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고, ‘참여형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제3기 도정정책 모니터'를 공개 모집한다. 도정정책 모니터는 정책 현장 소통과 공공갈등 모니터링을 통해 도민과 행정 사이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제도다. 주요 활동으로는 도정 정책 관련 아이디어 및 제도 개선 제안, 생활 주변 불편 사항 제보, 정책 현장 소통·교류 및 역량 강화 활동 참여 등이 있다. 이번 모집에서 선정된 제3기 모니터단은 위촉일로부터 2년간 활동하며, 신청 자격은 공고일(2026. 3. 3.) 현재 제주도에 주소를 둔 도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앞서 제2기 도정정책 모니터(2024. 4.~2026. 3.) 활동 기간 동안 도민 제안이 실질적인 행정 변화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2024년에는 199건 중 152건(76%), 2025년에는 193건 중 125건(65%)의 제안이 실제 행정에 반영돼 도민 참여가 정책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모집 인원은 100명 이내로, 3월 3일부터 16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nb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달 26~27일 제주관광공사, 해외 11개소 제주관광홍보사무소와 함께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글로벌 관광 시장에 대응해 권역별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고도화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 중국(5개소)·대만(1개소)·일본(3개소)·말레이시아(1개소)·베트남(1개소) 등 11개 해외 홍보사무소장과 제주관광공사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3~4월 집중 추진할 해외 관광객 맞춤형 마케팅 방안을 논의하고 확정했다. 특히 제주도는 최근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집중 논의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기조를 현장 실무와 적극 연계하고 있다. 첫날인 26일에는 제주 관광정책과 기관별 핵심 사업을 공유하고, 국가별 현지 동향을 면밀히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국가 간 정치‧경제적 역학관계 변화가 제주관광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고, 관광객 이동 수요 변화와 접근성 등 외부 동향을 바탕으로 새로운 유치 기회를 선점하기 위한 대응 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귀포시는 지역 내 고용 창출 및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2026년 서귀포시 공무직 채용계획을 수립하고 21개 분야 34명 규모의 공무직의 신규 채용 일정을 발표했다. 이번 공무직 채용은 ▲청소년수련시설 운영 등 청소년 교육 분야(7명) ▲중독관리센터 운영 등 보건 분야(6명) ▲환경미화원 분야(4명) ▲청소차량 운전원(4명) ▲상하수도 검침 분야(3명) ▲노인일자리사업 운영(3명) ▲목재문화체험장 운영(1명) ▲가로등 유지·보수(1명) ▲공설장사시설 운영(1명) 등 21개 분야에서 34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특히 서귀포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서비스’ 강화에 초점을 맞춰 중독관리센터·임상병리 검사실 등 보건 분야의 인력을 충원하고 상수도 시설·공설장사시설 등 시설 분야 및 환경미화 등 환경 분야 공무직을 채용함으로써 행정서비스 공백을 해소하고 시민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원서 접수기간은 3월 16일 09시부터 3월 20일 18시까지이며, 4월 18일 필기시험, 6월 8~12일 면접시험 등을 거쳐 6월 15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귀포시는 2026년 설 명절 기간을 전후하여 불필요한 포장 폐기물 발생을 억제하고 시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기 위해 관내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선물세트류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집중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월 5일 진행됐으며, 서귀포시 생활환경과와 한국환경공단이 합동으로 점검했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선물세트류의 포장공간비율 및 포장 횟수 준수 여부, 그리고 유리병·금속캔·합성수지재질 포장재 등의 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이다. 점검반은 과대포장 여부를 확인한 결과, 포장공간비율 및 포장 횟수 기준 초과가 의심되는 제품 5건(가공식품 1건, 제과식품 2건, 완구류 1건, 건강기능식품 1건)을 적발했다. 과대포장 의심 제품에 대해서는 제조사에게 한국환경공단 등 전문기관의 검사를 받아 성적서를 3월 9일까지 제출하도록 포장검사를 명령했다. 기한 내 성적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검사 결과 포장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사업장 소재지의 관할 지자체에서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분리배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귀포시 안덕면이 주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을 위해 야심 차게 도입한 ‘빛의 순찰대’가 시행 첫해부터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 ‘빛의 순찰대’는 안덕면이 2025년 특수시책으로 처음 선보인 주민 밀착형 안전 활동이다. 야간 범죄 및 안전사고를 미리 막기 위해 주요 생활권과 치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고장 난 가로등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보수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민이 불편을 느껴 신고하기에 앞서 행정이 먼저 현장을 찾아 해결하는 '능동형 행정'의 본보기로 평가받고 있다. 운영 성과 또한 수치로 입증되고 있다. 시행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총 17회에 걸친 집중 순찰을 통해 가로등 소등 및 파손 등 생활 불편 요소 249건을 현장에서 발견해 즉각 조치했다. 이러한 선제적 대응 덕분에 2024년 234건에 달했던 가로등 관련 민원은 2025년 116건으로 전년 대비 약 50% 감소하는 극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실제 안덕면 주민들 사이에서도 “밤늦게 귀가할 때 거리가 한층 밝아져 체감 안전도가 크게 높아졌다”라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nbs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제주에서 네 번째로 개최되는 전국체전, 최초로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전의 주요 행사 및 경기가 서귀포시에서 이루어짐에 따라 서귀포시는 체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막식이 개최되고, 강창학종합경기장이 주경기장으로 배정됐다. 서귀포시는 전국(장애인)체전 경기장 마련과 시민의 스포츠 질 향상을 위하여 499.5억 원을 투자하여, 노후된 88체육관을 철거하고 3,095석의 서귀포시 최대 실내체육관 ‘서귀포시 종합체육관’을 건립하고 있다. 2024년 7월 턴키 방식으로 계약 체결했으며, 서귀포시는 제주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하여 전체 하도급의 70% 이상에 도내 소재 업체를 참여시키고 있다. 종합체육관은 2026년 10월 준공 예정으로, 품질 및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공정 전반에 대해 철저히 지도 감독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시공사 및 감리단과 수시 공정회의 ▲국토안전관리원에서 승인한 안전관리계획 ▲KOSHA-MS 인증을 받은 현장 매뉴얼 ▲건설설사업관리단 및 품질·안전관리자 선임 등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귀포시는 3월부터 11월까지 국제학교 4개교 및 지역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서귀포와 친한 친구들’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서귀포와 친한 친구들’은 2025년부터 운영 중인 프로그램으로, 국제학교 학생들의 지역사회 이해를 높이고 지역학교 학생들과의 교류 확대하기 위해 기획했으며, 서귀포시 농촌·산림·역사·국제행사 등 지역 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제주 꾸러미 만들기’ 프로그램은 마을활력과와 연계해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제주 농산물을 활용해 학생들이 직접 기획·제작에 참여한다. 붉은오름 숲체험·목공체험은 산림 자원을 활용한 생태·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국제학교와 지역학교 학생이 함께 참여해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제주 4·3 문학 연계 프로그램은 관련 문학 작품과 유적지 현장 해설을 연계해 제주 4·3의 역사적 의미를 이해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국제대회 봉사 사회공헌형 사업은 국제컨벤션센터 및 도 국제행사 등으로 참여 범위를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3월 초까지 접수할 예정이며,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귀포시는 남부환경관리센터의 가연성 폐기물 효율적 처리와 지역 협력 체계 지속을 위한 산남주민지원협의체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산남주민지원협의체는 지역 도의원(임정은 의원) 1명, 예래동 마을 대표 8명, 전문가 2명으로 구성됐으며,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산남주민지원협의체는 앞으로 ▲남부환경관리센터 반입폐기물 감시 및 주민지원시설 운영, ▲주민 감시요원의 추천 ▲예래동 관내 분리배출 캠페인 활동 등과 관련하여 시설 운영 전반에 참여한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협의체의 활동을 통하여 남부환경관리센터 시설의 안정적이고 투명한 운영으로 예래동 전 지역이 고루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한, 서귀포시는 산남지원주민협의체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남부환경관리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도모하고 신뢰를 강화하는 한편, 주변 지역 주민과의 상생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귀포시는 2월 27일 대전광역시에서 열린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평가’에서 나눔길 조성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은 보행약자층(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숲에 다니거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목재데크 등 산림체험 활동시설을 설치하여 시민들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2025년 서귀포자연휴양림에 사업비 5억 8백만 원(녹색자금 2억 54백만 원)을 들여 목재데크 605m, 쉼터, 추락방지턱 등을 설치하여 보행약자층이 쉽게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한편,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에서는 2017년도부터 2017년부터 총 61억 1,600만 원(녹색자금 36억 1,100만 원, 도비 25억 50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치유의숲, 서귀포자연휴양림,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사려니숲길에 총 8.6km의 무장애 나눔길을 조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보행 약자층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였으며, 숲해설·유아숲교육, 산림치유 프로그램 등 전 세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귀포시는 교통유발부담금 시설물 전수조사를 통한 부과자료의 정확성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서귀포시 교통유발부담금 기간제근로자 6명을 공개 채용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3월 3일) 기준 제주도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만 19세 이상인 자로, 접수는 3월 3일부터 11일까지 방문접수로 진행하며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청 누리집(홈페이지) 채용공고 게시판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시험으로 진행되며, 3월 24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공개 채용에 합격한 전산 관리원은 교통유발부담금 부과자료 시스템 입력, 현장 조사원은 부과대상 현장 전수조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근무기간은 각 5개월, 3개월로 근로계약 기간 연장없이 자동 종료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교통유발부담금 기간제근로자 채용을 통해 행정의 효율을 도모하고 지역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며 모집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