아 25개국과 근접한 지리적 위치와 풍부한 토지·해양자원 등의 이점을 바탕으로, 섬 전체를 특별 세관구역으로 지정하는 봉관 정책을 통해 기업 유치와 관광객 유입, 무역 활성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츠푸린 원장은 제주도

    • 김성길 기자
    • 2025-09-16 14:11
  • 제주-중국, 바다를 품은 미래 동반자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제주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꾸준히 늘고, 다음 달 제주–칭다오 항로 개설을 앞둔 가운데,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대사가 만나 한중 교류 확대의 새 장을 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오영훈 지사는 15일 도청 집무실에서 다이빙 대사와 면담을 갖고, 취항을 앞둔 제주–칭다오 물류항 정기 항로와 한중 지방정부 간 ‘환해연안협의체’ 구상 등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칭다오 간 화물선 신규 항로는 단순한 물류 연결이 아닌, 천 년 동안 존재했던 탐라 해상왕국의 DNA를 복원한다는 역사적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이 항로가 제주-칭다오-후쿠오카를 연결하는 동북아 경제 협력의 새로운 축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다이빙 대사는 “제주는 늘 한중 협력의 선두에 서왔으며, 지사의 리더십 아래 양국 관계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고 화답했다. 이어 “양측의 공동 노력으로 양국 관계가 개선하고 발전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정상 간 공감대 형성으로 양국의 전략적 협력

    • 김성길 기자
    • 2025-09-16 14:11
  • 제주도, 말산업특구 평가 11년 연속 1위 달성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말산업특구 진흥계획 이행실적 평가에서 11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말산업특구 4개 지방자치단체인 제주, 경기, 경북, 전북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농식품부는 외부 전문가 평가단을 구성해 ▲특구 진흥계획 목표 달성도 ▲전국 거점 역할 수행 우수성 ▲예산 집행률 ▲말산업 주요 지표 증감률 등을 종합 심사했다. 제주도는 종합점수 93.4점을 획득하며 말산업 대표 특구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평가단은 “제주는 말산업특구의 본보기가 될 수 있는 상징적 중심지로, 사업의 다양성과 일관성이 높이 평가된다”며, “모범 특구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모사업 평가에서 서귀포시가 신청한 서귀포시축산업협조합의 승용마 거점센터 내 훈련 주로 및 마사 설치사업이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도 거뒀다. 해당 사업은 2026년 본예산에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다. 김형은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제주는 대한민국 말산업의 본보기로서 11년 연속 1위라는 성과를

    • 김성길 기자
    • 2025-09-1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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