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함양군은 17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병영 군수 주재로 부군수와 국·소장, 전 부서장 및 사업 담당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국·도비 확보사업 발굴 제2차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차 보고회에서 발굴된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정부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추가 신규 사업 발굴과 국·도비 확보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날 지난 1차 보고회 대비 22건의 신규 사업을 추가 발굴했으며, 사업별 추진 상황과 향후 대응 전략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번에 발굴된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용추계곡 관광 자원화를 위한 ‘용추계곡 탐방로 설치사업(50억 원)’ △상림 어린이공원을 가족 체류형 공간으로 확충하기 위한 ‘상림 어린이공원 가족 체험형 관광 인프라 조성사업(10억 원)’ △노후산업단지 기반 개선을 위한 ‘노후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197억 원)’ △청년이 살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청년친화도시 지정사업(10억 원)’ △화물자동차 주차난 해소를 위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40억 원)’ 등이 포함됐다. 함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창원특례시는 17일 마산회원구 봉암수원지 산책길 일대에서 마산복지패밀리봉사회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참여해 꽃무릇 식재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봉암수원지 산책로 우측 공간에 꽃무릇 군락지를 조성하는 활동에 마산복지패밀리봉사회 회원들이 동참했고, 자원봉사자들은 산책로 주변에 꽃무릇 구근을 식재하고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아울러 산책로 경관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환경보전 실천 분위기를 확산에 기여했다. 김순기 마산복지패밀리봉사회 회장은 “봉암수원지는 많은 시민들이 찾는 소중한 자연 공간인 만큼 깨끗한 환경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지역 환경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창원특례시는 트로트 가수 진해성이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창원시 최초로 2년 연속 고액 기부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진해성은 3월 17일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에 1천만 원을 기부했으며, 기부에 따른 답례품도 지역사회를 위해 다시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혀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최초로 2년 연속 고액 기부가 이루어진 사례로, 가수 진해성은 앞서 지난해 11월에도 '대민지원 해군장병 지원사업'에 5백만 원을 기부하며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한 바 있다. 특히, 데뷔(2012년 3월 12일) 14주년을 맞은 진해성은 기념 행사 규모를 줄이고 그 비용의 일부를 고향사랑기부제로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아울러 진해성은 오는 19일 '제23회 경상남도 수산업경영인 대회' 축하공연에 초대가수로 참석할 예정으로, 지역 행사 참여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 명예의 전당 제17호 헌액을 추진하고, 고액 기부 사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진주시는 17일 진양호 공원사업소에서 ‘진양호동물원 조성 추진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진양호동물원 조성 사업의 기본설계 용역에 대한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동물복지와 교육·보전 기능을 강화한 미래형 생태동물원 조성 방향에 대해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동물원수족관협회(KAZA) 전 회장을 비롯해 동물원 조성계획, 건축, 환경운동연합, 언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대학교수, 시의원,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진양호동물원 기본설계(안)에 대한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한 자문과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진양호동물원 기본설계 용역 추진 상황 보고 ▲기본설계(안)에 대한 보완 의견 수렴 ▲진양호동물원 조성·이전 계획의 적정성 검토 및 추진 방향 자문 ▲동물원 조성과 연계한 주변 시설 개발 방향 논의 ▲향후 사업 추진을 위한 협조 체계 유지 및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진주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동물복지 중심의 사육환경 조성과 생태교육·보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7일 말산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주민 소득사업 공간으로 조성한 ‘아라별’에서 주요 관계자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말산지구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조성된 ‘아라별’ 준공을 기념하고, 그동안 추진해 온 도시재생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주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준공식을 연 아라별이 있는 말산지구 도시재생사업은 2020년 ‘아라가야하는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별별이야기’라는 이름으로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후 2024년 다옴나눔센터, 2025년 남두육성 별밤 테마거리와 콘크리트 정원 등 다양한 공동이용시설을 조성했으며,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 교육으로 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고 주민 참여 중심의 도시재생 운영체계를 마련해 왔다. 특히 아라별은 총사업비 약 41억 원을 들여 2023년 6월 착공해 2025년 8월 준공한 시설로, 말산지구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이다. 함안군은 올해 1월 말산지구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위탁 운영 협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1층 아라별 카페·아라별 마을상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거제시는 17일 거제삼성호텔 스타라이즈홀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 면·동 주민자치회 위원, 담당 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거제시 주민참여예산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주체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제도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전문가 강의와 사례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기존 주민참여예산위원 중심에서 참여 대상을 확대해 면·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담당 직원까지 함께함으로써,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거제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이번 워크숍이 참여 주체들의 역량을 높이고 상호 협력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어, 보다 발전적인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거제시는 지난 3월 1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최근 급등하는 유류가격을 안정시키고 민생 경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관내 주유소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제해양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관내 17개 주유소 대표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유류가격 안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주요 내용은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2026. 3. 13. 기준 고시) 안내 △거제시 에너지 안정 관리 계획 공유 △합리적인 판매가격 확립을 위한 주유소 업계의 협조 요청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는 3월 13일 0시 기준 정유사의 주유소 판매 상한가(휘발유 1,724원/리터, 경유 1,713원/리터 등)가 고시됨에 따라, 주유소들이 이를 준수하고 과도한 이윤 추구 대신 소비자 신뢰 확보에 동참해 줄 것을 강력히 당부했다. 아울러 거제시는 가격 안정화 시까지 관내 주유소 50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시행한다. 민생경제과장을 반장으로 한 점검반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가격표시제 위반 △가짜석유 제조·판매 △정량 미달 유통 △가격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창원특례시 최윤덕도서관에서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에 2022년, 2023년에 이어 2026년에도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어린이들이 독서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쌓고,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창의융합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이 사서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책 속의 인물이나 사건을 코딩으로 구현하며 직접 자신만의 이야기를 디지털 콘텐츠로 완성해 보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최윤덕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으로부터 강사료와 교보재를 지원받아 책-AI-코딩 융합 프로그램을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의창도서관과 김외화 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됐다”며,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복합 교육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앞으로 진행할 최윤덕도서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창원특례시는 '창원 생활폐기물 재활용처리 종합단지 민간위탁관리 용역'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참가 등록과 제안서 접수를 3월 16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에는 2023년도 1개 컨소시엄 2개사 참여에 비해, 2개 컨소시엄 4개사가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용역은 2026년 2월 27일 ~ 3월 16일까지 18일간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과 창원시 누리집을 통해 공고됐으며, 3월 16일 17시까지 입찰참가 등록과 제안서 접수가 진행됐다. 시는 정성평가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2026년 3월 3일부터 3월 9일까지 접수된 평가위원 후보자를 대상으로, 3월 18일 감사관 1명, 회계과 1명 및 민간인 1명이 입회한 가운데 예비평가위원 36명 선정을 위한 공개 추첨을 실시할 계획이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예비평가위원 명단은 감사관실에서 보관하여 평가위원 선정의 공정성과 보안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후 제안서 평가가 실시되는 3월 19일 평가 당일 아침 감사관 입회하에 등록업체의 무작위 추첨을 통해 최종 평가위원 9명을 구성할 예정이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통영쪽빛감성학교협동조합(대표 김순철)은 지난 17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인재육성기금 200만 원을 통영시에 기탁했다. 2023년 100만 원, 2024년 200만 원에 이어 뜻깊은 나눔을 이어가고 있는 통영쪽빛감성학교협동조합은 현재 (재)통영문화재단과 함께 '통영 이순신 리더십 아카데미'를 운영 중이다. 이는 300년 통제영과 한산대첩 승전의 고장인 통영에서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예술인 팸투어 등을 기획하며, 통영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단순한 '눈으로 보는 관광'을 넘어 마음으로 느끼고 감동하는 '감성 여행'의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김순철 대표는 “조합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작은 정성이 우리 지역 인재들이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에 천영기 통영시장은 “우리 지역의 꿈이자 희망인 미래 인재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귀한 기금을 후원해 주신 조합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