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금산군의 농업인 학습단체들이 공동과제포 운영을 통해 농업기술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며 활기찬 농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금산군4-에이치(H)연합회(회장 김율민)와 한국생활개선금산군연합회(회장 이은숙)는 지난 16일 각자의 공동과제포에서 감자 모종 심기를 시행했다. 이날 금산군4-에이치(H)연합회는 제원면 제원리 일원 공동과제포에서 회원 20명 및 추부초 학생 4-에이치(H)회원 20명 등 총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자 품종 ‘두백 1t을 정식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참여한 학생4-에이치(H)회 학생들이 함께 농업을 체험하며 세대 간 농업 교육과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한국생활개선금산군연합회는 금성면 두곡리 일원 공동과제포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자 모종을 심었다. 이번 활동은 회원들이 직접 농작물을 재배하며 선진 농업기술을 공유하고 협동심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은 감자 모종을 심으며 농촌 사랑 실천에 구슬땀을 흘렸다. 두 단체는 공동과제포 운영을 통해 작물 재배 기술을 습득하고 회원 간 협력을 강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금산다락원은 평생학습활동가 양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보이스피싱 예방 학습 활동가 20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 참여자는 4월 16일부터 5월 21일까지 교육을 받고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에 나서게 된다. 수료자는 읍면 평생학습센터 등에서 교육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교육기부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금산다락원은 올해 시민참여교육의 일환으로 학습을 매개로 배움을 전달하고 실천하는 학습공동체 활동가를 양성해 금산군 평생교육 활성화와 함께 지역의 문제를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금산군 보이스피싱 예방 학습 활동가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 홈페이지, 금산평생학습포털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금산다락원 평생학습팀에 문의하면 된다. 금산다락원 관계자는 “지역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읍면 지역 학습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천안시가 신규공무원들의 조직 적응을 돕고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2026년 상반기 신규공무원 조직적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소노벨 천안에서 신규공무원 7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공직생활을 시작하는 신입 직원들이 조직문화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연 1회 이상 관련 교육을 운영해오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공직자로서의 기본 소양과 책임감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의사소통 교육, 공직가치 교육, 팀빌딩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조직 내 소통 방식과 공직 윤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신규공무원들은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자세를 재정립하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시는 신규 공직자들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신규공무원은 천안의 미래를 이끌어갈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들이 안정적으로 공직사회에 적응해 시민을 위한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역량 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천안시가 기후위기로 인한 폭염과 한파로부터 주거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기후위기 에너지 취약가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열이 취약하고 냉방 효율이 낮은 쪽방, 반지하, 고시원 등 비정상거처 거주 가구의 에너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100가구로, 노인·장애인·아동 포함 가구와 노후 단독주택 거주 가구를 우선 지원한다.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냉방기기 청소, 에너지 효율 개선, 주거복지 서비스 연계 등이다. 시는 주거복지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주거환경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필요시 LH 전세·매입임대 등 주거상향 지원사업과 연계해 이주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에너지재단의 사업과 연계해 단열, 창호, 보일러 교체 등 추가적인 에너지 효율 개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경영미 복지정책과장은 “기후위기로 인한 주거 환경 격차를 해소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천안시가 서북구문화원 신축 이전 건립공사 현장에 지능형 CCTV 등 스마트 안전장비를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사각지대 없는 건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능형 CCTV를 활용한 실시간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서북구문화원 신축 공사 현장에 고정식 2대와 이동식 1대 등 총 3대의 지능형 CCTV를 설치했으며, 이를 통해 현장 내 안전보호구 미착용 여부와 각종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한다. 특히 이동형 CCTV는 관리 사각지대까지 점검할 수 있어 위험 요소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시는 향후 안전 관리 수준을 더욱 높이기 위해 추가 장비를 도입할 계획이다. 작업자가 위험구역에 접근할 경우 경고 알림을 보내는 ‘위험구역 접근안전장치’ 1대와 구조물의 변위를 감지해 붕괴 위험을 조기에 인지하는 ‘붕괴 변위 위험경보기’ 3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공공 건설현장에 스마트 안전기술을 적극 도입해 중대재해 예방과 건설현장 안전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윤웅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천안시는 최근 유가상승으로 인한 불법 행위에 대응하기 위해 주유소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충남도와 한국석유관리원, 동남구청, 서북구청이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주유소 16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주유소 가짜석유 여부 검사 △정량 미달 판매 행위 △가격표시판의 표시 내용 및 방법 준수 여부 △석유사업법 위반 여부 등이다. 시는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에 따라 행정처분 등 법적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합동점검을 통해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건전한 석유 유통 질서를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짐바브웨를 방문 중인 천안시 대표단이 지난 16일(현지시각) 하라레 시청에서 우호교류 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양 도시 간 협력 관계를 공고히 했다. 김석필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날 제이콥 마퓸 하라레시장과 면담을 갖고, 우호교류 10주년 기념패를 상호 교환했다 천안시는 천안의 국보인 ‘봉선홍경사 갈기비’를 형상화한 기념패를 전달했으며, 하라레시는 양 도시의 공동 발전을 기원하는 기념식수 행사를 열고 협력의지를 다졌다. 대표단은 하라레 시립도서관을 찾아 천안시 청수도서관 등에서 마련한 영어 도서 233권을 기증했다. 또한 샐리 무가베 국립 어린이병원을 방문해 현지 아동들을 위한 교육용 미니블록과 영어 동화책을 전달했다. 이어 주짐바브웨 대한민국 대사관이 주최한 환영 행사에 참석해 현지 한인회,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아프리카 지역 내 천안 기업의 진출 방안과 국제적 네트워크 강화 대책을 논의했다. 대표단은 이후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이동해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OKTA) 케이프타운지회와 수출·통상 협력 방안을 협의하고 한국전쟁 참전 기념비를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 인력의 고용 유지를 돕고 기업 내 일·가정 양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직 여성의 경력단절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장문화 개선 부문에서는 ▲기업 경영진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고용 현안과 경력단절 예방의 필요성을 공유하는 ‘새일 CEO 간담회’ ▲인턴 참여기업과 참여자를 대상으로 유공 표창 수여와 특강을 진행하는 ‘새일과 함께하는 기업 워크숍’을 운영한다. 또한 ▲채용 기업의 우수 여성 종사자를 대상으로 2박 3일간 숙박과 공유사무실 이용, 직장 적응 특강 등을 제공하는 ‘새일과 함께하는 워케이션’ ▲가족친화인증 및 인사·노무 체계를 진단하는 ‘새일우수기업 컨설팅’ ▲직장 내 소통 교육과 법정의무교육 등 기업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함께! 같이! 편안한 직장생활(기업 교육)’도 추진한다. 여성 고용 유지 지원 부문에서는 새일센터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재직 여성을 대상으로 취업 축하와 직장 적응, 경력 개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공주시는 지난 16일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지역 농산물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박순문 세종공주원예농협 조합장, 강병수 NH농협 공주시지부장, 이택문 공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세종공주원예농협 오이 공선회, 스마트팜 청년농업인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공동선별 출하회원 참석자들은 공주시 대표 농산물인 오이의 출하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주요 출하처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공주시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현지 경매업체와 간담회를 열었다. 이어 오이 경매 현장을 둘러보고 경매인과 중도매인을 대상으로 공주시 농산물을 홍보하며 안정적인 판로 확보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공주시 오이 공동선별·공동출하 조직은 81농가로 구성돼 있으며, 생산된 오이의 대부분을 가락농수산물도매시장으로 출하하고 있다. 공주시는 가락농협공판장과 동화청과 경매장을 통해 지난해 약 92억 원 규모의 농산물을 출하했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도매시장 관계자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공주시는 조선시대 충청도의 중심 행정도시였던 공주목 관아 복원사업의 하나로 관아 출입시설인 제금루(制禁樓) 복원 공사에 본격 착수한다고 17일 밝혔다. 공주목 관아는 고려시대 공주목 설치 이후 조선시대까지 충청도의 주요 행정 중심지로 기능했던 곳으로, 공주의 역사적 위상과 정체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역사유적이다. 그러나 일제강점기 자혜의원 건립 과정에서 대부분의 건물이 철거되면서 원형이 크게 훼손됐다. 이에 공주시는 공주의료원 이전을 계기로 문헌 기록과 고지도, 지리지 등 다양한 역사 자료와 발굴 조사 성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주목 관아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복원하는 제금루는 공주목 관아 영역의 출입을 통제하고 관아의 권위를 상징하던 문루로, 관아 공간의 위계와 질서를 보여주는 중요한 시설이다. 제금루는 공주목 관아 복원지의 정문에 들어설 예정이며 공사는 오는 6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공주시는 제금루 복원을 통해 공주목 관아 공간의 위상을 보여주는 상징적 건축물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시민들이 역사와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