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부안군과 원광대학교는 지난 16일 부안군청 중회의실에서 ESG 메디컬 상생협력 지원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박성태 원광대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줄포만 해양 생태자원과 의료 인프라를 연계한 메디컬 치유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줄포만 노을빛 지방정원 일원에 ESG 메디컬 상생협력 지원센터를 조성하고 해양 치유와 메디컬 산업을 연계한 지역 성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줄포만의 블루카본 갯벌 등 해양 생태자원을 활용한 해양 치유 산업을 육성하고 메디컬 웰니스 프로그램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과 지역 의료·복지 서비스 확대에 집중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ESG 메디컬 상생협력 지원센터 조성 및 운영, 해양 치유 및 예방의학 기반 메디컬 프로그램 개발, 줄포만 갯벌 등 해양 생태자원을 활용한 치유·웰니스 프로그램 연구, 기업 ESG 연수 및 메디컬 치유 프로그램 운영, 지역 의료·복지 서비스 확대, 청년·지역 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 등에 상호 협력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부안군은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어선안전조업법 제24조에 따라 어선에 승선한 사람이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 있을 경우 안전한 조업과 항행을 위해 구명조끼 또는 구명의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반할 경우 승선자는 물론 선장에게도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은 제도 시행에 앞서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격포항 등 주요 항·포구에서 가두 홍보와 현수막 부착 활동을 통해 어업인의 안전의식 확산과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최근 어업 및 낚시 활동 증가로 어선 이용이 늘어나면서 해상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해상 사고는 대부분 예기치 못한 순간에 발생하며 구명조끼 착용 여부에 따라 생존 가능성이 크게 달라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은 이번 홍보를 통해 어업인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구명조끼 착용 문화 정착을 유도해 해상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부안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총 17만 9269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특성 조사와 산정,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마치고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 열람 방법은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와 부안군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하거나, 부안군청 민원과나 읍·면 사무소를 방문하면 지번별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열람한 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에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하여 군청 민원과나 읍·면사무소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하여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의견은 담당 감정평가사가 현장을 방문하여 토지 특성과 주변 지가 균형 여부를 재검토하고, 부안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의견 제출자에게 개별 통지하며,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한다. 허진상 민원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제방세 등 각종 세금 및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만큼 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기간 내에 반드시 확인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부안군은 군민 소통 통합 플랫폼인 ‘365 군민소통광장’이 운영 시작 약 7년 만에 게시글 500호를 달성하며 군민과 군정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4월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 소통광장은 분산돼 있던 각종 제안과 민원 창구를 하나로 통합해 체계적인 소통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 시스템의 핵심은 원스톱 피드백에 있다. 의견이 접수되면 즉시 소관 부서가 지정되고 부서 검토를 거쳐 처리 답변이 게시되는 전 과정을 군민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단순한 답변에 그치지 않고 처리 실태를 사후 점검하는 절차를 통해 행정의 책임감을 높여왔다. 이번 500호 달성은 군민들이 행정의 수혜자를 넘어 정책의 설계자로 직접 참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동안 소통광장에는 생활 주변의 작은 불편 사항부터 부안의 미래 비전을 담은 굵직한 제안까지 다양하게 접수됐으며 이는 곧 군의 적극행정 과제로 이어져 군정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번 500호 달성 과정에서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미래 세대인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임실군립도서관은 지역주민의 독서·문화 향유와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실 군립도서관 2개소(임실, 오수)에서 함께 진행되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독서문화 및 평생학습 강좌로 구성되어 군민들의 문화생활과 자기계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임실군립도서관에서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영어동화 교실 ▲나의 인생 스피치 교실 ▲타로 심리학을 운영하며,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공예 클래스(친환경 화장품) ▲코바늘 클래스 ▲공예 클래스(천연화장품, 라탄) ▲하모니카 초급 ▲우쿨렐레 초급 ▲기타 초급 등 다양한 강좌를 마련하여 군민들이 독서와 문화, 취미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임실군립 오수도서관에서는 ▲가죽공예 ▲챗GPT ▲퍼스널컬러 ▲캘리그라피 등 실생활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취미 활동을 경험하고 자기계발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3월 24일부터 6월 초까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임실군이 쌀 수급 안정과 농가소득 안정을 위해 2026년 전략작물직불제 신청·접수를 추진한다. 전략작물직불제는 기후 변화와 식생활 변화에 따른 쌀 과잉 생산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옥수수와 콩 등 수입 의존도가 높은 작물의 국내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핵심 농업정책이다. 특히, 논에 벼 대신 두류, 옥수수, 조사료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가에 직불금을 지급함으로써, 농가의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고 농업 구조개선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으로, 논 이용 관리직불금 지급 대상 농지에서 1,000㎡(0.1ha) 이상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작물 재배 시기에 따라 동계작물과 하계작물로 구분해 운영된다. 먼저, 밀․보리․호밀 등 동계작물 재배 농가는 오는 4월 3일까지, 콩․옥수수․하계 조사료 등 하계작물 재배 농가는 오는 5월 29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지원 단가와 대상 품목이 확대됐다. 주요 인상 품목을 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익산시에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전달됐다. 익산시는 17일 시청을 찾은 전북은행과 나눔 물품 기탁식을 진행했다. 기탁식에는 전북은행 익산시청 영업점 최종구 부행장과 김은경 센터장, 최윤희 영업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북은행은 지역 저소득 위기가구를 위한 선물꾸러미 160상자(4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선물꾸러미는 라면, 즉석밥, 칫솔, 치약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으로 구성됐으며 저소득 위기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종구 부행장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선물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전북은행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재용 부시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전북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기탁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은행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익산시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창작뮤지컬 '푸른 사자 와니니'를 무대에 올린다. 익산예술의전당은 오는 21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푸른 사자 와니니'를 공연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에 선정되며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은 작품으로,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한 이현 작가의 동명 동화를 원작으로 한다. 작품은 아프리카의 광활한 초원을 배경으로 어린 암사자 '와니니'의 성장 이야기를 그린다. 약하다는 이유로 무리에서 쫓겨난 와니니가 척박한 야생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서로의 존재를 이해하며 진정한 리더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한다. 특히 무대에서는 정교하게 제작된 인형(퍼펫)과 생동감 넘치는 영상 기술이 결합해 아프리카 대평원의 역동적인 생명력을 표현한다. 아울러 뮤지컬 '김종욱 찾기' 등을 작곡한 김혜성 음악감독이 참여해 역동적인 타악 리듬과 서정적인 선율로 작품의 몰입도를 높였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익산시가 중동 지역의 전쟁 위기로 인해 치솟는 기름값과 생활 물가를 잡기 위해 '비상경제대응 TF(기획팀)'를 긴급 가동하며 경제 지키기에 나섰다. 17일 익산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부시장 주재로 '비상경제대응 TF 회의'를 열고, 대외 상황 변화가 우리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며 분야별 대책을 논의했다. 기획팀은 △민생물가안정팀 △석유가격안정화팀 △수출입지원팀 등 여러 부서들이 모인 3개 팀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기름값과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서, 우리 시민들이 느끼는 생활 물가가 덩달아 뛸 것을 우려해 선제적인 대응에 들어간다. 주요 대책으로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공요금 인상을 최대한 억제하고, 물가가 저렴한 '착한가격업소'를 더 많이 지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주유소들의 기름값 동향을 현장에서 꼼꼼히 점검하고, 농업용 면세유 가격 안정 방안도 마련한다. 아울러 중동을 비롯한 해외로 물건을 파는 수출 기업들이 이번 사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애로사항을 듣고 맞춤형 지원 사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익산시가 시민들의 삶에 배움의 즐거움을 더하는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한다. 익산시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1억 8,360만 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익산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며 오는 12월까지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평생학습 활성화와 지역 특성에 맞는 학습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김제시, 순창군, 전주대학교, 원광대학교, 전주기전대학교, ㈜KTcs와 함께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50+ 로컬플러스 프로젝트 '어깨동무 인생학교' △이(e)로운 디지털 생활 △디지털 튜터 교실 등이 추진된다. 또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는 배움 페스티벌도 개최해 시민 참여형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어깨동무 인생학교는 인생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을 대상으로 하며, 인생 설계를 돕고자 대학 교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