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함안군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6일 외암초등학교 일원에서 위해요소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함안경찰서, 경상남도함안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어린이에게 위험이 될 수 있는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항목은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시설점검 △불법주정차 단속 △횡단보도 정비 등이다. 군은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과태료를 부과하고, 확인된 위험 요소는 시설관리부서와 관리주체에 통보해 보수가 이뤄지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함안군 건설교통과 관계자는 “초등학교 개학기를 맞아 불법주정차를 근절하고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 어린이보호구역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하동군이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 산정한 28만 4026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4월 6일까지 열람하고 의견을 받는다. 열람 대상 필지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 토지 특성을 비교·산정한 후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쳤다. 개별공시지가는 군청 민원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직접 열람할 수 있으며, 하동군 홈페이지(hadong.go.kr)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제출하고자 할 경우, 기간 내 군청 민원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우편 등으로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의견 접수된 토지는 비교표준지 선정 및 지가 산정의 적정 여부를 재조사해 감정평가법인의 재검증을 거쳐 하동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4월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사항”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고 알 권리 충족을 위해, 반드시 기간 내 개별공시지가를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하동군은 지난 17일 NH농협은행 하동군지부(지부장 장주익)로부터 제휴카드 사용에 따른 적립 기금 9035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적립 기금은 하동군이 지난해 사용한 법인카드와 보조금 카드, 공무원복지카드 사용액의 일정 비율을 적립해 조성된 것으로, 카드 사용 금액의 0.1%에서 최대 1.0%까지 적립된 금액이다. 하동군은 이번에 전달받는 적립기금을 군 세입예산으로 편성해 군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장주익 하동군지부장은 “하동군과의 제휴를 통해 조성된 카드 적립기금이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하동군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역 발전을 위해 농협이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매년 전달되는 제휴카드 적립기금이 군 재정 확충에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통해 군민에게 도움이 되는 행정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하동소방서와 NH농협 하동군지부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3년째 참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하동군은 지난 17일 하동소방서, NH농협 하동군지부 임직원들이 군수 집무실에 모여 각각 고향사랑기부금 1350만 원과 8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하동소방서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2024년 1100만 원, 2025년 1300만 원에 이어 올해 1350만 원을 기부하며 3년째 참여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직원들은 10년간 총 1억 원 기부를 목표로 지속적인 참여를 다짐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약속했다. NH농협 하동군지부도 2024년 400만 원, 지난해 560만 원에 이어 올해도 800만 원으로 기부에 참여하며 꾸준함의 미학을 보여줬다. 특히 이들은 기부 참여 외에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두 기관에서 3년째 잊지 않고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를 계기로 하동군과 관련 기관들의 협력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하동군이 경기 침체와 고정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임대료 지원사업을 신청 받는다. 이번 사업은 임대료 부담을 완화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 상권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소상공인 200여 개소이며, 신청 대상은 임대차 계약서를 작성하고 점포를 임차하여 사업자등록증 상 등록일로부터 6개월 이상 정상적으로 영업 중인 관내 소상공인이다. 특히, 2024~2025년 수혜자도 올해 재신청이 가능하다. 단, 신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한 후 잔여 예산이 있는 경우 배점 기준에 따라 추가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월평균 임대료 구간에 따라 50만 원에서 최대 70만 원까지다. 월평균 임대료 지원금은 ▲10만 원 이상 59만 원 이하, 50만 원 ▲60만 원 이상 89만 원 이하, 60만 원 ▲90만 원 이상, 70만 원이다. 지원금은 임대료 5개월분 납부 자료를 확인한 후, 해당 금액을 일시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임대료 부담이 큰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거창·산청·함양·합천 서북부경남 4개군은 2027년에 개최되는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범도민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상징물 공모를 진행한다. 공모 분야는 △대회마크 △마스코트 △포스터 △구호 △표어 등 총 5개 부문이다. 응모작품은 공동개최 4개군의 정체성, 공동개최의 핵심 가치인 화합과 상생, 노력과 도전의 스포츠 정신 등을 경상남도민체육대회와 연계해 창의적으로 표현하면 된다. 응모기간은 오는 4월 16일까지이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방문, 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수상작은 응모된 작품에 대한 공정한 심사를 거쳐 5월 말에 발표하고 부문별 2점씩 총 10점을 선정해 총 1,000만 원의 시상금을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은 상징물 응용 설명서로 제작해 대회 홍보물, 행사장 조성, 대회 관련 홍보 콘텐츠 등에 폭넓게 활용된다. 공모와 관련한 세부 사항은 4개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거창군 도민체전기획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창원특례시 푸른도시사업소 공원녹지과는 특수 시책으로 2025. 7. 29. 공원녹지 드론 촬영단(재능기부단)을 구성하여 ‘공원녹지과 전직원, 드론으로 공원녹지 현장 행정 강화’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추진해 오고 있다. 공원녹지과는 현재 전 직원(28명)중 10명이 드론 국가자격증을 취득해 주요 사업 현장 등에 드론을 활용해 업무의 효율성을 증대시켰고, 공원녹지 드론 촬영단(재능기부단)에게 교육 수혜를 받아 드론 뿐만 아니라 드론 축구 및 농구도 배웠다. 이들을 가르치는 강사는 공원녹지과 직원으로 구성된 공원녹지 드론 촬영단(3명)이다. 지도 강사로는 정익송(공원조성1팀장) 단장으로 드론 교관 국가자격증과 특허 등이 있으며, 보조 강사로는 단원 김대현, 강성제 주무관으로 드론 4종 국가자격증이 있다. 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공원녹지과 공원녹지 드론 촬영단(재능기부단)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민 중심의 공원녹지 현장 행정 강화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시민들과 더 소통할 수 있는 감동 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창원특례시는 3월 17일 마산회원구청에서 마산회원구 이통장협의회와 함께 행정구 인구감소지역 지정대상 포함을 위한 시민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행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제12조는 인구감소지역 지정 대상을 시·군·구로 한정하고 있다. 이로 인해 2010년 자치단체 통합 이후 ‘행정구’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창원시 마산지역은 실제 인구감소와 고령화가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인구감소지역 지정 대상에서 제외되는 구조적 불이익을 받고있다. 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국회에서는 지난 1월 최형두 국회의원과 허성무 국회의원이 통합 지방자치단체의 시(市)에 속한 자치구가 아닌 구도 인구감소(관심)지역 지정 대상에 포함하도록 하는 법률 개정안을 공동 발의한 바 있다. 해당 개정안은 인구감소 위기를 겪고 있는 통합시 행정구를 정책 사각지대에서 구제하고, 인구소멸 대응과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제도의 본래 취지를 살리기 위한 조치이다. 이에 마산지역 시민사회도 입법 흐름에 발맞춰 행동에 나선다. 마산지역 이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협의회를 중심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거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거제시보건소에서 면·동 복지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 자살예방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면·동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기반 자살예방 활동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센터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사업을 소개하고 현장에서 참여 신청을 받으며 면·동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지역사회 기관과 주민이 함께 참여해 자살 위험요인을 줄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생명존중 분과를 설치하는 방안을 안내하고, 지역 리더를 대상으로 한 생명지킴이 교육을 통해 위기가구 발굴과 전문기관 연계를 강화하는 계획도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고립·은둔 청년 발굴을 위한 심리지원 사업 등 올해 추진되는 주요 자살예방사업도 함께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사업을 추진하면서 느끼는 어려움과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아울러 1인 가구 청년 중 고위험군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진주시는 18일 시장을 단장으로 부시장과 국·소장, 감사관으로 구성된 ‘청렴 추진단’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 추진 계획 공유를 위한 청렴 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종합 청렴도 1등급을 달성한 성과와 2026년 반부패 청렴 향상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를 개선하기 위한 실천 방안과 청렴 시책의 참여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진주시 관계자는 “내부 청렴도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청렴 문화 확산이 중요하고, 외부 청렴도는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와 적극적인 민원 대응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 행정의 추진이 중요하다”라고 당부했다. 특히 간부 공무원의 청렴 실천에 대한 솔선수범을 강조하며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며, 시정 전반을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스스로에게 더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청렴한 시정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진주시는 이번 추진 계획을 공유해 ‘공정하고 깨끗한 청렴 진주’의 실현을 목표로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