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농업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을 운영한다. 최근 농업 분야는 기후변화, 스마트 농업, 농촌융복합 산업 확대, 농업 데이터 활용 등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농업을 처음 시작하는 신규 농업인이 농업 제도와 정책을 제대로 이해하고 현장 기술을 습득하는 것은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이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제주 농업의 이해부터 농업 디지털 전환까지 폭넓게 다루고, 농작물 재배 기초와 농촌융복합산업 등 실제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 교육 과정으로 마련했다. 교육은 4월 8일부터 5월 6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5회 2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제주 농경문화 △제주DA 플랫폼 활용 △제주 토양 특성에 맞는 비료 관리 △노지감귤·밭작물 재배기술 △농촌교육농장 운영 사례 △귀농 정착 사례 △체험키트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신규 농업인이 알아두면 유용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중동 정세 불안으로 유가와 물가가 오르고 소비까지 위축된 상황에서, 제주 소상공인들이 담보 없이 최대 1억 원까지 낮은 금리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오후 2시 40분 제주신용보증재단 대회의실에서 국민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하나은행·제주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위기극복 특별보증’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225억 원 규모의 특별보증을 가동한다. 국민은행 5억 원, 하나은행 4억 원, 신한은행 3억 원, 우리은행 3억 원 등 4개 시중은행이 총 15억 원을 특별출연하면 제주신용보증재단이 이를 재원으로 15배 규모의 보증을 공급하는 구조다. 지원 대상은 중동 정세 변화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기업·소상공인이다. 업체당 최대 1억 원까지 보증을 받을 수 있으며, 평소 담보가 부족해 은행 문턱을 넘기 어려웠던 업체도 완화된 심사 기준으로 신청할 수 있다. 보증수수료는 일반 대비 0.5%포인트 감면된 연 0.7%로 고정해 이자 부담도 낮췄다. 제주도 추천서가 있는 업체는 중소기업육성자금을 활용한 이차보전 지원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임승식 의원(정읍1)이 19일 정읍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사업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정읍시 소성면 보화리 일원 사업 예정지를 방문했다. 이날 현장에는 임 의원을 비롯해 유호연 정읍시 부시장, 정재관 전북자치도 스마트농산과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지구 조성 방향과 공모 대응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정읍시가 ‘25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사업의 예비사업자로 지정된 이후, 내년 공모 신청을 앞두고 추진 전략을 점검하기 위한 중간 점검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정읍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임대형 스마트팜 신규 조성과 기반시설 및 스마트원예단지 조성을 포함해 총 25ha 규모로 추진되며, 이를 통해 정읍 농업의 생산·유통·가공 등 전후방 산업을 연계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다. 또한 청년 농업인 유입과 저탄소 에너지 기반시설 구축 등과 연계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장기 전략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계획과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상남도는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 구축을 위해 축사시설 현대화와 ICT 융복합 확산사업 추진에 175억 원을 투입하고,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19일 서부청사에서 시군 실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남도 주관으로 도 및 시군 축산업무 담당 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6년도 축사시설현대화사업과 축산분야 ICT 융복합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도 축사시설현대화사업 지침 개정 사항 △축산 ICT 융복합사업 추진 방향 및 사업관리 방안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제도개선 건의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 현장의 상황을 공유하고, 축사시설 현대화와 스마트 축산 기반 확충을 통해 가축질병 대응력과 생산성 높여 가축질병 발생 위험 낮추는 방안을 검토했다. 도는 축사시설 현대화와 ICT 기반 스마트축산 확산을 축산업 경쟁력 강화와 질병 예방, 환경 개선을 위해 필요한 사업으로 보고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상남도는 1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도-시군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건설경기 회복과 지역업체 수주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월 발표한 ‘경상남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과 시군별 지원계획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하도급 수주 지원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도 건설지원과장과 시군 건설지원 담당과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도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공분야 하도급률 40% 달성을 목표로 6대 전략 23개 과제를 추진하고,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를 공사 규모별로 최대 70%까지 차등 지원하는 등 지역업체 수주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군 하도급 실적 평가와 인센티브 제공 등을 통해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도 유도할 방침이다. 도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민간공사 수요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사를 돕기 위해 ▲공공공사 신속 집행 추진 ▲민관 합동 하도급 기동팀의 내실 있는 운영 ▲지역업체 하도급률 제고 등을 요청했다. 특히 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상남도는 오는 2026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창원~부산간 민자도로(지방도 1030호선) 대형차 통행료에 대해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한시적 동결한다고 밝혔다. 창원~부산간 도로의 통행료는 협약에 따라 매년 4월 1일 직전년도 물가상승률(CPI)을 반영해 조정하며, 통행료와 조정 시기는 창원~부산간 도로 사업시행자인 경남하이웨이㈜와 협의를 거쳐 경남도가 최종 결정한다. 지난 1월 경남하이웨이(주)는 대형차(10톤 이상의 화물차 등 3축 이상의 차량) 통행료에 대한 100원 인상안을 경남도에 제출했다. 경남도는 협약에 따라 대형차량 통행료를 4월 1일부터 인상해야 하나, 정부의 상반기 물가안정 기조와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유류값 상승 등을 고려해 대형차 통행료 인상을 한시적으로 동결하고 7월 1일부터 통행료를 인상하기로 했다. 협약상 통행료 조정 시기인 4월 1일이 7월 1일로 늦춰지면서 발생하는 사업시행자 수입 손실은 경남도가 재정지원금으로 부담한다. 도는 통행료 동결을 장기간 지속할 경우 ▲사업시행자의 수입 손실분 전액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상남도가 세계적인 요트 축제인 ‘클리퍼 세계요트대회’가 열리고 있는 통영에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전방위적 행보에 나섰다. 경남도는 19일 통영 스탠포드호텔에서 ‘국제해양레저포럼’과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거버넌스 2차 회의’를 잇달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남 통영을 세계적인 해양레저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사업 계획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 글로벌 전문가들, “통영, 스마트 해양레저의 중심지 될 것” 이날 포럼에서는 ‘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성공 전략’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통영의 수산·관광 자원에 정보통신기술(ICT)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해양레저 모델 가능성을 제시하고, 클리퍼 요트대회와 같은 국제행사의 활용과 고부가 관광 콘텐츠 개발 필요성을 강조했다. [거버넌스] 현장에서 답을 찾다... 사업 예정지 현지답사 및 행사 참관 이어 열린 거버넌스 회의에서는 민관 협의체 위원들이 도산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상남도는 19일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열린 ‘제23회 경상남도 수산업경영인대회’에 참석해 수산업경영인들을 격려하고 미래 수산업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경남도의회 의장, 창원시장 권한대행, 해양수산부 동해어업관리단장, 수협장 등 주요 내빈과 (사)한국수산업경영인 경상남도연합회 회원 및 가족, 외국인 근로자, 도민 등 2,5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공식 행사에 앞서 시군별 수산업경영인 홍보 부스를 찾아 어업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수산업 발전과 어촌 활력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박 지사는 축사에서 “기후 변화로 인한 고수온 피해와 유가 상승 등으로 수산업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도는 생활지원금 지급을 결정했으며, 추가 지원방안도 도의회와 협의해 적극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수산식품 가공 기술 개발, 스마트 양식 기반 조성, 기후변화 대응 품종 연구, 직불제 확대 등 주요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이번 대회가 수산업경영인 간 화합과 재도약의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상남도가 전 도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씩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결정은 최근 발생한 중동 상황으로 인한 위기의 선제적 대응이다. 경남도는 19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도내 소비 위축을 막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 도민에게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위축된 지역 소비 경제, ‘적극적 재정 정책’으로 정면 돌파 최근 도내 소비 지표는 중동 상황 직전부터 뚜렷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도내 대형소매점 판매액 지수는 2025년 11월 –3.3%에서 2026년 1월 –15.8%까지 떨어지며 소비 위축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는데, 중 동 상황으로 인해 더욱 위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브리핑에서 “중동 상황 등 대외적 요인으로 인한 고유가, 고환율, 고금리 3중고가 도민의 삶을 위협하고 있다”며 “최근 이러한 사태로 도민들의 생활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고, 지역 소비가 급격히 위축되면서 소상공인의 어려움도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이제 막 회복세를 보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대구 서구의회는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6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임시회 주요 일정으로는 19일 개회식에 이어 23~24일 각각 상임위원회별로 상정된 안건을 심사하고 마지막 날인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에서 심사한 안건을 처리하고 임시회를 폐회할 예정이다. 1차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이금태 의원은 서구 무형유산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문화자산으로 보존에 그치지 않고 세계와 연결되는 문화자산으로 육성할 것을 제안했다. 이어서 진행된 이주한 의원은 서대구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사업이 민간사업자 미확보로 올해 7월 지정 해제될 예정이므로, 대구시에 실효성 있는 대책과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조속히 마련해 시민에게 공개할 것을 촉구하며, 서구청에도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 다음으로 진행된 발언에서 이동운 의원은 AI를 활용한 행정서비스가 확대됨에 따라 개인정보 유출 등의 위험에 대비해 내부 활용 가이드라인 마련과 검증·책임 교육 강화를 제안했다. 주요 안건으로 의회운영위원회 위원회안으로 대구광역시 서구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