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8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제1회 부천 아카데미 플러스(+)’ 명사 초청 강연을 열었다. ‘부천 아카데미 플러스(+)’는 다양한 전문가를 초청해 폭넓은 시야와 융합적 사고를 갖춘 공직자를 양성하고, 시정 기획과 정책 수립에 필요한 영감과 통찰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공직자 대상 교양 강연 프로그램이다. 올해 첫 강연은 ‘대통령의 글쓰기’ 저자인 강원국 한국과학기술인력개발원 석좌교수를 초청해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를 주제로 진행했다. 강 교수는 대통령비서실 연설비서관을 거쳐 작가로 활동하며 방송과 강연을 통해 글쓰기와 소통의 중요성을 전해왔다. 이날 강연에서 강 교수는 마음을 움직이는 글은 읽는 사람의 눈높이에서 그 마음을 담아낸 글이라고 정의했다. 이어 연설문 작성 경험을 바탕으로, 공직자가 좋은 글을 쓰려면 시민의 마음을‘듣고 읽기’로 시작하여 시민의 생각처럼 ‘말하고 쓰기’까지 선순환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원국 교수는 “오늘날 대세가 된 인공지능(AI)은 글쓰기를 위한 협업 관계로 적극 활용하되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8일 부천대학교에서 ‘찾아가는 생생채용관(청년 job 이음)’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층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현장 중심 채용행사로, 청년 구직자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채용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대학 현장을 직접 찾아 진행했다. ‘부천대로 찾아가는 생생채용관(청년 job 이음)’은 지난해 부천시와 고용노동부 부천지청이 협력해 추진한 ‘테크노파크로 찾아가는 생생채용관’이 높은 호응을 얻은 데 이어, 기존 산업단지 중심 채용행사에서 나아가 청년 집중 취업지원을 위해 대학 현장까지 확대해 운영한 행사다. 행사에서는 현장 면접과 채용을 진행했으며, 청년 구직자를 위한 이력서·면접 등 입사지원 클리닉과 구직 상담도 함께 제공했다. 이를 통해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부천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찾아가는 채용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세부 일정은 지역 내 취업 수요와 기업의 구인 상황 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유미 고용노동부 부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소장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부천시는 3월 19일부터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및 물가 상승 등 에너지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전격 시행한다. 이번 결정은 부천시가 이달 9일 진행한 비상경제 점검회의 결과와 17일 국무회의에서 논의된 대통령 지시 사항에 따라 추진된 조치다. 특히 최근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된 상황을 고려해,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자는 취지를 담았다. 자원안보 위기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의 4단계로 운영되며, 국가자원안보특별법에 따라 위기 수준의 심각성과 국민생활, 국가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발령한다. 이에 따라 시는 19일부터 시청과 구청,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자율 참여 방식으로 요일별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 다만, 경형·친환경 차량,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등은 대상에서 제외되며, 해당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유지된다. 오동택 부천시 행정국장은 “국제적인 에너지 수급 불안정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양주시가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갈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2026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을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후계농어업인 및 청년농어업인 육성·지원에 관한 법률'제8조에 따라, 전문 농어업인력 확보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신청 자격은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후 5년 이상 영농에 종사 중인 자이며, 2021년 및 그 이전에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과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이 신청할 수 있다. 선발 인원은 전국 단위 점수 순위에 따라 총 500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90점 이상 득점자 중 고득점 순으로 시도별 배정 인원 없이 전국 단위 경쟁을 통해 선발된다. 선정된 자는 영농규모 확대 및 경영 개선을 위한 정책자금 융자를 최대 2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융자 금리는 연 1.5% 고정금리이며, 상환 조건은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이다. 지원 자금은 농지 구입 및 임차, 하우스 및 축사 등 시설 설치, 농기계 및 농업용 화물자동차 구입 등 다양한 영농 기반 조성에 활용할 수 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새마을문고 양주시지부는 3월 17일, 육군 제8사단 기갑수색대대를 방문하여 군 장병들의 복지 향상과 병영 내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장병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자장면 DAY’ 봉사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와 군부대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최전방 접경지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기갑수색대대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평소 군 위문 활동에 앞장서 온 (사)국군위문예술단 이윤복 단장이 자장면 배식 비용 전액을 후원하고 봉사 현장에 직접 참여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이날 새마을문고 양주시지부 오경옥 회장과 회원들, 그리고 이윤복 단장은 기갑수색대대 본부를 방문하여 대대장 및 군 관계자들과 함께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병들의 정서 함양을 위한 우수 도서 기증, 병영 도서관 환경 개선 사업, 그리고 장병들이 군 생활 중에도 자기계발을 지속할 수 있는 독서 프로그램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식 직후 부대 내 식당에서 이어진 ‘자장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예천문화관광재단은 19일 영월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상헌)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상호 기부는 양 재단 간 협력관계 증진과 기부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직원 각 20명씩 총 4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400만 원의 기부금을 상호 기부했다. 또한,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영월과 함께 지역관광 산업의 성장 및 양 재단의 지속적인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재단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간 상생과 나눔의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균형발전과 지방 재정 확충에 기여하고 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음성군은 19일 금왕읍 무극리 98-7번지 일원에서 금왕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인 ‘금빛공감센터’의 준공식을 열었다. 이번 준공식에는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와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금왕읍 생활 인프라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했다. 총사업비 약 180억원이 투입된 금빛공감센터는 연면적 4천772㎡,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복합 커뮤니티 시설이다. 특히 다문화가정·청소년·노년층 등 지역의 다양한 구성원이 맞춤형 문화·복지·건강 서비스를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도록 조성됐다. 군은 주민의 일상과 필요를 세심하게 고려한 공간 구성과 기능 배치를 바탕으로 그동안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멀리 이동해야 했던 불편을 덜어내고, 생활권 안에서 돌봄과 소통이 지속되는 기반을 갖췄다. 시설 구성을 살펴보면, 1층에 들어서는 ‘금빛목욕탕’은 경로우대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과 여가를 지원한다. 2층 ‘음성군가족센터’에서는 다문화가정 문예교실과 각종 교육, 쿠킹클래스 등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정착과 가족 간 관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이 소규모 제조업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선제적 산업재해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확대한다. 화성산업진흥원은 지난 18일 동탄2 인큐베이팅센터 다목적홀에서‘제 2회 산업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발대식에는 화성시, 화성시의회, 고용노동부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해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다졌다. 지난해 처음으로 운영된 ‘산업안전지킴이’는 안전관리자 선임 의무가 없는 관내 50인 미만 소규모 제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과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2025년 총 5,000여개사를 점검했으며, 현장 밀착형 점검과 개선 지도 활동을 통해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올해는 산업안전지킴이 인원을 지난해 30명에서 50명으로 확대하고, 점검기업을 약 8,000여개 사업장으로 확대하여 화성시 소규모 제조기업의 사전 현장 점검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화재·전기·유해화학물질 등 위험 유형별로 점검 기준을 세분화해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 롯데백화점 뒤 300m 역세권에 최고 높이 45층, 1,600세대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강북구 미아동 75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가 ‘역세권’이라는 잠재력과 주변 개발 등 향후 여건 변화를 고려해 역세권 규제 완화를 적용, 용도지역을 최대 2단계 상향(제2종주거/제2종(7) → 준주거/제3종주거)하고 사업성 보정계수(1.8)를 적용하는 등 다각적 지원으로 사업성이 개선, 원활한 추진이 예상된다. 강북구 유일의 ‘더블 역세권’ 입지에 대형 백화점 등 생활 편의성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상지는 과거 1960년대 형성된 단독 저층 주택지가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어 주거지 노후, 기반시설 부족, 교통체증 등으로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현재 대상지 주변에서는 역세권활성화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등 다양한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이번에 확정한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완료되면 향후 도시 여건의 획기적 변화가 기대된다. 시는 역세권 주거지 정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은 3월 18일 연구원 대강당과 포스터존에서 ‘2026년 연구성과 나눔마당’을 개최하여 26편의 주요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부·소별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연구 10편의 구두 발표와 16편의 포스터를 시민 관심 주제 중심으로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 체감’과 ‘정책 연계’로 생활제품·식품·환경·동물위생 등 일상과 맞닿은 보건·환경 문제를 연구성과로 공유하고 정책과 현장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 구두 발표는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됐으며 세션1(보건·질병·동물위생)에서는 화장품 알레르기 유발성분 분석, 항생제 내성과 인수공통 감염병 등‘시민 안전’과 관련된 연구가 소개됐다. 세션2(환경)에서는 지하수 수질 관리와 도로 소음 저감 등 ‘시민 생활환경 개선’과 관련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 밖에도 학위과정과 직무과정과 연계한 장기 국외 훈련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에서는 구두 발표와 더불어 포스터 전시를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연구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포스터 발표에서는 디저트 카