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Clipper Round the World Yacht Race)’ 통영 기항지 행사 ‘PORT WEEK’가 2일차를 맞아 선수단 환영식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해양 축제의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통영시는 지난 17일 도남관광지 일원에서 세계 각국에서 모인 클리퍼 레이스 선수단을 위한 공식 환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환영식은 한국 전통 공연인 사물놀이로 시작됐다. 힘찬 장단과 역동적인 리듬은 현장을 찾은 관광객과 선수단 가족들에게 한국 고유의 음악과 에너지를 전하며, 통영의 따뜻한 환대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환영식 현장에서는 통영시장이 직접 각 요트를 찾아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특히 통영의 마스코트 ‘동백이’ 인형을 전달하며 선수단과 친근하게 교류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또한 3월 17일은 성 패트릭 데이로, 아일랜드의 대표적인 축일이다. 이를 기념해 통영시는 초록색 포장의 한국 과자와 세잎클로버 키링을 준비해 각 요트 선수들에게 전달하며, 행운과 환영의 의미를 더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고성군은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고성 생태관광마을 공방(남해안대로 4071)에서 지역 생태자원을 활용한 무료 생태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성 생태관광마을공방은 생태관광협회에서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생태지도사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생태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3월 프로그램의 주제는 ‘북극 이야기에서 시작하는 우리 마을의 생명 약속’으로 최근 심각해지는 기후 변화 속에서 북극의 빙하와 동물의 삶을 통해 생명윤리와 동물복지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고성 생태관광마을공방에서는 1월부터 매월 새로운 주제를 선정해 월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관한 관심이 높아 3월 매주 토요일 체험프로그램은 예약이 완료됐으며, 주말의 경우 7명 이상 예약 인원이 모이면 일반 체험객도 자유롭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유익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 관계자는 “고성만의 차별화된 생태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생태관광을 활성화해 나가겠다며” 많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고성군은 지난 3월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참공약(매니페스토) 특강’을 실시하고, 공약 실천의 중요성과 행정의 책임성을 함께 공유했다. 이번 특강은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을 초청해 ‘대전환의 시대, 공존의 모색’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강의에서 이광재 사무총장은 참공약(매니페스토)을 단순한 선언이 아닌 군민과의 계약이자 검증 가능한 공적 약속으로 설명하며, 공약 수립과 이행 과정에서 목표와 로드맵, 재정적 근거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약이 실효성을 갖기 위해서는 명확한 목표 설정, 재원 확보, 성과지표 마련, 점검 체계 구축, 군민과의 소통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특강은 단순한 공약 관리 기법을 넘어, 대전환의 시대에 지방정부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폭넓은 통찰도 함께 제시했다. 산업구조 전환·인구감소 등 복합적 위기 속에서 지역의 회복력, 공존과 신뢰, 정책 참여 공간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군민 삶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실천 중심 행정의 중요성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국방기술품질원은 지난 17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4000만 원을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국방기술품질원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진주시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 맞춤형 복지사업인‘온(溫)동네 복지 ON 사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도배, 장판, 전기수리, 주거환경 보수 등 주거환경 개선과 전자제품, 복지용품, 생활용품 구매 지원 등에 활용되어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방기술품질원 관계자는 “이번 나눔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국방기술품질원에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진주시는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본 시민들의 신속한 주거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진주시건축사회와 지난 12일 진주시청에서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5년 12월 행정안전부와 대한건축사협회가 체결한 국가 단위 업무협약의 취지를 지역 실정에 맞게 구체화한 것으로, 진주시와 진주시건축사회는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복구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설계 및 감리비 감면 지원 ▲재난 복구 시 건축사 인력풀 운영 지원이다. 재난 피해로 주택 신축이 필요한 주민에게 건축 설계 및 감리비를 최대 50%까지 감면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는다. 또한 진주시건축사회 소속 참여 건축사 정보를 제공해 피해 주민이 주택 신축 과정에서 필요한 시기에 전문가와 신속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들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하루빨리 따뜻한 보금자리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공동체의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진주시는 4월 한 달간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에서 대평면 특산품인 딸기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브론즈 딸기 뷔페: 두바이 품은 대평 딸기’를 운영한다. 청동기문화박물관의 딸기 교육 프로그램은 대평면의 특산품 딸기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22년부터 운영해 온 지역특화 교육이다. 아이들이 딸기 생육 과정을 직접 살펴보고, 수확의 기쁨과 먹거리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딸기 따기부터 딸기 요리까지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최근 화제가 된 ‘두바이 초콜릿’에 착안해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크림’을 활용한 요리 체험이 진행된다. 5세 이상(2021년생)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육 단체(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와 주말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예약제로 운영된다. 평일에는 단체를 대상으로‘두바이 딸기 컵케이크 만들기’가, 주말에는 가족 단위로‘두바이 딸기 모찌 만들기’가 진행돼 체험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예약은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20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청동기문화박물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7일 정부대전청사를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와 진주 관광 홍보 마케팅을 펼쳤다. 시는 정부대전청사 직원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전시하고 현장 기부 인증 이벤트를 진행했다. 현장에서 직접 기부에 참여하고 인증하는 이벤트에 많은 직원들이 관심을 보이며 참여했으며, 전시된 다양한 답례품을 살펴보는 등 행사 내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진주시와‘지방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기관’인 지식재산처 직원을 포함해 정부대전청사 직원 55명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했으며, 550만 원의 기부금이 모금됐다. 진주시는 관광 홍보도 병행해 진행했다. 진주시 관광 SNS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해 현장에서 SNS 구독자가 크게 늘어나는 등 참여 열기가 높았다. 관광캐릭터 ‘하모’를 활용한 홍보도 함께 진행해 많은 직원들이 사진을 촬영하고 관심을 보이는 등 현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 진주시 관계자는 “지식재산처와의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고 진주 관광의 매력을 함께 홍보하는 뜻깊은 시간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진주시는 정촌면 예하리 1389-3번지 일원(진주뿌리일반산업단지)에 추진한 캠핑카(Camping Car) 등 장기 방치 차량의 임시 보관을 겸한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17일 준공식을 개최하고, 시범 운영을 거쳐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 7월부터 시행되는 주차장법 개정안에 따라 1개월 이상 무료 공영주차장에 장기 고정 주차된 차량에 대한 이동명령 및 견인 조치가 가능해짐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시는 도심 내 주택가와 도로변의 골칫거리였던 캠핑카와 카라반(Caravan) 등의 장기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확대형’ 주차면(폭 2.6×길이 5.5m)을 설치해 쾌적하게 주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총면적은 4346.4㎡이며, 130면 규모(일반차량 78면 / 장애인차량 3면 / 전기차량 5면 / 견인 차량 44면)로 조성했다. 총사업비는 21억 9000만 원이며, 시는 연내 시범 운영을 거쳐 본격 개장할 계획이다. 주차장은 고정 주차 차량을 견인하면 견인비와 보관료를 부과하고, 차량 보관에 대해서는 2급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7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시민소통위원회 위원과 7기 분과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소통위원회 7기 분과활동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난 1년간 7기 분과회원들의 활동을 되짚어보고, 진주시 발전과 시민 행복 증진을 위해 노력한 그동안의 성과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과 ▲행복한 시민 ▲건강한 사회 ▲경제 활성화 ▲도농 발전 ▲찾고 싶은 진주 등 5개 분과의 성과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진주시 시민소통위원회는 2018년 12월 공식 출범 이후 5개 분과에서 총 297회의 회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시정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 등 766건의 제안을 관련 부서로 전달하는 등 시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날 유공 표창을 받은 한 분과회원은 “일상생활 속에서 느낀 점이나 직접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시정에 반영되는 과정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라며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더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주변의 작은 변화에도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함안군은 하천 내 불법 점용과 불법 시설물 설치, 무단 경작, 쓰레기 투기 등 각종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하천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정비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2월 24일 열린 제6차 국무회의의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라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대대적 정비로, 최근 집중호우와 기후변화로 수해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 대비하고 주민들의 하천 이용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하천 본래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정비 대상은 하천구역 내 불법 구조물, 무단 점용과 경작, 불법 적치물과 폐기물, 하천 흐름을 방해하는 장애물 등이며, 관계부서 합동점검으로 단계적인 철거와 원상복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군은 석욱희 부군수를 총괄과장으로 해서 5개 반 13명의 전담팀을 꾸려 집중 단속에 나서고, 반복적이고 고의적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와 고발 조치 등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정비 과정에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3월 중 사전 안내와 계도기간을 운영하고, 자진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