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여수시가 청년과 신혼부부, 다자녀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45억 원을 투입, ‘주거지원 5종 패키지’를 추진한다. 주거지원 5종 패키지는 ▲청년월세 지원과 ▲여수형 청년 임대주택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 ▲주택 구입자금 대출이자 지원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이다. 단, 각 사업은 지원대상과 소득 기준, 신청 기간 등이 서로 달라 본인의 상황에 맞는 사업을 확인해 신청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청년월세 지원…24개월간, 최대 480만원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것으로,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 원씩 24개월간 총 480만 원을 지원한다. 소득 기준은 단독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며,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1인 가구 기준 월 154만 원 이하)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3인 가구 기준 월 535만 원 이하)여야 한다. 신청기간은 3월 30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복지로 누리집 또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보성군은 18일 벌교읍희망드림협의체가 건강 취약 1인 가구의 식생활 지원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희망찬(饌) 벌교’ 밑반찬 지원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희망찬(饌) 벌교’ 사업은 고립 위험이 높은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을 정기적으로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돌봄 사업으로, 영양 불균형 해소와 정서적 지지를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고자 추진된다. 이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보성시니어클럽과 협력해 매월 지역 내 건강 취약 1인 가구 25명에게 밑반찬 4종 세트를 조리·포장해 전달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2년간 벌교읍 주민들의 기부로 조성된 성금 400만 원을 활용해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역 배분 사업으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지역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벌교읍희망드림협의체 이형진 공동위원장은 “혼자 생활하는 1인 가구에게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이웃의 관심을 전달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벌교읍희망드림협의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보성군은 지난 18일 보성종합사회복지관 4층 대강당에서 ‘2026년 보성평생대학(원)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은 새로운 배움에 도전하는 평생 학습자들의 출발을 알리고, 지속적인 자기계발을 통한 제2의 인생 설계 지원과 평생학습 공동체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철 보성군 부군수를 비롯해 보성군의회 김경열 의장 등 주요 내빈과 제29기 평생대학 및 제25기 평생대학원 입학생, 재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및 내빈 소개, 인사말, 강사 및 임원 소개, 입학생 뱃지 및 명찰 전달식,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마지막으로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제5대 보성평생대학장으로 김진문 학장이 취임해 지역 평생교육 발전을 이끌 새로운 리더의 출범을 알렸다. 김진문 학장은 평생교육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보성평생대학의 지속적인 성장과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보성평생대학은 대학생, 대학원생, 연구생 등 13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전남 나주시는 지난 18일 나주축산물공판장을 방문해 아프리카 돼지 열병(ASF) 방역 상황과 시설을 점검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축산물 유통의 핵심 거점인 축산물공판장의 운영 및 방역 상황을 살피고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나주시 관계자들은 나동훈 축산물공판장장의 안내로 주요 시설을 둘러본 뒤, 공판장 임직원과 입주업체 및 협력 기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나주시 관계자는 “나주축산물공판장은 1992년 개장 이후 30여 년간 지역 축산업과 함께 성장해 온 핵심 시설”이라며 “특히 2020년 신축 이전 이후 최신 시설을 기반으로 하루 수천 두의 축산물을 처리하는 등 명실상부 호남권 최고의 축산물 종합 유통센터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한우 도축과 경매를 통한 전국 유통 허브 역할, 홍콩 수출 작업장 지정 등 해외 판로 개척, 전국 최초 스마트 경매 및 돼지고기 온라인 경매 도입은 축산업 경쟁력을 높인 의미 있는 성과”라고 강조했다. &n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숏폼 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통해 ‘2026 나주방문의 해’ 축제와 문화, 관광자원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홍보에 나선다. 나주시는 오는 5월 31일까지 나주의 다양한 매력을 영상으로 담아낼 ‘2026 나주 방문의 해 홍보 숏폼 크리에이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총 12개 팀을 선정해 총상금 1600만 원을 시상하는 전국 규모의 영상 공모전으로 대상 1팀에는 최대 4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공모 분야는 현장 감성 영상과 크리에이터 영상 두 분야로 진행된다. 현장 감성 영상은 나주를 직접 방문해 감각적이고 예술적인 영상으로 표현하는 현장 촬영형 콘텐츠이며 크리에이터 영상은 나주의 다양한 매력을 자유로우면서 긍정적인 형식으로 표현하는 확산형 홍보 영상이다. 특히 5월에 개최 예정인 ‘홍어·한우 축제’와 ‘나주 1박 2득 정책’ 등 나주시의 중점 홍보 주제를 반영한 작품에는 가점이 부여된다. 참여 대상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나주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남평읍 복합청사 건립을 위한 설계 착수 단계에서 주민들과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나주시는 지난 18일 남평읍 복지회관에서 ‘남평읍 복합청사 건립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윤병태 시장을 비롯한 지역구 시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회계과를 비롯해 농업정책과와 보건행정과 등 관계 부서가 함께 참여해 사업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설명회에서는 남평읍 복합청사 건립사업의 추진 배경과 설계 방향, 향후 추진 일정 등이 소개됐다. 특히 최근 진행된 건축 설계 공모 결과와 함께 공모 설계안의 공간 구성과 활용 계획도 공유됐다. 앞서 나주시는 건축 설계 공모를 통해 총 9개 작품을 심사한 결과 ‘(유)단건축사사무소(대표 김홍용)’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당선작은 남평읍의 지역 특성과 주민 이용 동선을 고려한 공간 배치와 다양한 주민 활동을 수용할 수 있는 열린 구조를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사)순천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즐거운실버홈 등 사회복지시설 50개소 대상으로 어르신 1,214명이 참여한 가운데 ‘호흡기 질환의 종류 및 예방법’을 주제로 찾아가는 위생·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호흡기 질환의 원인과 증상에 대한 이해를 돕고, 올바른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법, 면역력 강화를 위한 색생활 관리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바른 마스크 착용 방법을 직접 시연하고 참여자들이 실습에 참여하도록 해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진피, 황기, 계피 등 호흡기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한약재를 활용한 천연 한방 방향제 만들기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방향제를 만들어 향기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사)순천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한 급식환경 조성과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순천시는 지역 내 국가유산 보호와 재난 예방을 위해 안전경비원을 운영하며 상시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 서류심사와 필기·실기시험, 면접 등 공개 채용 절차를 거쳐 순천시민 14명을 국가유산 안전경비원으로 선발했으며, 이들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지역 국가유산 보호와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선발된 안전경비원은 ▲방재설비 점검 ▲국가유산 및 주변 시설물 방호 ▲화재 예방 및 도난 방지 예찰 ▲배수로 청소·잡초 제거 등 위험요소 사전 제거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소방서 신고 등의 역할을 맡고 있다. 근무 장소는 송광사, 선암사, 정혜사 등 3개소이며 사찰은 대부분 목조건축물로 화재에 취약한 만큼 상시 순찰과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최근 순천지역에서도 산불이 자주 발생하는 등 산림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안전경비원들은 문화유산 주변 산림과 시설물을 수시로 점검하고 순찰을 강화하며 화재 예방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현재 총 175점의 문화유산을 보유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여섯 번째로 많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순천시는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순천형 통합돌봄 사업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17일 수행기관과의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협약은 일상생활을 돕는 건강먹거리와 병원 이동지원 돌봄 분야의 4개 사업을 제공하기 위해 농업회사법인 순천로컬푸드(주)(대표 박주권)와 (사)순천시자원봉사센터(대표 이금옥) 2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기간은 2026년 3월 18일부터 2029년 3월 31일까지 3년이며, 대상자의 돌봄 욕구 및 필요도 등 제반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순천로컬푸드는 대상자에게 균형잡힌 식사제공을 위해 건강식사·식재료· 밀키트를 돌봄 대상자 가정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식사지원 3개 사업을 실시하고, 자원봉사센터는 병원 동행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자원봉사자를 매칭해 이동 지원을 돕는 어르신 병원 동행사업을 운영한다. 순천로컬푸드 관계자는 “안전한 먹거리를 지원하여 돌봄 대상자들의 건강한 일상을 책임지겠다”고 밝혔고,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돌봄 공백 없는 촘촘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순천시는 선암사의 겹벚꽃이 가장 화려하게 피어나는 4월 한 달간, 순천의 눈부신 봄 풍경과 전통 차(茶) 문화를 결합한 기획 투어 ‘차(茶)오르는 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천연기념물 선암매로 이름난 선암사를 배경으로 기획됐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봄의 정취를 오감으로 체험하고, 나만의 차를 만들어보며 일상에 향긋한 쉼표를 찍을 수 있는 프리미엄 웰니스 여행이다. 여정은 4월이면 사찰 전체를 분홍빛으로 물들이는 선암사 겹벚꽃 아래 문화관광해설과 함께하는 산책으로 시작된다. 고즈넉한 사찰 경내를 거닐며 잠시 소란함을 잊고, 계절이 주는 감성을 온전히 채우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지는 순천 야생차체험관에서는 여행의 깊이를 더할 ‘야생차 블렌딩’ 체험이 진행된다. 순천의 깊은 산자락에서 자란 야생차를 베이스로, 말린 꽃과 과일, 허브 등을 취향대로 섞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차를 완성할 수 있다. 직접 블렌딩한 차는 기념품으로 소장할 수 있어 여행의 여운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